[include(틀:토막글)] [목차] == 개요 == [[短]][[點]] 사람이나 사물이 가지고 있는 잘못되고 모자라는 점. 자신이 [[장점]]은 없고 단점만 있다고 슬퍼하지 말 것. 세상에 단점 하나 없는 사람 없다. 단점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른 주관적인 개념으로, 누군가에게는 단점인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장점으로 여겨지거나,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자신의 단점을 단점으로만 계속 생각하면 단점으로밖에 안 보인다. 관점을 다르게 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 자신만 가지고 있는 단 하나뿐인 장점으로 바뀔 수도 있다. 사람은 물론 기관, 기업, 물건, 사물 등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단점을 최소 한 개 이상씩은 가지고 있다. 중요한 건 단점을 '''장점으로 커버할 수 있느냐이다.''' 비난하기를 좋아하는 '''[[안티]]'''들이 특정 단체나 사람, 제품 또는 조직의 단점들을 집요하게 찾아낸 다음 이것을 꼬투리 잡아 괴롭히는 악랄한 행동을 하곤 한다. 당연하지만 이러한 짓들을 하는 이들이라고 해서 절대로 완벽한 존재들이 아니다.[* 오히려 타인을 괴롭히는 안티들의 행동은 부당하거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다.] 쉽게 말해서 '''[[이중잣대]]나 [[내로남불]]'''이라고 보는 게 옳다. [[자기소개서]]에서 장·단점을 적으라고 할 때 단점은 절대로 자신의 단점만 적는게 아니라, 그 단점을 통해서 보완을 했는가,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비전을 적는 게 좋다. [[나무위키]]에서도 [[비판#s-6]] 문서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장점은 아주 조금만 적어두고 단점은 아주 소소한것까지 전부 적으며 설명 대상을 깎아내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오히려 긍정적인 문구보다 부정적인 문구가 훨씬 더 자극적이고 몰입하기 쉬운 인간의 본성이 한 몫한다. [[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