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페어리=, 변화=, 파일=울썬문 달의불빛 1.png, 파일2=울썬문 달의불빛 2.png, 한칭=달빛, 일칭=つきのひかり, 영칭=Moonlight, 위력=-, 명중=-, PP=5, 효과=사용자의 HP를 회복한다. 날씨에 따라 회복량이 변한다., 변경점=3세대: 쾌청 상태에서 전체 체력 회복 → 전체 체력의 ⅔만큼 회복, 변경점2=6세대: 노말 타입 → 페어리 타입으로 타입 변경, 변경점3=9세대: 달의불빛 → 달빛 기술명 수정, 성능=회복)] * 날씨와 환경에 따른 회복량의 변화[* 2세대에서는 스토리에서만 시간대에도 영향을 받았으며, 자세한 것은 이어서 서술] *전체 체력의 ⅔(66%): [[쾌청(포켓몬스터)|쾌청]] *전체 체력의 ½(50%): 평상시 *전체 체력의 ¼(25%): [[비바라기]], [[싸라기눈(포켓몬스터)|싸라기눈]], [[모래바람(포켓몬스터)|모래바람]], [[소란피기]], [[중력(포켓몬스터)|중력]], 짙은 안개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로 [[크레세리아]]의 상징과도 같은, 실전에서 악랄하기로 유명한 기술이다. 같은 효과의 기술로 [[광합성(포켓몬스터)|광합성]]과 [[아침햇살(포켓몬스터)|아침햇살]]이 있다. 아침햇살에 비해 배우는 포켓몬이 약간 더 많지만, 그래도 쓸 수 있는 포켓몬은 얼마 없다. 풀 포켓몬이지만 밤에 출현한다는 이유로 광합성이 아니라 자력으로 이걸 배우는 포켓몬이 있는데, 바로 [[뚜벅쵸]] 계열이다. 쾌청 상태에서 회복량이 높아지는 게 얼핏 보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쾌청이라는 말이 구름 하나 없이 맑은 상태를 의미하고 구름이 없으면 달빛도 강해지는 법이니 이상할것은 없다. 2세대의 스토리에서는 광합성과 아침햇살과 차이가 나는 기술이었는데 광합성이 낮에만 전체 체력의 ½를 회복했고, 아침햇살이 아침에만 전체 체력의 ½를 회복했다면 달빛은 밤에만 전체 체력의 ½를 회복했다. 그 외의 상황에서는 전체 체력의 ¼를 회복. 하지만 통신대전에서는 똑같이 전체 체력의 ½를 회복했다. 또한 날씨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았는데 쾌청일 경우 추가로 2배가 회복되고 다른 날씨일 경우 회복량이 ½배 추가로 감소했다. 3세대부터는 스토리에서의 시간대에 따른 체력회복 변경이 삭제되어 통신과 똑같이 기본 회복량이 전체 체력의 ½로 고정되었고 쾌청일 때의 회복량이 66%로 조정되었으며, 기술 설명도 '''시간'''에 따라 회복량이 변한다에서 '''날씨'''에 따라 회복량이 변한다로 변경되었다. 6세대부터는 기술 타입이 노말타입에서 페어리타입으로 변경됐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선 HP 회복량이 50[* 쾌청일 시 100, 그 외의 날씨에선 10~30.]으로 감소했으나, '''층 전체의 아군'''에게 효과가 적용되게 바뀌었다. 이는 아침햇살도 동일하다. 초불가사의 던전 이후로는 회복량이 체력 비례로 바뀐 대신 범위는 방 전체로 줄어들었다. 기술명 번역이 좀 잘못됐는데, 달의불빛이 아니라 달빛이라고 해야 맞는 번역이다. 흔히 불빛이라고 하면 [[가로등]] 같은 것의 빛을 뜻하므로, 달의불빛이라고 번역하면 어색해진다. 이후 9세대에서 다른 기술명들과 함께 달빛으로 일괄 수정. [[분류:포켓몬스터/페어리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변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