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include(틀:대전광역시의 언론사)] ||<-3> '''주식회사 {{{+1 대전일보사}}}'''[br]株式會社 大田日報社[br]Daejeon Ilbo || ||<-3><#ffffff> [[파일:대전일보 로고.jpg|width=300]] || ||<-2> '''국가'''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8]] 대한민국]]|| ||<-2> '''창간''' ||[[1950년]] [[11월 1일]] || ||<-2> '''본사 소재지''' ||[[대전광역시]] [[서구(대전광역시)|서구]] [[계룡로(대전)|계룡로]] 314 ([[갈마동]], 대전일보사) || ||<-2> '''대표이사''' ||김재철 ([[대전일보]] 제 17대 대표이사) || ||<-2> '''업종명''' ||신문 발행업 || ||<|2> '''사이트''' || '''홈''' ||[[http://www.daejonilbo.com/|홈페이지]] || || '''소셜 미디어''' ||[[https://www.facebook.com/daejonilbo|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0]]]] [[https://www.instagram.com/daejonilbo/|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0]]]] || ||<|4> '''유튜브''' ||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NFcLWPhaW8p4MEQsck0EZ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height=20]]]] || [목차] [clearfix] == 개요 == >'''민족사의 진실한 기록자가 된다.''' >'''인간 존엄과 사회정의를 받든다.''' >'''국리민복과 문화창달에 나선다.''' '''대전일보'''는 [[대전광역시|대전]]/[[세종특별자치시|세종]]/[[충청남도|충남]] 등 충청권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지방신문이다. 본사는 [[대전광역시]] [[서구(대전광역시)|서구]] [[계룡로(대전)|계룡로]] 314 ([[갈마동]], 대전일보사)에 있으며, 서울취재본부(서울지사)는 [[서울특별시]] [[중구(서울특별시)|중구]] 다동길 5 ([[무교동]], 광일빌딩)에 위치해 있다. 약칭은 '''대일.'''로 충청권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지방신문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에 따르면 충청권 지방신문 중 열독율 1위, 지방신문중에서는 5위, 전국에서 20위를 차지했다.[[https://naver.me/GoBDGvEe|#]] 한국ABC협회 조사에서 충청권 지방신문 중 유료 발행부수 1위, 전국에서 24위를 기록했다.[[https://m.blog.naver.com/chokyungik/222609506334|#]] == 역사 == 2021. 11. 12. 네이버·카카오(다음) 뉴스콘텐츠 제휴사로 선정 2021. 02. 08. 제 17대 김재철 사장 취임 2015. 02. 12. 지령 20,000호 발행 2004. 01. 26. 자매지 대전플러스 창간 1974. 01. 01. 서울 지사 개설 1951. 09. 12. 주식회사 대전일보사 출범 == 역대 임원 == === 대표이사 사장 === * 이경진 * 곽재철 * 박병배 * 지헌영 * 남정섭[* [[남재두]]의 아버지] * 안세영 * 서춘원 * 이윤원 * 윤종서 * 조준호 * [[남재두]] * 김종렬 * 신수용 * 남상현[* [[남재두]]의 딸] * 강영욱[* 퇴임 후 대전 자치경찰위원장 역임] * 김재철 == 여담 == * 노조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이었으나 2021년경 자연 해산됐다. * 현재 서구 갈마동 본사 사옥의 역사가 꽤 흥미롭다. 현재 대전일보 측이 소유중인 갈마동 사옥은 [[중도일보]]가 해당 사옥을 1993년에 완공했다. 당시 대전일보는 중구 문화동[* 현 문화동 1-135. 지금은 문화동하우스토리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에 사옥이 있었다.[* [[https://naver.me/FqHdK54N|문화동 시절 사옥 모습]].] 훗날 대전일보가 문화동 사옥을 매각하고 위기를 겪고 있었던 중도일보를 대신해 현 갈마동 사옥을 구입해 2003년 입주했다.[* 당시 위기를 겪은 중도일보는 충청매일 및 지역 건설업체인 부원건설 김원식 회장 측에 인수돼 2003년 중구 오류동으로 이전했고 2008년에는 같은 동네인 오류동 하나은행 대전영업부 사옥 옆에 신축 사옥을 건축해 부원건설 본사와 같이 입주했다.] 해당 사옥은 [[대전도시공사]]가 2012년에 중구 대흥동에 신사옥을 마련할때까지 사옥 상당수를 임대로 사용했고 지역 주류사인 [[맥키스컴퍼니]]도 이 건물 3층을 사용했다.[* 후에 2022년 서구 오동 맥키스컴퍼니 공장으로 본사 이전.] 현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사옥 9층에 위치하고 있다. * 사옥 6층엔 신문박물관을 운영 중이며 대전일보를 비롯한 신문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다. 충청/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윤전기가 아직 남아 있어[* 다만 가동은 중단된 상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NIE 교육을 실시하며 이때 나만의 신문 만들기 체험을 한다. [[분류:한국의 신문]][[분류:지방신문]][[분류:대전광역시의 기업]][[분류:1950년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