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iki style="margin: -10px -10px" || [[파일:the damned logo.png|height=45]] ||{{{#ff2f2f '''{{{+1 댐드}}}'''[br]{{{-2 The Damned}}}}}} ||}}}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damned.jpg|width=100%]]}}}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 ||<|2> '''결성''' ||[[1976년]] || ||[[잉글랜드]] [[런던]] || ||<|2> '''데뷔''' ||[[1976년]] [[10월 22일]] || ||싱글 || || '''데뷔 앨범''' ||Damned Damned Damned || || '''멤버''' ||데이브 바니안 {{{-2 (보컬)}}}[br]캡틴 센서블 {{{-2 (기타)}}}[br]폴 그레이 {{{-2 (베이스)}}}[br]몬티 옥시모론 {{{-2 (키보드)}}}[br]윌 테일러 {{{-2 (드럼)}}} || || '''장르''' ||[[펑크 록]], [[포스트 펑크]], [[고딕 록]] || ||<|2> '''링크''' ||[[https://www.officialdamned.com/| [[파일:the damned logo.png|width=50]]]] || ||[[https://www.facebook.com/OfficialDamned/|[[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4]]]]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thedamned, 크기=24)] [[https://www.youtube.com/channel/UCzutsHtxpt5NlFFF_vQUHpQ|[[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https://open.spotify.com/artist/6VeL8VhaMjHTPc5uovFl3h?si=Ya0R49H4TTu7p0uuSsbmMA&nd=1|[[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width=24]]]] || [목차][clearfix] == 개요 == [[영국]] [[런던]] 출신의 [[펑크 록]], [[고딕 록]][* 4집인 The Black album때부터 고딕 록의 요소를 조금씩 넣다가, 6집 Phantasmagoria때부터 캡틴 센시블의 탈퇴로 고딕 록으로 탈바꿈 하였다. 후에 캡틴이 복귀하고 이 두 장르의 성향을 잘 버무려 오늘날의 생명력을 유지해 나갔다.]밴드. 록 음악계에서는 [[섹스 피스톨즈]], [[더 클래시]]와 함께 [[펑크 록|런던 펑크]]의 [[전설]]로 평가받으며, 오늘날 [[펑크 문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밴드로도 이름을 남겼다.[* 이말은 거짓이라고 할수 없는게 자칫 대중문화와 융화되어 꺼질 위험이 컸던 [[펑크 문화]]를 [[B급 영화]], [[고딕 호러]],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즉 '''[[Geek]] 문화'''와 결합하여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켰다. 후에 이러한 펑크 문화의 일부 특징들은 [[이모(동음이의어)|이모]]와 [[사이코빌리]]에서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다.] == 상세 == 1976년 결성돼 1976년 데뷔하여 영국의 1977 펑크 무브먼트에 함께 하였으나 동시대 밴드인 [[섹스 피스톨즈]]나 [[더 클래시]], [[라몬즈]] 등에 비하면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밴드로 알려져있다. 전성기때는 런던펑크의 대표적 밴드로 평가받았고, 중대형 공연장에서 공연이 열릴때면 경찰들이 예의 주시하는 밴드 중 하나였다. 이유는 팬들이 하도 사고를 쳐서... 그러나 앨범 판매는 그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서, 자국인 영국에서 앨범 차트 10위에 든 적 한번없고 10만장 이상 판매된 앨범이 없다. 싱글은 딱 하나 Eloise(폴 라이언 원곡)가 UK 싱글 차트에서 3위까지 오른 적이 있다. 하지만 외국의 수많은 전설급 밴드들에게서 종종 볼 수 있는 사례로, 음반 세일즈가 음악의 전부가 아니듯 이들의 초창기 작품들은 비평적으로 찬사를 받았다. 1집인 Damned Damned Damned와 3집 Machine Gun Etiquette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1집 같은 경우 올뮤직에서 별 5개를 받았고 3집은 1001 Albums You Must Hear Before You Die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에 포함되어 있다 곡중에는 싱글 New Rose가 유명한데 이 곡은 영국 최초의 펑크 싱글 음반으로 여겨지며[* 일종의 [[등수놀이]] 같지만, 이들이 세계 최초의 펑크 [[인디]] 레이블로 알려진 [[스티프 레코드]]와 계약 후 최초로 낸 싱글로서도 역사적 의미가 있다.] 후에 [[블론디]], [[건즈 앤 로지즈]], [[디페쉬 모드]]의 데이브 가한, [[슬립낫]]의 코리 테일러, [[히데]][* 솔로 데뷔 이전엔 3집의 Love Song을 커버 한적도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_wwe2Pdvsc0&list=UUPUnPlj340Jj5zInJw7Z3Sg&index=1&feature=plcp|#]]], [[쿠로유메]]의 [[키요하루]] 등 많은 뮤지션들이 커버했고 락 팬들이라면 한번쯤 봤을 Seven Ages of Rock의 오프닝 음악이 바로 이 곡이다[[http://www.youtube.com/watch?v=zfyiaGIR6VA|Is She Realy Going Out With Him?]] 참고로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가 이 곡에 맞춰 춤을 출 정도로 매우 좋아했다고. 활동에 활동을 거듭하면서 펑크와 [[고쓰]]의 가교 역할을 한 밴드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많은 [[서브컬처]] 코드의 원 소스를 제공한 밴드로도 유명하다. 예를들면 보컬 데이브 바니안의 흡혈귀 분장이라든가(초기에는 대놓고 드라큘라를 흉내냈고, 후기에는 좀 더 패셔너블해졌다)[* 보컬인 데이브 바니안부터가 굉장한 호러영화 덕후에다, 후에 심야방송으로 호러영화를 리뷰하기도 할 정도이다. --애초에 바니안(Vanian)이라는 가명부터가 트란실바니아(Transylvania)에서 따온거다.-- 좀 특이한 이력으로는, 밴드를 하기 이전에 [[묘지기]]일을 했었다고 한다.], 베이시스트 캡틴 센서블의 요상한 선글라스라든가....[* [[파이널 파이트]]에도 댐드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캡틴 센서블과 비슷한 선그라스를 끼고 등장한다.] [youtube(nxAiukuKL34)] 2018년 1월 25일에 새 앨범 Evil spirits[* 앨범 발매일자는 4월 13일.]을 홍보하면서, Standing On The Edge Of Tomorrow라는 신곡 뮤비를 공개했다. 현재 멤버들이 60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골수 팬들에게 굉장히 호평중. 댐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곡이 나왔다는 평가이다. == 디스코그래피 == * Damned Damned Damned (1977) * Music for Pleasure (1977) * Machine Gun Etiquette (1979) * The Black Album (1980) * Strawberries (1982) * Phantasmagoria (1985) * Anything (1986) * Not of This Earth (1995) * Grave Disorder (2001) * So, Who's Paranoid? (2008) * Evil Spirits (2018) * Darkadelic (2023) == 여담 == * 2018년 10월 쯤에 나온 [[하이네켄]] 맥주 CF에 1집의 수록곡인 'Neat Neat Neat'의 도입부가 삽입되었다. [각주] [[분류:영국의 록밴드]][[분류:펑크 록 밴드]][[분류:포스트 펑크 밴드]][[분류:고딕 록]][[분류:1976년 결성된 음악 그룹]][[분류:1976년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