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대사)] [목차] == 대전 전 대화 == === vs 킹 === * 료 : 킹! 나와 같이 가다오![* 일본 원문의 해당 표현은 나랑 함께 해줬으면 한다→나랑 평생을 함께 해줬으면 한다 식 프로포즈나 고백용 멘트로도 읽혀질 수 있는 부분. つきやってくれ(츠키앗테쿠레)라는 표현이 같이 좀 가자=사귀자의 동음이의어로 만화에서 오해를 사는 시츄에이션 등에서 많이 쓰이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 킹 : 엥?! (얼굴이 빨개지며) 그..., 그게 무슨 뜻이지? * 료 : 너의 발을 쓰는 기술과 그걸 지탱하는 강인한 팔다리와 정신력. 모든 것이 일류급이다. 문하생들에게 최고의 본보기가 될 거야! * 킹 : 아, 아하... 그런 뜻이었군. 그건 그렇지. 깜짝 놀랐네. * 료 : 내가 이기면 좋든 싫든 같이 가는 거다! * 킹 : 후... 생각해볼게. 사카자키 씨. === vs 기스 === * 료 : 기스.... 너같은 녀석에게 절대로 꺾이지 않는 이 영혼! 이것이야말로 극한류의 진수다! * 기스 : 호오.. 그럼 그 영혼이란 것을 나에게 보여줘보거라. [[용호의 권 2|그때]]처럼. * 료 : 오오! 모든 기력을 때려 박아주마! * 기스 : 덤벼라, 무적의 용이여. 극한류 최후의 날로 만들어주마! === vs 다이몬 === * 다이몬 : 간다, 극한류! 그대의 모든 것을 보여줘라! * 료 : 좋아! 상대로써 부족함이 없다! 기력 전개! 처음부터 날려버려주마! 다이몬 고로! * 다이몬 : 원하던 바다! == 승리 대사 == === 일반 === > > === 특수 === * vs 슌에이 >힘을 다루기 위해서는, 우선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신을 모른 채 단련해도 성장하지 않아! * vs 랄프 >주먹으로 서로 의논하는 건 좋은 거구나! 당신의 뜨거운 영혼이 전해졌어! * vs 켄수 >정진한 것 같구나! 너의 주먹에 순간에 용이 맺힌 것처럼 보였어 * vs 테리 >'전설의 늑대'의 이름은 멋부림이 아니구나!! 종이 한 장의 시합이였어!! * vs 기스 >영혼에 새기고 와라!! 이 극한의 주먹이 몇 번이든 네놈을 깨뜨린다고!! * vs 하인 >기스의 일당이라면 기억해둬라! 극한류는 절대로 어느 놈에게도 굴하지 않는다고! * vs 김갑환 >스승에서 수행인가... 나도 하나부터 자신을 다시 봐야겠군, 돌아가면 [[타쿠마 사카자키|아버지]]에게 연습해볼까! * vs 로버트 >너의 힘은 그 정도가 아니잖아, 극한의 힘을 보여줘라! * vs 유리 >아깝구나, 아직 움직임이 물러, 돌아가면 특훈 재개다! * vs 킹 >여전히 화려한 다리 사용이구나! 무심코 정신없이 봐버렸어! * vs 무이 무이 >중국권법과의 싸움은 언제든지 뜨겁게 된다, 또 싸우자! * vs 쿄 >재능에 안주하고 있어서는, 언제쯤 지나도 강해질 수 없어! * vs 다이몬 >타케시 좋고를 거절하다. 아무리 바긋바긋한 부적이라고 말해도 나의 강권을 막아낼 수는 없어! * vs 이오리 >주먹에 살기가 가득 차 있는 한, 극한류를 깨뜨리는 건 불가능하다!! * vs 쿨라 >극한에 단련한 주먹은 빙주든 일도양단한다! 좀 더 기술을 연마하지 않으면 나에게는 통하지 않아! * vs 라몬 >마음의 눈에 보이면, 당신의 움직임을 파악한다! 이것도 극한류의 되업이다! * vs 앙헬 >뭐냐, 그 엉터리같은 싸움방식은!! 기초가 되어있지 않다고, 집에서 다시 단련시켜주마! * vs 사리나 >그 흘러보이는 움직임에 감복했어! 마치 천의무봉의 행태구나! * vs 쿠크리 >좀 더 배에서 소리를 내라! 우리 도장에서 정신부터 다시 단련해줄까! * vs 안토노프 >설마, 그 정도로 왕의 이름을 댈 생각은 아니겠지! 자, 다시 한 번 승부를 볼까! [[분류: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분류:료 사카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