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evilfish'''}}} [[파일:external/wh40k.lexicanum.com/DevilfishArt.jpg]] [[Warhammer 40,000]] [[타우 제국]]의 유일한 수송 차량. [목차] == 미니어처 게임 == https://www.games-workshop.com/resources/catalog/product/600x620/99120113043_TauEmpireTY7DevilFish01.jpg 비록 고기동(Fast) 차량은 아니지만 전면 장갑 12인 스키머라서 [[엘다]]의 [[웨이브 서펀트]] 다음으로 좋은 외계인 수송차량이라고 볼 수 있다. 탈 수 있는 분대들이 대부분 근접전에는 취약한 반면에 데빌피쉬 자체의 방호력과 기동성이 나름 좋은데다가 기본 무장으로 [[라이노(Warhammer 40,000)|라이노]]의 [[스톰 볼터]]보다 좋은 버스트 캐논 1문과 유사시 하차시켜 독립 분대를 형성하는 [[트윈링크드]] [[펄스 카빈]]을 장비한 [[건 드론]] 2기를 탑재하기 때문에 [[APC]]라기보다 [[IFV]]에 가깝다.[* 하지만 사거리가 짧아서 본격적인 IFV라고보긴 어렵다.] 설정상 대기가 없는 환경에서도 운용 가능하도록 가압 밀폐식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 안에 탑승한 보병이 사격을 가할 수 있는 파이어 포인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건 설정이고 만약 데빌피쉬에 파이어 포인트가 있다면 희대의 개사기가 되기 때문이다] [[마커라이트]]의 유도에 따라 자동 발사되는 [[시커 미사일]]을 2기까지 장비 가능하며 [[건 드론]]은 포인트를 더 지불하고 시야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다연장 미사일 런처인 [[스마트 미사일 시스템]]으로 교체 가능하다. 이렇게 장비하면 게임상으로도 진정한 [[IFV]]가 되고 거기에다 추가 워기어를 장비하면 성능이 거의 엘다의 웨이브 서펀트급으로 강력해지지만 포인트도 웨이브 서펀트급이 된다. (...) 위처럼 무장을 장비하지 않는 데빌피쉬는, 보통 [[파이어 워리어]]의 공격 위치로의 이동, [[패스파인더 팀]] 및 [[스나이퍼 드론팀]]의 재배치 등에 활용된다. 근데 사실 제일 많이 쓰이는 용도는 대열의 맨 앞에서 뒤의 보병들에게 엄폐물을 제공해주는것. 참고로, 모든 타우 차량에 [[디스럽션 포드]]는 필수다. 차량에게 맨땅에서도 엄폐를 가능하게 하며, 가격도 싸다! 무조건 사용하자! 차량에 붙은 드론은 개정으로 인해 다시 구 에라타를 뒤집고 탑승자로 본다. 예전엔 방어 무기로 봤었다. 오해가 많은데, PC게임과는 달리 미니어처 게임에서는 [[크룻]], 스나이퍼 드론팀 등이 탑승 가능하다. 심지어 크룻 옥스도 아무렇지 않게 탑승한다. 못 타는 건 배틀슈츠뿐이니, 오해하지 말자. == PC 게임 == [[파일:external/warhammer-game.narod.ru/TauDevilFish.jpg]] PC게임에서는 별다른 업그레이드가 없고 전방에 좌우측 트윈링크드 펄스 카빈 2문과 가운데 버스트 캐논 1문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PC게임에서는 타우 차량의 특성상 중전차라도 적의 데미지에 피해를 크게 입는데 경전차라서 대장갑무기에는 [[끔살]]이지만 이놈은 체력이 약한 대신에 차량 자체가 '''항상 은폐되어 있어서 적에게 안보인다.''' 때문에 적 [[보병]]에겐 충격이지만 [[디텍터]] 유닛이 있으면 쓰기 껄끄러워지고 대장갑무기까지 있으면 일단 한발짝 물러서야하는 타우 종족의 유일한 수송차량[* 타우 종족의 수송차량은 이 종류밖에 없다. [[오르카(Warhammer 40,000)|오르카]]는 항공기다.] 왠지 모르게 PC게임에서 크룻은 탑승불가고 대신 [[브로드사이드 배틀슈트]]가 멀쩡하게 탄다. [[분류:Warhammer 40,000/유닛]][[분류:Warhammer 40,000/타우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