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 장편 연출 작품)]
||<-2>
{{{#ffffff,#dddddd '''{{{+2 데인저러스 메소드}}}''' (2011)[br]''A Dangerous Method''}}}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i2.listal.com/600full-a-dangerous-method-poster.jpg|width=100%]]}}} ||
|| {{{#ffffff '''감독'''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 {{{#ffffff '''각본''' }}} ||크리스토퍼 햄튼 ||
|| {{{#ffffff '''제작''' }}} ||제레미 토마스 ||
|| {{{#ffffff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br][[비고 모텐슨]][br][[마이클 패스벤더]][br][[뱅상 카셀]] ||
|| {{{#ffffff '''편집''' }}} ||로널드 샌더스 ||
|| {{{#ffffff '''음악''' }}} ||[[하워드 쇼어]] ||
|| {{{#ffffff '''촬영''' }}} ||피터 서스치즈키 ||
|| {{{#ffffff '''제작사''' }}} ||레코디드 픽처 컴퍼니[br]텔레필름 캐나다[br]코러스 엔터테인먼트[br]필름스티프텅 NRW ||
|| {{{#ffffff '''배급사''' }}} ||[[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22]] 엔터테인먼트 캐나다[br][[파일:독일 국기.svg|width=22]]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width=22]] [[유니버설 픽처스]][br][[파일:영국 국기.svg|width=22]] 라이온즈 게이트 ||
|| {{{#ffffff '''개봉일'''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22]] ([[베네치아]]) [[2011년]] [[9월 2일]][br][[파일:독일 국기.svg|width=22]] [[2011년]] [[11월 10일]][br][[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22]] [[2012년]] [[1월 13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2012년]] [[2월 10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2012년]] [[5월 10일]] ||
|| {{{#ffffff '''상영시간''' }}} ||99분 ||
||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ffffff 상영 등급}}}]]'''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s-2.1|[[파일:영등위_18세이상_초기.svg|width=30]]]]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s-2.1|{{{#000000,#ffffff 청소년 관람불가}}}]] ||
[목차]
[clearfix]
== 개요 ==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감독의 영국, 독일, 캐나다, 스위스 공동합작 영화.
== 예고편 ==
[youtube(slPN4Gh1TiQ)]
[youtube(IsSP82TV3Bo)]
== 시놉시스 ==
> '''프로이트와 융...그리고 그녀가 품었던 비밀이 공개된다!'''
세상 모든 문제의 근원은 성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 정신분석학의 대가 프로이트!
성적 접근만으로 모든 문제의 해결은 불가하다며 무의식세계를 주장한 정신분석학자 융! 어릴 적 아버지의 학대로 인해, 성도착증을 앓았으나 프로이트와 융과의 만남을 통해 아동정신분석의가 된 슈필라인!
그 동안 한번도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던...
세 사람의 팽팽한 심리 게임과 그들이 주장했던 이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도발적이고, 위험했던 사랑이 시작된다...
== 등장인물 ==
* [[키이라 나이틀리]] - 사비나 슈필라인 역
* [[비고 모텐슨]] - 지그문트 프로이트 역
* [[마이클 패스벤더]] - 칼 융 역
* [[뱅상 카셀]] - 오토 그로스 역
* 사라 가던 - 엠마 융 역
* 카타리나 팜 - 마사 프로이트 역
* 크리스찬 세리티엘로 - 쉽의 직원 역
* 프란지스카 아른트 - 바스 간호사 역
* 클레멘스 기벨 - 쉽의 집사 역
* 안드레아 마그로 - 장 프로이트 역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a-dangerous-method, critic=76, user=6.4)]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a_dangerous_method, tomato=78, popcorn=50)]
[include(틀:평가/IMDb, code=tt1571222, user=6.4)]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a-dangerous-method, user=3.1)]
[[폭력의 역사]]와 [[이스턴 프라미스]] 다음으로 만든 영화로, 크로넌버그가 다시 한번 [[비고 모텐슨]]과 합작한 영화다.
게다가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와 [[셰임]]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카를 융]] 역을 맡았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비고 모텐슨이 [[지그문트 프로이트]] 역을 맡았다. 거기에 여주인공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키이라 나이틀리]], 그리고 [[증오]], [[돌이킬 수 없는]], [[블랙 스완(영화)|블랙 스완]] 등으로 유명한 [[뱅상 카셀]]까지 엄청난 출연진과 감독으로 크로넌버그의 팬들은 물론 다른 영화광들에게도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었으나...
예상외로 영화는 평범했고 상도 패스벤더만 조금 받았지 전체적으로는 거의 못 받았다.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평은 매우 좋다. 다만 유일하게 나이틀리는 사비나의 변태적인 성향을 전혀 표현하지 못했다, 오버스러웠다, 억양이 형편없었다 등의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나이틀리는 이 영화를 시작으로 점점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조 라이트]] 감독과 다시 손을 잡았던 2012년작 [[안나 카레니나]]에서의 연기도 호불호가 갈렸다(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미스캐스팅이라는 소리가 더 많았다.).] 또 기대를 모았던 카셀은 거의 카메오 수준으로 나왔다.(...) 물론 나이틀리의 연기가 영화에 적합했다고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결국엔 취향 문제일지도.
[[로저 이버트]] 같은 평론가가 후한 점수를 주긴 했지만, 관객평은 전체적으로 '평범하다'나 '별로다'라는 반응.
얼핏 보면 단순한 시대극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안에 들어있는 의미심장한 이미지들이 제법 많은 영화여서, 그걸 파악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영화기도 하다.
[[분류:2011년 영화]][[분류:독일의 전기 영화]][[분류:캐나다의 전기 영화]][[분류:독일의 역사 영화]][[분류:캐나다의 역사 영화]][[분류:독일의 드라마 영화]][[분류:캐나다의 드라마 영화]][[분류:하워드 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