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로열 셰프 영애님/등장인물]] [include(틀:로열 셰프 영애님)] || '''{{{+1 {{{#!html 도미니크 로젠카로튼}}}}}}[br]{{{-1 {{{#fff Dominique Rosencaroton}}}}}}'''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도미니크 로젠카로튼.jpg|width=100%]]}}} || ||<-15> '''{{{#ffffff 도미니크 로젠카로튼 }}}[br]{{{-1 {{{#fff Dominique Rosencaroton}}}}}}''' || ||<|2> '''이름''' || 제국 2황자 || 도미니크 로젠카로튼 || || 알타세트 공작 || 도미니크 알타세트 || ||<|2> '''나이''' || 연재초반 || 22살 || || 완결 || 20대 중~후반 추정[* 세니아나도 그렇고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 || ||<|2> '''친족''' || 가족 || 아버지 길라게온 현 황제 어머니 세실 [* 이민족 신관] 부의 정실 그라니아 황후 부의 측실 로웨나 황비 가브리엘라 황비 코트니 황비 이복 형제 형 황태자 헬리오스 로젠카로튼 동생 4황자 미카엘 로젠카로튼[* 진짜 동생이 아니다 황후가 외도하여 낳은 아들] 부인 [[세니아나 프렌시프(윤세나)|세니아나 프렌시프]] || || 친척 || 처조부 [[나베리우스 프렌시프]] 장인어른 [[아서 프렌시프]] 장모 미아 란체 큰처남 [[란슬롯 프렌시프]] 작은처남 [[가웨인 프렌시프]] 처의 이모 가브리엘라 황비 처의 외삼촌 황실 경비대장 에단 || [목차] [clearfix] [include(틀:스포일러)] == 개요 == 대륙의 패권을 차지한 제국을 다스리는 황실의 핏줄 2황자. 외모로는 현재 제국에서 제일 가는 미남이며 고귀한 혈통이지만, 동시에 후술할 능력이 반이 이민족[* 아탈란] 신관의 핏줄로 인한 능력인지라, 그릇된 핏줄로서 전장에 보내져 마물, 인간성이 결여된 괴물이라 불리는 비운의 황자.[* 여주인 세나와 만날 당시에도 그 트라우마를 일부 말했는데, 암살자의 위협에 노출되었던데다 핏줄 탓에 핍박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세나가 그 트라우마를 일부 해소해주었고, 그 때문에 도미니크가 윤세나를 기억하고 있는 것.] == 능력 == 아탈란에 의식에 필요한 '조율 하는 자'. 아탈란이 푼 성식을 섭취한 삿된 자와 아탈란의 성녀를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고 죽일 수도 있는 존재다. == 작중 행적 == === 연재 초반 === 세니아나가 오라버니 가웨인과 상점가에서 구두를 사고 크레이프가게에 들어가서 가웨인이 잠시 나갔을때[* 세니아나의 구두를 사러] 부관들과 함께 첫등장. 세니아나는 갑자기 자기 앞에 고려청자같은 도자기를 내려놓는 도미니크를 도자기 상인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도미니크는 별 말 하지않고 부관들과 함께 사라진다. 다음날 조리장 아곤의 말을 듣고 세니아나를 시험하는 나베리우스가 세니아나에게 내성에 황궁의 손님이 와 있다고 하는데 이는 도미니크를 말한 것으로 언급된다.세니아나를 시험하는 나베리우스로 해산물을 입에 대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진다. 후에 프렌시프 가족들과 함께 세니아나를 만난다.자신을 도자기 상인으로 오해한 일을 얘기하지 않고, 란슬롯에 의해 [[세니아나 프렌시프|세니아나]]와 함께 화원을 걷는다.다리가 아파 늦쳐진 세니아나가 잠깐이라고 하자 멈추고 거리를 좁히려 달려오다가 부은 다리가 아파 세니아나가 넘어지려 하자 잡아준다.떨어진 세니아나가 오늘은 감사하다 하자 ?한다.그에 넘어질 뻔한것을 받아주시고, 또 저번 일도 모른 척해 주셨다는 말을 듣고 농담이 아니었냐고 되려 질문을 한다.되묻는 세니아나를 말 없이 쳐다보다 지루할테니 이만 가 보라 하지만 지루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다른 사람들은 나와 있는걸 지루해했다 자신은 농담을 모르니까라고 답한다. 아랑곳 하지 않은 세니아나가 농담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다 지루한게 아니라 어색한거다 하니 웃으면서 그런거냐 답한다. 멍 때리고 있는 세니아나에 그래도 가보는 것이 좋겠다 그대 [[나베리우스 프렌시프|조부]]가 바라는 건 정원 구경이 아닐거다라는 말을 하자 결혼이요? 라는 말에 알고 있었냐고 묻는다.강 근처 난간에 서 [[세니아나 프렌시프|영애]]의 장점은 무엇이냐 묻고 그에 당근으로 꽃을 만들 수 있다는 답에 살짝 당황한다.그에 세니아나가 혹시 결혼했을 때의 이득을 물으시는 거라면 걱정말라는 말에 그만큼 자신이 있냐 묻지만 아니다라는 말을 답으로 듣자 다시 질문을 하지만 자신은 전하와 결혼 할 생각이 없다는 말에 놀라 왜냐고 묻자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는 답을 듣는다. 다음날 프렌시프 일가와 식사를 한다. 식사를 하는 중 자신에게 요리를 선보여야 하는 세니아나가 자신이 먹고 있던 가지요리를 먹고 매워하자[* 매운걸 좋아하는 도미니크 였기에 매운 고추인 졸로키아를 넣어 요리를 해서 엄청 매웠다.] 매워서 기침을 하고 물을 먹는 세니아나를 보고 가지요리를 먹으려다 졸인 밤요리를 먹는다. 만찬 날 세니아나가 만들어온 요리[* 즉석떡볶이]를 먹는데 떡을 먹고 바로 후에 [[어묵|먹은 것]]이 뭔지 고민을 하며 속으로 놀라는데 자신이 먹은 것 중 하나가 해산물이라는 세니아나이 말에 적지 않게 놀란다. 세니아나가 만든 요리가 입에 맞으시냐는 란슬롯의 말에 맛있다고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