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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1 도박왕 킹}}}'''[br]博奕王キング | Gambling King}}}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images.wikia.com/Gambling_King.png|width=100%]]}}} ||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아오노 타케시]][br][[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20]] [[데이비드 케이]][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 || [목차] [clearfix] == 개요 == ||<-6> 애장판 능력치표 || || 파워 || 스피드 || 스태미나 || 테크닉 || 감수성 || 두뇌 || || 0.5 || 1 || 0.5 || 3 || 0.5 || 0.5 || [[란마 1/2]]의 등장인물. 얼굴은 [[트럼프]] 카드의 [[킹]]에 몸은 전형적인 일본 아저씨라는 묘한 인물이다. 변장한 얼굴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얼굴인지는 끝까지 안 밝혀졌다.[* 다만 변장할 이유가 없으니 그냥 이렇게 생긴 아저씨일 가능성이 높다.] == 작중 행적 == 원작 15권 Part 4 ~ Part 7에서 등장. 역시나 과거 [[사오토메 란마]]가 어렸을 적에 얽힌 인물로 애를 상대로 사기 [[도박]]을 치던 인물이었는데, 란마가 여기에 넘어가서 텐도 도장을 넘기겠다는 증서를 써버리는 바람에 뒷감당을 못하게 되자 [[쿠온지 우쿄]]와 같이 협공해서 멍석에 둘둘 말아서 던져버렸다.[* 참고로 민법상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이런 증서는 써봤자 인정받지 못한다.] 그때 [[멍석말이]] 당한 원한으로 텐도 도장에 와서 란마가 과거에 쓴 증서를 빌미로 도장과 집을 전부 받아내지만, 텐도가 세 자매에게 도장만 남기고 다 털렸다. 사실 이 사기 도박이란 것도 란마가 멍청해서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어서 성공한 거지, 실제로는 텐도가 세 자매한테 완전히 발릴 정도로 단순했다.[* 단, [[텐도 소운]]은 예외.] 도장 안에 카지노라고 만든 것도 애들 수준이었다. 즉, 이 아저씨는 초등학생들을 등쳐먹고 사는 쪼무래기 사기꾼이라는 소리.. 결국 수행하고 온 란마에게 털리고 멍석말이 당해서 쫓겨났다. 실은 란마가 사기를 쳐서 이긴 것. 처음에는 얼굴 표정이 다 드러난다는 약점을 고치기 위해 수련에 나섰지만 못 고쳤고, 대신 사기 도박을 연마해서 격파한 것. 얼굴 표정을 감추기 위해 붕대로 입 부분을 가렸는데 거기다 사기용 카드를 감춰 두었다. 요컨대 도박왕 킹은 바보라는 것이다. OVA에서도 잠깐 등장하지만 역시나 멍석말이 당해서 쫓겨나는 걸 보니 멍석말이 팔자인 듯. == 기타 == * 격투 게임의 경우 폭렬난투편에서 등장했으며, 마작패인 白과 리치봉 1000점짜리를 이용해 화살처럼 던지는 기술을 사용한다. [[분류:란마 1/2/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