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독일의 대외관계)] [include(틀:방글라데시의 대외관계)] ||<:> [[파일:독일 국기.svg|width=100%]] ||<:>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width=100%]] || || [[독일|{{{#000000 '''독일'''}}}]] || [[방글라데시|{{{#FFF '''방글라데시'''}}}]] || [목차] == 개요 == [[독일]]과 [[방글라데시]]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독일과 방글라데시는 1971년에 수교한 이후, 교류가 많아지고 있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1971년 [[방글라데시]]의 독립 이후, 독일은 방글라데시의 주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세계에서 세 번째, 유럽에서는 최초의 나라였다. 방글라데시 역시 독일의 통일을 반겼다고 한다. 독일은 유럽연합(EU)의 중요한 일원이자 경제 강국으로서, 개발 협력에 있어서 방글라데시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다. 1975년 8월 15일 방글라데시에서 군부 쿠데타로 인해 무지부르 라흐만과 그의 가족들이 몰살당했으나 [[셰이크 하시나]]는 핵물리학자였던 남편을 따라 독일로 가서 몰살을 피했다. [[https://www.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6&item=&no=82962|#]] 1991년 방글라데시에서 사이클론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자 영국, 네덜란드,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도 지원을 했다. [[https://v.daum.net/v/19910503083300084?f=o|#]] === 21세기 === 독일과 방글라데시는 다양한 국제 문제에 대한 공통적인 관점을 공유하며 UN 및 다른 국제 포럼에서도 협동하고 있다. 두 나라는 상호 합의가 된 다양한 분야들에 대한 헌신으로 서로 조화를 이루며 이는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10월 후기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셰이크 하시나]] 총리가 만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1/0003191369|#]] 2018년 6월 방글라데시에서 한 축구팬이 대형 길이의 독일 국기를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607120000077|#]] 2020년 3월 독일은 방글라데시의 섬유 산업을 지원했다. [[https://www.tinnews.co.kr/18387|#]] 2022년 독일은 방글라데시에 1억 9,100만 유로 보조금을 투입했다. [[https://www.thedailystar.net/business/news/germany-commits-fresh-191-million-euro-grant-bangladesh-3190986|#]] == 경제 교류 == 방글라데시는 독일 개발 협력(GTZ)의 우선순위 파트너 국가이며, 독일과의 무역에서 수년간 대규모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 독일은 방글라데시에게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수출 시장이다. == 문화 교류 == 방글라데시와 독일의 문화적 관계 또한 매우 강하다. 방글라데시와 독일 사이에 문화 협력은 주로 지역과 독일의 문화 활동을 후원함으로써 두 나라 간의 문화적 유대관계를 증진시키는 일을 하는 Goethe Institute(괴테 협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 관련 문서 == * [[독일/외교]] * [[방글라데시/외교]] * [[독일/경제]] * [[방글라데시/경제]] * [[독일인]] / [[방글라데시인]] / [[벵골인]] * [[독일어]] / [[벵골어]]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남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중부유럽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방글라데시/외교, version=71, title2=독일/외교, version2=272)] [[분류:독일의 대국관계]][[분류:방글라데시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