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바다의 명칭 == [[파일:east_sea.jpg]] === [[한국]]과 [[일본]], [[러시아]] 사이에 있는 바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동해)] === [[일본]]에서 [[태평양]] 중 [[혼슈|일본 본토]] 남동부 연근해를 이르는 말 === 일본어 발음으로는 '[[도카이]](とうかい) 또는 [[토카이]]라 한다. 여기에서 파생된 단어 및 지명은 다음과 같다. * [[도카이도]](東海道): 위의 바다를 따라서 [[교토]]에서 [[도쿄]]까지 잇는 길 또는 전근대 일본의 [[고키시치도|5기7도]] 분류 중 하나.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지명: 도카이란 이름을 가진 동네는 2군데가 있다. ~~[[동해시]]와 한자가 같지만 어느쪽도 도시 간 교류는 없다.~~ * [[도카이무라]](東海村): 일본 [[간토]] 지방의 [[이바라키현]]에 있는 촌(村). 이바라키현의 북부에 있다.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고]]가 일어났다. 미국 아이다호주(州)의 아이다호 폴스(Idaho Falls)와 자매도시이다. * [[도카이시]](東海市): 일본 [[혼슈]] [[주부(일본)|주부]] 지방 [[아이치현]]에 있는 도시. 일본 국내에서는 2000년 10월 20일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 이와테현 카마이시시, 2008년 11월 7일 오키나와현 오키나와시, 해외에서는 터키 부르사(Bursa)시 닐루페르(Nilufer)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 지역: [[시즈오카현]][* 현 서부 지역.][* 현 동부 지역은 [[간토]]의 영향이 강하다.], [[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을 이르는 지역이다. * 파생어 * 1955년부터 2007년까지 [[도쿄역]]-[[시즈오카역]] 사이를 운행하던 특급 도카이. * [[JR 도카이]]: 정식 명칭은 동해 여객철도 주식회사(東海旅客鉄道株式会社). * [[도카이 대지진]] * [[동해 온에어|도카이 온에어]] : [[아이치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 그룹. === 기타 국가에서 자국 영해 혹은 인근 수역을 부르는 말 === * [[중국]]: [[동중국해]] * [[베트남]]: [[남중국해]] * 남중국해는 [[중국]]의 남쪽에 있지만 [[베트남]]을 기준으로 동쪽에 있다. 불리는 건 바로 위의 동해와 비슷하다. * 많은 [[유럽]] 국가: [[발트해]] * 발트해 연안국 중 [[독일]], [[덴마크]], [[스웨덴]]에서 발트해를 동해라고 부른다. 단, [[핀란드]]에서는 오히려 남해나 서해라고 불러야 맞지만 스웨덴에서 동해라고 부르는 것을 차용하여 그냥 동해라고 부른다. 달리 불리는 이유는 역시 바로 위의 것들과 같다. 단 에스토니아에서는 서쪽에 있어서 서해라고 한다. == 작물피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작물피해, 앵커=냉해)] == [[대한민국]]의 지명 == 전자의 두 곳은 모두 1.1의 [[동해]]에서 유래하지만 세 번째 지명은 [[동해]]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포항)|남구]] [[동해면(포항)|동해면]] * [[경상남도]] [[고성군(경상남도)|고성군]] [[고성군(경상남도)/행정#s-2.12|동해면]] == [[SUPER JUNIOR]]의 멤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동해(SUPER JUNIOR))] == [[웃어라 동해야]]의 주인공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동해(웃어라 동해야))] == [[김경진(소설가)|김경진]], 진병관 공저의 밀리터리 소설 == 1998년 출판. 제목의 뜻은 첫 번째 항목에서 따왔다. 집필 당시 한국 해군의 차기 잠수함으로 주목받던 [[212급 잠수함]]을 모델로 가상의 잠수함인 '[[장문휴]]함'과 이를 둘러싼 미중러일 주변국가 해군의 암투를 다룬 소설이다. 후속작으로 '남해'가 있다. 개정판에서는 [[214급 잠수함]]으로 설정을 변경했다. 212급 잠수함이 러시아 핵잠수함 1척, 미국 핵잠수함 2척, 일본 잠수함 1척을 가라앉히는 내용이라 평은 전형적인 김경진 식 국뽕 소설. 마지막은 도저히 살아남아서 돌아가기 힘들다는 판단에 따라 소수의 자원자가 남아서 함선을 자침시키고, 나머지 생존자들은 북한까지 표류해서 북한측이 구조 후 남한으로 돌아오는 결말. 출판 후 표절 시비가 붙었는데, 김경진이 영화 [[유령(1999)|유령]]의 자문을 맡을 당시 유령의 작가가 자신의 작품과 김경진의 작품이 유사하다며 고소를 하였다. 재판 결과는 김경진의 승소. [[분류: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