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세계의 섬들)] [include(틀:전라남도의 섬)] ||<-2> '''{{{#black {{{+2 둔병도}}}[br]屯兵島[br]}}}'''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c11_137_i1.jpg]]}}} || || 국가 || [[대한민국]] || || 광역시도 및 행정구역 ||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 || 인구 || 25가구 40명[* 2016년기준] || || 위치 || 북위 34°32' 동경 127°43′ || || 면적 || 0.81km² || [목차] == 개요 == 남해상에 있는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에 있는 섬. == 설명 == 둔병도 마을 앞의 해안에 둠벙(웅덩이)이 두 개가 있는데 깊이가 대단하여 '용굴'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이곳 둠벙 같은 해안에서 '둔병'이라는 지명이 유래했다고 한다. 지명 유래를 보면 둔병도 마을 앞의 해안에 둠벙(웅덩이)이 두 개가 있는데 깊이가 대단하여 '용굴'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이곳 둠벙 같은 해안에서 '둔병'이라는 지명이 유래했다고 한다. 그밖에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 산하 수군이 고흥 방면으로 가면서 일시 주둔하고 있었던 곳이라 하여 진칠 둔(屯) 자와 군사 병(兵) 자를 써서 '둔병'이라 부른다는 설이 있다. 그 병사들 중 성주 배씨가 다시 들어와 살기 시작한 것이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이곳에는 그 후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옛 문헌인 동국여지지(1864년), 여지승람(1864년) 등에서는 둔도(屯島)란 지명과 동지지(1864년) 등에서는 두음방도(斗(豆)音方島)란 지명이 보이는데 오늘날의 둔병도의 옛 지명으로 보인다. [[분류:다도해의 섬]][[분류:전라남도의 섬]][[분류:여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