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96a0aa, #a7b1bb 20%, #a7b1bb 80%, #96a0aa)" '''[[헤르손주(러시아)|{{{#fff 헤르손 군민정청}}}]] 청소년체육부장[br]{{{+1 드미트리 사블루첸코}}}[br]Дмитрия Савлученко'''}}} ||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사블루첸코.jpg|width=100%]] }}}|| || '''출생''' || || ||<|2> '''사망''' ||[[2022년]] [[6월 24일]] || ||[include(틀:국기, 국명=우크라이나)] || || '''정당''' ||샤리당[*활동금지] || || '''학력''' || || || '''직업''' ||[[정치인]], [[공무원]]|| || '''종교''' || || || '''서훈 내역''' || || [목차] [clearfix] == 개요 == [[우크라이나]]의 [[정치인]]. == 설명 == 이전부터 지속적인 친러 행보 및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던 인물이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발하자 헤르손 주 군민정청의 관료로 합류했으며 우크라이나 검찰청은 그를 국가반역자로 간주하고 체포 시 [[종신형]]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2022년 6월 24일, 차를 타고 이동하던 도중 우크라이나 시민군이 설치한 폭탄으로 인해 사망하고 말았다. [[분류: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망자]][[분류:2022년 사망]][[분류:폭발물에 죽은 인물]][[분류:암살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