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oldsnack.com/oldsnack_67.jpg]] [[파일:김일성_과자.jpg|width=300]] 1970년대쯤에 등장한 과자로 김일성 과자라고도 불리는데, 이에 대해서는 [[반공|깨부숴 먹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설, 김일성 목 뒤의 혹 모양과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설, 김일성이 좋아했던 과자 때문이라는 설, --입의 기밀성(김일성)을 유지하며 먹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설-- 등이 있다. 나이 든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옛날보다 두께가 상당히 얇아졌다고 한다. [[분류:과자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