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주 일본국 특명전권대사)]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3764><tablebgcolor=#003764> {{{#ffffff '''역임한 직위'''}}} ||
||<bgcolor=#fff,#1f202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주 영국 특명전권대사)]
[include(틀:역대 국가정보원 제1차장)]
}}} ||

||<-2><table bordercolor=#003764><table align=right><table width=430><tablebgcolor=#ffffff,#191919><bgcolor=#003764> '''{{{#fff 제16대 주 일본국 특명전권대사[br]{{{+1 라종일}}}[br]羅鍾一 | Ra Jong-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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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라종일 대사.jpg|width=100%]]}}} ||
||<|2><width=25%><colbgcolor=#003764><colcolor=#ffffff> '''출생''' ||[[1940년]] [[12월 5일]] ([age(1940-12-05)]세) ||
||[[경기도]] [[경성부]] (現 [[서울특별시]]) ||
||<|4> '''재임기간''' ||<bgcolor=#f5f5f5,#2d2f34>제16대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주 영국 특명전권대사]] ||
||[[2001년]] [[5월]] ~ [[2003년]] [[3월]] ||
||<bgcolor=#f5f5f5,#2d2f34>제16대 [[주일대사|주 일본국 특명전권대사]] ||
||[[2004년]] [[3월 6일]] ~ [[2007년]] [[3월 17일]] ||
|| '''학력''' ||[[중앙고등학교]] {{{-2 (졸업)}}}[br][[서울대학교]] {{{-2 (정치학 / 학사)}}}[br][[서울대학교]] {{{-2 (정치학 / 석사)}}}[br][[케임브리지 대학교|케임브리지대학]] {{{-2 (정치학 / 박사)}}} ||
|| '''경력'''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br][[경희대학교/학부/정경대학|경희대학교 정경대학]] 학장[br][[경희대학교]] 대학원장[br][[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br][[국가안전기획부]] 제2차장[br][[국가안전기획부]] 제1차장[br][[국가정보원]] 제1차장[br][[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겸 사무처장[br]주 영국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br][[우석대학교]] 총장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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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대한민국]]의 정치학자, 공무원, 외교관이다. 본관은 [[나(성씨)|나주]](羅州)[* 26세 '''종(鍾)''' 옥(鈺) 정(錠) 항렬.],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요셉이다. 

선친은 제6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지낸 백봉 [[나용균]]인데, 선친과 달리 성씨를 [[나(성씨)|라]]로 표기한다.
== 생애 ==
1940년 [[경기도]] [[경성부]](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울[[중앙고등학교]], [[서울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정치외교학부|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 정치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정치문제연구소 객원교수를 지내다 1972년 귀국하여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냈다.

1992년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1991년)|민주당]] [[김대중]] 대통령 후보 선거캠프에 참여하여 현실정치에 합류하였다. 1998년 3월 [[국가안전기획부]] 1차장이 되었다가 2차장으로 전임되었다. 1999년 다시 [[국가정보원]] 1차장으로 발탁되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주영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등을 역임하였다. 영국대사 재임 시기에 [[태영호]]와 만난 적이 있는데, 자신의 사비를 들여서라도 북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대줄테니 남한으로 북한 학생들을 유학보내라고 매우 적극적으로 제안했다고 한다. 근데 당시에 북한에서 교육하기를, 남한 외교관들 중 전문 외교관들은 절대 북한에 살갑게 다가와서 적극적으로 얘기하지 않으며 만약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국정원 출신이니 조심해야 한다고 했는데, 추후에 태영호가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로 근무하던 2016년 라종일 교수의 저서[* <장성택의 길>]를 접하면서 저자 소개란에 국정원 경력이 있어 무릎을 쳤다고 한다. 북한 교육이 맞긴 했던 것이다. 나중에 둘이서 만나서 이 이야기를 하면서 웃었다고한다.

[[분류:대한민국의 사회과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정치학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나주 나씨]][[분류:1940년 출생]][[분류:참여정부/인사]][[분류:국민의 정부/인사]][[분류:주일대사]][[분류:주영대사]][[분류:국가정보원 차장]][[분류:중앙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분류:독립유공자 후손]][[분류:대한민국의 가톨릭 신자]][[분류:학자 출신 정치인]][[분류:한국의 정치인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