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라트비아)] [include(틀:세계의 국장)] [include(틀:라트비아 관련 문서)]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9e3039 40%,#fff 40%,#fff 60%,#9e3039 60%)" }}}|| ||<-2> '''{{{#fff {{{+1 라트비아 국장}}}[br]Latvijas ģerbonis(Latvijas valsts ģerbonis)}}}'''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라트비아 국장.svg|width=100%]]}}} || ||<-2> '''현재 국장'''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라트비아)] || || '''채택일''' ||[[1921년]] || ||<-2>{{{#!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9e3039 40%,#fff 40%,#fff 60%,#9e3039 60%)" }}}|| [목차] [clearfix] == 개요 == [[라트비아]]의 [[국장(문장)]]. == 역사 == 라트비아의 예술가였던 빌헬름스 크루민시(Vilhelms Krūmiņš, 1891–1959)가 제작했으며 리하르츠 자린시(Rihards Zariņš, 1869~1939)가 1921년에 디자인을 수정했다. 1921년 국장이 제정되었던 시기에는 라트비아인들이 살았던 대표적인 17개 지역을 본따서 17개의 햇살들이 있었던 문장이 쓰였으나 이후 햇살들이 19개로 늘어나기도 했었으며, 이 때의 문장에는 다시 태어난 라트비아를 상징한다고 여겼다. == 상징 == 방패 위의 큰 금색 [[별]]들은 라트비아 영토를 구성하는 주요 세 개의 지역들(비제메, [[쿠를란트]], [[라트갈레]])을 상징하며, 방패를 든 붉은 [[사자]]와 은색 [[그리핀]]이 그려져 있는데 각각 서라트비아와 동라트비아를 뜻한다. 방패 아랫부분 안에도 상반된 위치의 색상에 사자와 그리핀들이 더 그려져 있다. 방패 윗부분의 햇살들 및 푸른 하늘 속 [[태양]]은 라트비아인들이 사는 주요 지역들과 자유,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 시기 러시아 제국군에 속했던 라트비아 소총병들의 구별 및 국가적 정체성을 상징한다. [[분류:라트비아]][[분류:유럽의 국장과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