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ff2424 '''{{{+2 램페이지 2: 워싱턴 심판의 날}}}''' (2014)[br]''Rampage: Capital Punishment''}}} || ||<-2> [[파일:램페이지2.jpg|width=100%]]|| || '''감독''' || [[우베 볼]] || || '''제작''' || 나탈리 터지 || || '''각본''' || [[우베 볼]] || || '''출연''' || 브렌던 플레처, 마이클 파레, 숀 시포스, 린다 보이드, 로버트 클라크 || || '''장르''' || [[액션]], [[범죄]], [[드라마]], [[스릴러]] || || '''음악''' || 제시카 드 루이즈 || || '''개봉일''' || [[파일:독일 국기.svg|width=20]] [[2010년]] [[1월 29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2014년]] [[7월 10일]] || || '''상영 시간''' || 85분 || || '''제작사''' || Brightlight Pictures[br]Boll Kino Beteiligungs[br]GmbH & Co. KG[br]Pitchblack Pictures Inc. || || '''배급사''' || Boll KG, Phase 4 Films || || '''[[영상물 등급 제도|{{{#000,#ddd 국내등급}}}]]''' ||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s-2.1|[[파일:영등위_18세이상_초기.svg|width=20]]]]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s-2.1|{{{#000,#ddd 청소년 관람불가}}}]]''' || [목차] == 개요 == >'''LAND OF THE TREE. HOME FROM THE INSANE.''' >'''NO CRIME GOES UNPUNISHMENT.''' [[우베 볼]]이 연출한 렘페이지 시리즈의 2번째 작품. 후속작으로 [[램페이지 3: 백악관 심판의 날]]이 있다. == 예고편 == ||
[youtube(K8rVk45eGnk)]|| || {{{#red 예고편}}} || == 스토리 == 3년전 빌은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시민을 학살하고 자취를 감춘다. 그 후 미리 방송국에 폭탄,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거리를 걷다가 노숙자들과 만난다. 노숙자들에게 담배를 건네주면서 “은행이라도 털지 그래요?” “거리에서 사느니 감옥이 낫지 않아요?”라고 묻는다. 그러나 노숙자가 “강도질은 취미에 안 맞수” “그래도 우리는 자유롭죠.” 그러자 빌이 “자유? 자유 좋아하시네. 이런 게 자유로워요? 당신네들은 멀리 갈 수도 없잖아요, 버스표도 못 사니까요. 감옥은 그래도 따뜻해요, 거리보다 훨씬 더요. 게다가 국민들이 세금으로 당신네들을 먹여살린다고요.” 라고 말한다. 그리고 뭐라도 하라고 말하고 빌은 간다. 얼마 후 빌은 의자에 앉아서 지나가는 시민을 향해 총을 발사한다. 그 후 1편에 갔던 빙고집에 갈려하는데 닫혀있다. 그 후 빌은 방송국으로 향하고 방송국 사람을 인질로 삼고 지하로 내려간다. 하지만 칩이라는 직원한테 사람들은 모두 살려 보내줄테니 CD를 생방송으로 하고 인터뷰도 하라고 한다. 칩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빌이 준 CD를[* 처음에 받은 CD를 넘어지면서 실수로 깨뜨리고 다시 돌아가서 자신이 실수를 했다고 말하자 빌이 자신은 항상 만약을 대비한다면서 2번째 CD를 꺼내준다.] 틀고 돌아온 칩[* 이 때 빌의 부모님과 연결된 전화를 가져오는데 어머니를 바꿔달라는 빌에게 아버지를 통해 6개월 전에 빌의 어머니가 우울제를 먹고 운전을 하다 사고로 사망했다고 나온다.]은 빌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여담으로 이 때 녹화된 CD 영상 속 빌의 말솜씨가 굉장히 유창한 것이 나오는데 사무실에서 영상을 보고 있던 방송국 관계자가 영상 속의 빌을 보며 방송 진행자를 시켜보고 싶다는 말까지 한다.]. 한창 인터뷰를 진행하던 빌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여기서 싸우고 죽을 꺼라고 말한 뒤 그 후 인질을 모두 보내 주지만... 칩은 안 보내준다. 결국 인질들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한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그 자리에 있던 빌과 경찰이 총격전을 벌이지만 빌은 도중에 도망친다. 경찰이 따라가지만 거기엔 폭탄만 있었다. 결국 빌을 체포하는 데 실패하고 건물 내에 있던 인질들과 경찰들 전원이 사망했고 폭발로 인해 시신들의 신원확인이 불가능해 전문가들은 빌 또한 현장에서 폭발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나온다. [include(틀:스포일러)] 그러나 빌은 사전에 마련해 둔 지하구로 탈출했고, ~~죽을꺼라며~~ 미리 마련해둔 차를 타고 현장에서 도주한다. 그 후 카페 장면으로 넘어가는데 어떤 어린 소녀가 책을 들고 걸어가고 있었다. 빌은 무슨 책 읽냐고 물어보고 그 후 책을 뺏고 권총을 건네주면서 부모님들은 거짓말쟁이라고 부모님을 쏘고 마지막엔 자신을 향해 쏘라고 한다. 그리고 어린이가 총을 들고 걸어가는 장면을 보여주고 영화가 끝난다. == 빌의 방송국 영상 == >검열을 거치지 않은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는 건 일생에 한 번뿐일지도 몰라. >내가 지금부터 아주 중요한 말을 할 거거든. >방송을 탈려고 사람들을 많이 죽였는데 >나도 곧 죽게 되겠지. >당신들의 이익을 내 목숨보다 더 높이 사기로 했어. >난 당신들을 일깨워서 바꿔놓고 싶어. >하지만 내가 뭘 할지 밝히기 전에 >알려줄 게 있어. >진실을 말이야. >[[NSA 기밀자료 폭로사건|국가 정보국은 지구 상의 모든 통화와 이메일, 문자를 녹화하고]] >정부는 [[스노든]]이나 어샌지처럼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정보를 공개하는 사람을 추적하고 기소하지. >미 정부는 부자들한테 자금을 조달받는가 하면 >국민이 어린애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어. >사람들이 먹고살기 바쁘게 만드는 거야. >가족, 집, 잔디를 돌보느라 말이야. >뭐든 자유롭게 선택하고. >뭐든 할 수 있다고 믿게 하려는 꼼수인 거지. >실제로는 그럴 수 없어. >당신들의 대변인은 >당신이 변변치 못한 작은 세상에서 >멍청하게 살게끔 구워삶도록 매수당했어. >어떻게 총기 사용 규제를 허락하지 않을 수 있지? >매달 대학살이 벌어지는데도 말이야. >미국에선 매년 11,000명이 총에 맞는데 >영국은 고작 300명이야. >왜냐하면 영국은... 총이 없거든. >총을 소지할 수 없어. >그걸로 끝이지. >[[램페이지: 더 테러리스트|내가 과거에 한 일]]과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총기 사용 규제를 하지 않은 결과야. >범죄자를 걸러내는 기록 조회조차 하지 않아. >상의 위원의 절반이 >총기회사에서 뇌물을 받으니까. >그러니 정신 차려. >의료 서비스는 적어도 국민의 95%에게 유익하고 >기본적으로 모든 선진국은 의료 서비스가 있는데 >미국의 반 정도가 언론에 세뇌당해서 >거기에 반대하고 있어. >[[이라크전]]은 범죄였어. >[[부시]], 채니, [[럼스펠드]]가 >[[유엔]]과 전 세계를 상대로 거짓말을 했던 거지. >[[사담 후세인]]한테는 대량 살상 무기가 없었고 >[[알 카에다]]와도 아무 연관이 없었어. >하지만 동맹국 [[사우디]]가 >[[9.11테러]] 자금을 댄 걸 알면서[* 당시 테러 실행범 중 대다수가 사우디 국적이었기 때문에 제기된 음모론이다. 일단 미국 정부에서는 공식적으로는 사우디 정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석유 때문에 우린 찍소리도 못하지. >대신 테러와 관련 무관한 이라크에 병사들을 보내 죽게 했어. >왜 [[오바마]]가 부시 정부를 고소하지 않았을까? >[[부시]]는 엄청난 세금을 낭비했고 >전쟁범죄를 자행했는데도 말이야. >왜 [[오바마]]는 그걸 짚고 넘어가지 않을까? >[[오바마]] 역시 돈을 받는 그 클럽의 일원이기 때문이지. >다른 어느 때보다 [[오바마]] 정부하에서 >더 많은 이주자가 추방당하고 있어. >왜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소나 증거, 재판도 없이. >테러리스트를 구금하는 [[관타나모]] 수용소를 유지할까? >대통령은 억류자 조항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고 >국방을 위해 정부에 권한을 위임한다는 법률을 이용해 >우리 국민을 포함한 모든 억류자를 흔적도 없이 >무기한 가둬둘 수가 있어. >이 나라는 헌법이 무너졌어. >미국이 흔들리고 있다고. >국제법에도 어긋나고 8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우리가 정의라 믿어왔던 대헌장을 어기는 거야. >오바마는 그 혐의로 기소당하고 감옥에 가야 해. >교도소 얘기도 해볼까. >미국의 인구는 전세계의 인구의 5%인데 >죄수 인구만 따지면 전 세계의 25%를 차지해. >코카인을 10g만 소지해도 감옥에 끌려가지. >죄수의 절반이 마약 소지죄로 수감 됐고 > 그중 반 이상이 흑인이야. >터무니없는 이 상황은 왜 바뀌지 않을까? >워싱턴 정부가 교도소 사업자로부터 >뇌물을 받기 때문이지. >어째서 돈 많은 가수와 배우, 백인 증권 중개인은 >감방에 처넣지 않을까? >부자는 법 위에 있거든. >[[J.P. 모건|모건]], [[록펠러]] 같은 재벌가와 그 밖의 망할 범죄자들이 >미국을 세웠고 선행을 베풀었을까? >당신들은 놈들이 남의 돈을 훔쳤고 >애초에 부자가 돼서는 안 된다는 걸 놓치고 있어. >내가 당신들에게 바라는 건 이거야. >당신들이 세상을 바꾸어야 해. >평화롭게 혹은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진 마. >당신들이 부자들을 죽여 해. >무기를 들고 밖으로 나가. >워싱턴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려. >부자와 은행장, 회사 대표, 추잡한 놈 >거짓말쟁이, 공직자, 로비스트, 상원의원을 찾아내. >다 같은 놈이거든. >전부 목매달아버려. >처음 보이는 나무에다가 >우리는 세상을 정화해야 해. >새로 시작해야 해. >그 체계를 파괴해야 해. >하지만 나 혼자선 할 수 없어. >당신들이 필요해 당장 필요하다고. >다 함께 해내야 해. >도와줄 여러분에게 미리 감사 인사를 전하지. >정말 고마워. >---- > - 빌 윌리엄슨 >방송국에서 튼 영상의 내용. == 평가 == ||<-2>
[[로튼 토마토|'''{{{#1ddb16 로튼토마토}}}''']] || || '''[[https://www.rottentomatoes.com/m/rampage_capital_punishment#audience_reviews|관객 점수 44%]]''' || ||
'''[[IMDb|{{{#000000 IMDb}}}]]''' || || '''[[https://www.imdb.com/title/tt3448226/?ref_=nv_sr_5|평점 6.2 / 10]]''' || ||
[[Letterboxd|'''{{{#ffffff 레터박스}}}''']] || || '''[[https://letterboxd.com/film/rampage-capital-punishment/|사용자 평균 평점 2.5/ 5.0]]''' || ||
[[watcha|'''{{{#ffa0a0 왓챠}}}''']] || || '''[[https://watcha.net/mv/rampage-2-2014/mtgq2k|사용자 평균 별점 3.0 / 5.0]]''' || ||<-3>
'''[[네이버 영화|{{{#ffffff 네이버 영화}}}]]''' ||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7340|네티즌 평점[br] 7.29 / 10]]''' || ||<-2>
'''[[다음 영화|{{{#abc900 다음 영화}}}]]''' ||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87778|네티즌 평점 [br] 7 / 10]]''' || == 여담 == 1편에서는 포스터에서 [[소총]]을 들고 있었지만 영화에서 [[기관단총]]을 사용하는데 2편에서는 반대로 포스터에서 기관단총을 들고 있지만 극중에서 소총을 사용한다. [[분류:독일의 액션 영화]][[분류:독일의 범죄 영화]][[분류:독일의 드라마 영화]][[분류:독일의 스릴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