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레바논)] [include(틀:세계의 국기)] [include(틀:레바논 관련 문서)] ||<-2> '''{{{#00A651 {{{+1 레바논 국기}}}[br]علم لبنان}}}'''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레바논 국기.svg|width=100%]]}}}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레바논)] || || '''채택일''' ||[[1943년]] [[12월 7일]] ([[레바논]]) || || '''비율''' ||2:3 || || '''유니코드''' ||🇱🇧 || [목차] [clearfix] == 개요 == [[레바논]]의 [[국기]]. == 상징 == 국기는 1943년 레바논 공화국 건국 당시 만들어진 것으로 빨강은 희생을 상징하고 하양은 평화와 레바논의 산들을 덮고 있는 흰 눈을 상징한다. 중앙에 있는 나무는 레바논 삼나무([[백향목]])이며 국목(國木)이다. 성경에서도 언급되는 유명한 목재로 불변·불멸을 상징한다. 생물학적으로 내구성이 높은 [[삼나무]] 계열이고 특유의 향기도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fZq2SEn35hM|장력이 많이 걸리는 현악기에]] 사용한다. [[다윗]]왕 시절부터 마구 벤 나무라 요새는 복구사업에 집중한다. [[구약성서]]에서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 건설을 위해 당시 [[페니키아]] 국왕인 히람에게 밀과 향유를 줄 테니 [[백향목]]을 달라고 해서 3만 그루를 베어갔다고 한다. [[프랑스]] 식민지배 시절에는 프랑스의 삼색 국기 사이에 백향목이 들어간 깃발로 독립 이후 프랑스 식민 잔재를 청산하는 의미로 파란색을 빨간색으로 변경하고 세로형을 가로로 바꿔서 지금의 국기가 된다. [[오스트리아]] 국기와 비슷하나 백향목이 있어서 구분이 되며 빨강과 빨강 사이의 간격도 백향목으로 조금 벌어진 모습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레바논, version=933, paragraph=2.2)] [[분류:레바논]][[분류:아시아의 국기와 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