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카운터사이드/솔저]]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카운터사이드_레버넌트.png|width=100%]]}}} || ||<-2> '''사원정보''' || || '''이름''' ||레버넌트[br]REVENANT[br]レヴナント|| || '''성별''' ||여성 || || '''생일''' ||[[10월 8일]] || || '''신장''' ||166cm || || '''특기''' ||심문 || || '''좋아하는 것''' ||하드 록 || || '''싫어하는 것''' ||그로니아 반군 || || '''전투 기술''' ||숙달 || || '''지휘 역량''' ||준수 || ||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문유정]][br][[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Lynn]]||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기량 측정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전술 평가''' ||베테랑 || || '''운용 비용''' ||소모적 || || '''대 침식 전술''' ||CSE LV.1 방호 || || '''개조 수준''' ||없음 || || '''전투 지속''' ||보통 ||}}}}}}}}} || >'''"머물 곳 없는 여행자에게 숙식을 제공해주겠다는 회사가 여기야?[br]후훗, 당분간 잘 부탁해."''' >---- >획득 시 대사 [목차] ||
{{{#FFF 사원 소개}}} || ||레버넌트는 아군 솔저 다중 유닛을 지원하는 데 특화된 서포터입니다. 본명은 레아 슈나이더로, 그로니아의 국내·외 첩보 활동을 총괄하는 그로니아 보안국의 1급 공작원입니다. 단독으로도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지만, 그 진가는 무장도 훈련도 부족한 병력들을 최정예 부대처럼 싸울 수 있게 만드는 현장 지휘 역량입니다. 그녀는 국제 수배자인 리플레이서 나이트의 계획을 저지한 것을 비롯해 외부에 알려져선 안 될 경이로운 성과를 여럿 달성했습니다. 역동적인 하드 록을 사랑하고 바이크 투어를 즐기기에 자유분방한 인물로 오해하기 쉽지만, 보안국 수뇌부에서는 전시임에도 반군을 향한 그녀의 적개심이 지나칠 정도라고 우려를 표한 바 있습니다. || == 개요 ==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SR 등급 솔저 타입 서포터. 사용하는 무기는 체코제 기관단총인 [[Vz.61]]. 흔히 '스콜피온'이라 알려져 있는 기관단총이다. [[린 시엔]]과 더불어 자동화기를 아킴보로 다루는 몇 안되는 캐릭터.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 {{{#fff '''REVENANT'''[br]레아 슈나이더 테마곡}}}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tYn65yMvUM)]}}} || === 서브스트림 === ==== 외전 ==== ===== 사육제 ===== 그로니아의 보안국 소속 첩보원. 본명은 레아 슈나이더로 코드명은 레버넌트. 반군 지휘자중 하나인 자크를 생포하기 위해 잠입했다가 몽타뉴라는 저격수로 인해 자크가 눈앞에서 사살당하고 자크의 부하들에게서 간신히 탈출하지만 보안국에서 해고된다. 그녀의 어머니인 루이제 슈나우더는 유명한 음악가였지만 반군의 습격으로 인해 아름다웠던 외모도 잃고 현재는 치매끼를 앓고 있다. 그런 그녀를 친구인 안젤라와 함께 어떻게 보살피며 사는 중. 그래서 반군에게 강렬한 증오를 품고 있다. 일자리를 잃고 극장 청소원으로 일하던 중 보안국장에게 불러가 곧 있을 건국제에서 지휘를 담당할 음악가 요제프 클림트의 수색엄무를 맡고 전쟁영웅 훈장을 받은 [[크리스(카운터사이드)|크리스]]를 동행원으로 받는다. 음악가를 쫓던 중 자신의 어머니에게서 어떤 악보를 받아갔다는 걸 알게되고 마침내 도착한 곳에서 침식체와 악보를 발견하고 음악가가 이미 침식체가 되었다는 추측을 한다. 집에 돌아오지만 몽타뉴와 결탁한 자크의 아들이 이끄는 반군들이 공격해 오는데, 거기에 [[모르스]]가 나타나 자신을 [[마에스트로 네퀴티아]]라 부르며 힐문하지만 본인은 영문을 몰라한다. [[알렉스(카운터사이드)|알렉스]]의 도움을 받아 모르스를 쫓아내지만 보안국에 반역죄로 잡히게 된다. 실은 자크가 저격당할 당시 자크를 죽인것은 레버넌트 본인이었다. 저격은 레아를 노렸지만 빗나갔고 레아가 몰래 총으로 쐈던 것. 이는 어머니를 망가트린 반군이 루이제가 생각난다는 말을 했기에 홧김에 저지른 짓이었다.하지만 자크는 그로니아 정부에서 반란군과 협상을 하기위한 중요한 인물이었기에 그를 죽인 그녀를 제물로 반란군과 협상을 하고자 레버넌트가 붙잡힌 것이었다. 보안국에서 심문을 받던 중 크리스와 알렉스가 그녀를 구출하고 루이제와 함께 함선에 보호를 받지만 몽타뉴의 세력이 포격을 가해 함선은 추락한다. 알렉스가 셰나와 싸우는 중 반군이 도시내의 포대를 점령하자 홀로 포대를 탈환하러 간다. 자크의 아들을 죽이는 데 성공하지만 본인도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데 이때 카르멘[* 엘라시움 필하모니의 간부. 실은 안젤라는 카르멘이 변한 모습이었다. 게다가 육체는 구 관리국의 대장 중 하나인 앨리스의 육체였다. 학회의 도움으로 손에 얻었다고]이 나타나 그녀의 상처를 치료해준다. 몽타뉴가 반군과 평화협상이 열리는 극장에 폭탄을 설치해서 레아를 유인한 뒤 레아의 소중한 사람들인 루이제와 크리스를 죽여서 레아에게 복수하려 하지만[* 몽타뉴는 구 관리국의 부전대장으로 네퀴티아에게 오빠인 부대장 시드와 부대원들을 잃었다. 그후 냉동처리 되었다가 풀려난 후 시솝의 협력을 받아 일을 꾸민 것.] 이를 읽은 레아는 몽타뉴에게 총을 겨누고 항복을 권유한다. 하지만 몽타뉴가 적어도 눈앞에서 죽어서 마음의 상처를 주겠다고 날뛰자 결국 총성이 울린다.[* 이때 몽타뉴가 죽었는지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다.후에 나온 굿바이 타나베린에서 죽이지 않았다는 게 밝혀졌다.현재는 그로니아에서 감옥에 수감중이다.] 크리스, 루이제, 레아는 함선을 나오던 중 평화협상이 시작되며 도시에 루이제의 악보로 연주되는 곡이 울려퍼진다. 이에 크리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광경을 못봤을 거라고 크리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지만[* 이때 레아가 처음으로 크리스에게 존댓말까지 하면서 정중하게 감사를 표했다.], 연주된 악보는 그로니아 전역의 침식파를 수도에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이로인해 도시에 침식체가 나타나는 도중 레아는 괴로워하는데, 이 침식파는 네퀴티아의 부활을 목적으로 핵을 재생하기 위해 모여진 것이었기 때문이다. 학회와 그로니아 상층부의 결탁으로 처음부터 네퀴티아를 부활시키기 위해 루이제를 이용해 만들어진 게 이 악보였던 것. 안젤라가 레아와 루이제를 돌봐준 것도 이것이 이유였다. 심상세계속에서 네퀴티아와 대화를 나누며 네퀴티아는 레아에게 침식체에게서 크리스와 루이제를 구하려면 자신이 부활해야 한다고 유혹하지만, 자신이 밖에 나오면 바로 두명을 죽이거나 단원(=세뇌)으로 삼을 거라는 것도 인정한다.레아는 자신이 몰랐던 것들을 깨달아가며[* 안젤라의 정체가 그림자인 카르멘이며 자신을 가축으로 여긴 것] 점점 네퀴티아가 되어가지만 네퀴티아도 레아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네퀴티아는 맹인이다.] 변했으며,[* 마음 속에 있느라 침식파의 영향을 받지 않았기에 어느정도 제정신이었던 것도 한몫 했다. [[미니스트라]]의 [[대시(카운터사이드)|대시]]에 대한 집착이 뒤틀려진 것처럼 침식파의 영향을 받으면 육체와 성격이 둘 다 변해버린다.] 결국 어머니 루이제를 사랑했었음을 인정한다. > 레버넌트 : 엄마를 사랑해? > 마에스트로 : ...... > 마에스트로 : 유년기의 기억 탓인지[* 네퀴티아는 인간인 시절 이교도의 자식이라 죽을 뻔 했지만 부모를 제물로 바쳐 살아남을 수 있었다.] 사랑 운운은 학술적으로 이해해도 쉽게 체감할 수는 없더군요. > 마에스트로 : 안배로 사용할 악보를 완성한 시점에서 그녀에게는 이용 가치가 사라졌으니까요. > 마에스트로 : 하물며 역병의 기운에 사로잡힌 탓에 온갖 기행으로 피곤하게 굴기까지 했는데...... > 마에스트로 : '''...... 사랑했군요. 우습게도. 의태를 위해 덮어 씌운 기억에 취해.'''[* 사육제를 본 유저들이 가장 인상깊게 본 대사이며. 유저들도 그저 잔혹한 악역일줄만 알던 네퀴티아에 대한 평가가 입체적으로 바뀌는 시점이기도 하다.] 심상세계속에서 둘의 배경은 계속해서 바뀌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마에스트로 네퀴티아]]는 이면세계, 파괴된 도시, 부서진 함선 등 불길하고 어두운 장소이고, 레아가 있는 장소는 단풍길, 해변, 함선의 갑판, 평범한 도시 등 일반적이고 밝은 장소임을 알 수 있다. 심상세계에서 대화를 나누는 둘의 배경은 계속해서 바뀌다가, 레아와 마에스트로 네퀴티아 모두가 존재하는 '''그로니아로 바뀐다.''' >응, 살면서 나쁜 짓은 차고 넘치게 저지른 것 같은데... >앞으로 그보다 더할까 봐 무서워. [[파일:사육제.jpg]] 그리고 그녀는 인간의 탈을 벗고 5종 침식체, 데미고르곤인 마에스트로 네퀴티아로서 깨어난다. 루이제가 외모를 잃은 반군의 습격사건은 실은 마에스트로 네퀴티아가 현실세계로 나오면서 일으킨 침식재해로 인한 것이었다. 이때 레아는 중상을 입었고, 네퀴티아는 루이제에게 레아를 잘 키우는 대신 레아에 깃들여서 레아를 회복시킨 것이었다. 즉 그녀가 증오하던 반군이 일으킨 사건은 실은 자기 자신이 일으킨 비극이었던 것. 게다가 이로인해 반군과 그로니아 정부의 사이가 틀어져[* 정부가 이를 반군의 짓으로 누명을 씌었기 때문.] 그로니아를 전쟁에 빠트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네퀴티아의 부활에 쓰여 사라진 침식파로 인해 그로니아의 침식지대가 몇년간은 사라지게 되었고[* 이것이 정부가 협회와 결탁한 이유였다. 애초에 총리부터가 협회의 협력 덕에 해당 직책에 올라올 수 있었던 것.], 반군과 정부의 협상이 이루어져 그로니아에 평화가 찾아오게 된다. 결국 자신이 당긴 방아쇠로 일어난 것들을 자신이 대부분 해결한 것. ===== [[굿바이 타나베린 - 그리핀 라이더|굿바이 타나베린]] ===== 정신이 차렸을 땐 침식체 투성이의 열차에서 깨어난다. 레아 슈나이더는 네퀴티아가 됬지만 유일하게 남은 인간성을 버리지 못했고 그 인간성이 레아의 모습으로 네퀴티아의 마음속에 남은 것. 레아는 네퀴티아의 과거[* 정확히는 실패했다고 생각한 과거. 펜릴 대대의 공격으로 몽타뉴를 살려보내거나 인간인 시절 사람들을 죽게 내버려두는 것 등]를 체험해가고 모르스의 전의 모습인 에클레시아나 자신이 죽이지 않은 몽타뉴도 보게 된다. 열차를 멈추기 위해 기관실로 가 인간인 시절의 네퀴티아도 만나지만 열차를 멈출 수 없다는 말만 듣는다. 그러자 마지막으로 에클레시아가 막고 있던 마지막 기차칸으로 가는데 거기서 자신의 가장 끔찍한 기억인 '''자신(네퀴티아)이 어머니 루이제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파일:굿바이 타나베린 1.png|width=800 ]] [[파일:굿바이 타나베린 2.png|width=800 ]] 이로 인해 절망에 빠지지만 네퀴티아의 심상 속에 들어온 크리스의 설득으로 열차에서 탈출하고 백발 단발의 모습으로 현실세계로 돌아온다.[* 이때 크리스가 레아를 심상세계에서 꺼내주는 장면은 영락없는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오마주.] 아마 신체의 주도권이 네퀴티아와 교대되었다고 추정된다. 마지막에 크리스에게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이건 레아의 정체를 생각하면 그저 네퀴티아의 가면을 쓴 존재이기 때문이고 설령 레아가 크리스 도움 없이 자의로 열차에 빠져나가 인격을 교대한다 해도 크리스가 없으면 남들 한테는 그저 침식체가 사람의 흉내를 내는 괴물 그이상 그이하로 밖에 보일수밖에 없다.[* 실제로 네퀴티아의 기억속이긴 했지만 펜릴전대 같은 경우에는 네퀴티아가 아닌 레아의 형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네퀴티아로 인식하고 죽일려고했다.]게다가 레아의 과거를 둘러 보면 반군이라지만 사람을 살인하는 등 그리 선량하게 살았던것도 아니고 크리스를 만나기 전에 레아 개인을 기억해주는 사람은 어머니랑 안젤라 말고는 없었다. 하지만 안젤라는 사실 카르멘인데다 루이제의 악보 목적으로 접근한거였고 유일한 벗이었던 어머니 루이제는 자기 손으로(네퀴티아가) 죽여버린 이후에는 레아를 기억해주는 사람을 전혀 없을'''뻔''' 했으나 비록 강제적이고 잠깐 동안의 만남이고 크리스를 만난 이후로는 의도하지는 않았다지만[* 애초에 이때 레아는 크리스의 과거 자체를 전혀 몰랐다.기껏해야 전쟁통의 살아남은 무공훈장군인으로만 알고 있었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을 겪었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전혀 몰랐다.] 인간시절의 말한 진심 어린 감사함과 고마움을 말한 한마디 덕분에 큰 전환점을 준 레아를 잊지 않고 '''기억''' 해준 크리스 덕분에 속죄할 기회를 얻게 되고 구원을 받게 되었으니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준 셈. === 메인스트림 === ==== EP.11 육익 ==== [[파일:카사 3부레아.webp|width=500]] 타나베린 스토리 이후 크리스랑 동거하면서 재판을 기다리는중이며,크리스는 여전히 자신이 괴물이라고 생각하냐 물어보지만 레아는 괴물 마에스트로 이전에 루이제의 딸 레아라면서 두 행적의 시절을 부정하지않고 전부 다 안고 가겠다라고 말한다.[* 이때문에 현실세계에 타기리온이 강림하면서 타기리온한테 죽거나 아니면 먼 훗날 자신 때문에 타기리온을 만든 죗값을 치루기 위해 타기리온이랑 동귀어진 하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이후 잠깐 바람 좀 쐬러 바깥에 나간다고 한뒤 주변에 매복하던 침식체를 파악한뒤 원하는게 뭐냐면서 대답한다. 이후 침식체한테 습격을 당해 죽을뻔 했지만[* 사실 도중에 크리스가 도와주러 와줬지만 이때는 장비를 전부 관리국에다 반납한 터라 그리 도움이 되진 못했다.] 운좋게 지나가던 관리자 일행이랑 유미나가 구해줘서 같이 동행하게 되고 이후 자신은 타기리온을 만든 죄인이라고 고백한다. 타기리온의 봉인된 관에 도착하자 스완이 만든 거울세계의 들어가면서 자신과 같은 존재인 네퀴티아를 만나게 되었는데 왜 아우드라랑 애클레시아한테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냐면서 따지지만 진실이 갈등을 해결해주지는 않고 종말 앞에서는 우리가 모두 죄인이라고 하면서 스완도 엑자일러라는 단서를 주고 그녀를 막던지 실패를 인정하면서 죽어버리든지 일갈을 하면서 사라진다. 이후 죽을려고 하는 모르스를 구해주면서 타기리온을 마주한뒤 타기리온의 분노를 마주하며 세계에 갇히게 된다.[* 타기리온의 처음 반응을 보아 의외로 레아가 네퀴티아 인줄은 전혀 모르는듯한 반응이였다. 레아가 일부러 정체를 밝히고서야 알아볼정도.] 이후 크리스가 에클레시아를 따라 레아를 구하려 하지만, 에클레시아는 자신이 레아를 지켜주겠다 말하며 크리스를 현실세계로 돌려보낸다. == 성능 == ||
<-4> {{{#FFF 유닛 정보}}} || || '''ID''' || 199 || '''등급''' || '''{{{#FFF SSR}}}''' || || '''부대''' || 그로니아 보안국 || '''코스트''' || 3 || || '''사원 타입''' || 솔저 || '''클래스''' || 서포터 || || '''유닛 타입''' || 지상 || '''공격 타입''' || 전천후 공격 || || '''태그''' || 없음 || '''획득 방법''' || 채용 || === 능력치 === ||
<-4> {{{#FFF 작전 능력}}} '''{{{#gold 9234}}}'''[br]{{{#FFF {{{-3 (강화 및 패시브 스킬이 적용된 능력치입니다.)}}}}}} || || 체력 || 38654 || 공격력 || 2004 || || 방어력 || 449 || 치명 || 292 || || 명중 || 537 || 회피 || 634 || === 스킬 === ||
{{{-3 {{{#skyblue 기본기}}}}}}[br]{{{#FFF 기본공격}}} || || {{{-3 {{{#FFF 유효 타격수: 1}}}}}} || ||<^|1><:>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미리 보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캐릭터-기본공격.gif|width=100%]]}}}||}}}}}}}}} || * 기관단총을 사용해 전방의 대상 하나에게 공격을 가한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3 {{{#yellow 패시브}}}}}}[br]{{{#FFF 증오를 품은 여자}}} || || {{{-3 {{{#FFF 유효 타격수: 3}}}}}} || ||<^|1><:>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미리 보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캐릭터-패시브.gif|width=100%]]}}}||}}}}}}}}} || * 10초마다 그로니아제 수류탄을 던져 강화공격을 실행한다. 강화 공격에 맞은 적은 4초간 전장에 출격한 솔저 다중 유닛의 개체 수에 비례하여 1%씩 vs솔저 피해가 감소한다.(최대 10중첩) 다중 유닛은 [명칭에 xN이 기입된 유닛]을 의미한다.(소환수 제외) * Lv.2: 공격력 +3% * Lv.3: 공격력 +3% * Lv.4: 공격력 +6% * Lv.5: 발동 쿨타임 8초, vs솔저 피해 감소가 2%로 변경 ||
{{{-3 {{{#skyblue 특수기}}}}}}[br]{{{#FFF 1급 공작원}}} || || {{{-3 {{{#FFF 쿨타임: 28초}}}}}} || ||<^|1><:>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미리 보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캐릭터-특수기.gif|width=100%]]}}}||}}}}}}}}} || * 전술 역장을 펼쳐 아군 솔저 다중 유닛(소환수 제외)에게 최대 체력의 30%만큼의 배리어를 생성하고 배리어 유지 중에는 특수기 이하의 경직에 면역 상태가 된다. * Lv.2: 쿨타임 -1초 * Lv.3: 쿨타임 -1초 * Lv.4: 쿨타임 -2초 * Lv.5: 효과를 받은 유닛이 4초간 필중 상태가 됨 ||
{{{-3 {{{#yellow 패시브}}}}}}[br]{{{#FFF 현장 병력 통솔}}} || || {{{-3 {{{#FFF -}}}}}} || * 전장에 있는 동안 아군 솔저 다중 유닛(소환수 제외)의 공격력이 10% 증가한다. * Lv.2: 모든 아군 다중 유닛의 공격력 +2% * Lv.3: 모든 아군 다중 유닛의 공격력 +2% * Lv.4: 모든 아군 다중 유닛의 공격력 +4% * Lv.5: 패시브 효과에 방어관통 15% 추가 == 평가 == 오랜만에 출시한 솔저덱 서포터로, 나사 빠진 [[브라우니 무어]]와는 다른, 피해증가와 생존을 모두 지원해주는 솔저 서포터로 출시되었다. 장단점마저 확실한데, 단점은 아군에게 이로운 버프를 제공하는 모든 효과는 '''아군 솔저 다중 유닛'''(소환수 제외)만 제공받는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솔저라고 해도 투앤하프나 AC-II클랜, 블랙테일로 소환되는 솔저는 소환수라서 이 버프를 제공받지 못하고, '''아군 솔저 단일 유닛'''또한 이 버프를 제공받지 못한다.[* 한소림이나 밀리아, 니콜같은 오직 1기만 출전하는 솔저들을 말한다.] 반면 장점은 솔저 다중유닛이라면 레버넌트가 제공하는 모든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제공받는 배리어는 '''제한 시간'''없이 최대 체력의 30%에 비례하는 배리어를 영구적으로 제공받으며 강소영이나 에디같은 범위내의 버프가 아니라 소환한 아군 솔저 다중 유닛 전체가 제공받는 일종의 광역버프기로 되어있어 솔저덱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레인저들의 생존성또한 크게 상승한다. 솔저덱은 대체로 특수기 한방에 단체로 우수수 에어본이 되는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비하여 특수기 면역도 제공하고 4초동안 필중버프도 제공해주어 솔저덱의 안정성을 늘릴 수 있다. 게다가 툭하면 달려나가서 픽 하고 죽어버리는 스카우트는 레버넌트와 같이 편성하면 써봄직해진다. 또한 VS솔저 피해는 아군 솔저 다중유닛 개체수에 비례하여 증가하는데, 이 수류탄에 맞은 적은 솔저피해가 감소하는 디버프라서 아군 솔저 다중유닛이 아니라 모든 솔저유닛이라면 효과적이다. 즉, 소환수 솔저들이나 단일 개체 솔저들은 레버넌트의 이로운 버프를 제공받진 못하나 솔저이므로 이 디버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다만 4초로 짧은편이라 최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딜량을 늘려주는 최지훈이나 공격속도를 늘려주는 도로시를 같이 편성해주는것이 좋다. 레버넌트의 출시로 솔저덱은 다이브 저난이도나 이벤트 스테이지를 더 빠르게, 더 안정적으로 클리어할 수 있게 되었으며, 건틀렛에서는 레버넌트, 도로시, 밀리아가 있다면 오랜만에 순수 솔저덱도 전략전에서 사용할순 있게 되었다. 자체 공격력 버프와 배리어를 제공하기 때문에 엔터프라이즈 : 항모타입보다는 아군 솔저를 무더기로 소환하는 블루 브릿지나 공격속도를 늘려주는 스텔라, 에이허브같은 함선과 시너지가 더 어울리며, 건틀렛에선 솔저덱의 데미지와 배리어 제공으로 유닛손실을 최소화하면서 DPS를 끌어올려 단기결착을 노리고싶다면 엔터프라이즈 : 항모타입을 주로 사용하며, VS솔저피해 디버프를 확실하게 활용하기 위해 블루브릿지를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레버넌트 하나 나왔다고 솔저덱이 다시 대세가 된게 아니며, 여전히 후반부 컨텐츠에서 다중 유닛을 사용하는 솔저는 카운터나 메카닉에 비해 비교적 약세이고, 압도적 DPS를 이용한 기믹제거나 유효타격수 분산에 주로 사용되고있는게 아군다중 솔저 유닛이라 오버밸런스라던가 다른 덱을 씹어먹을 압도적 사기덱으로 뛰어오르진 않았다. 위와같은 특성으로 인하여 밀리아나 존 메이슨같은 특수한 케이스가 아니면 절대 쓸 일이 없던 스킬충전속도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수류탄의 쿨타임은 5레벨기준 8초고정이라 스킬충전속도로 가속할수 없지만 특수기는 스킬충전속도 영향을 받는다. == 스킨 == === 나른한 오후의 스라소니 === ||
<-4> {{{#magenta 레어 스킨}}}[br]{{{+1 '''{{{#FFF 나른한 오후의 스라소니}}}'''}}}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레버넌트_잠옷.png|width=100%]]}}} || ||<-4> 바쁜 일급 공작원이라도 휴가는 꼭 필요합니다. 어쩌다 생긴 달콤한 오후의 휴가를 잠만 자며 보내기엔 조금 아쉽군요. 양쪽 귀에 하드 록을 빵빵하게 채워 넣고, 모처럼 엄마가 만들어 준 팬케이크를 먹으며 이 휴가를 즐겨야겠어요.[br] '''{{{#goldenrod 사냥은 잠시 쉬었다 할까? 이미 마음에 쏙 드는 레서판다 한 마리를 잡아서 말이야.}}}''' || || {{{#FFF 구성 요소}}} || 대사 / 스킨 || {{{#FFF 획득 방법}}} || 관리국 기념주화 1600개 || 특이사항으로는 뒤에 꽁지머리가 생겼다. == 대사 == === 기본 === ||
<-2> {{{#FFF 상황}}} || {{{#FFF 대사}}} || ||<|34> {{{#FFF 일반}}} || 획득 ||머물 곳 없는 여행자에게 숙식을 제공해주겠다는 회사가 여기야? 후훗, 당분간 잘 부탁해. || || 대장 임명 ||이건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잔 제스처인가? 흐음. || || 접속 ||그라운드 원의 관광명소는 어디야? 안내해 주면 좋겠는데. || || 터치 1 ||영화와 다르게 첩보원이란 건 궁상맞은 직업이야. 겸업할 생각이라면 추천은 안 할게. || || 터치 2 ||이 바이크? 내 보물 1호라고 할까. 우리 나라는 수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교통이 좋지 않거든. || || 터치 3 ||우리 나라는 약하고, 병들어 있어. 하지만 그게 손 놓고 돌아서야 한다는 뜻은 아닐 거야. ...가족들끼리 그런 것처럼. || || 터치 4 ||나라에서 부르지 않는 동안에는 자유 시간이야. 지금 정세를 보면 부르지 않을 날이 오긴 한참 멀었지만. || || 지부장 임명 ||난수방송이... 음, 잡혔다. || || 미션 수행 ||그래. 엔진은 미리 데워 뒀으니까. || || 미션 복귀 ||자. 선물 꾸러미가 한 아름이네. || || 전역 배치 ||좋아. 마음껏 밟아도 되겠어. || || 전역 승리 ||나 혼자 신나서 날뛴 거 아닌가 모르겠네. || || 전역 패배 ||이런... 계산 미스인가? || || 유닛 배치 1 ||다행이야. 안 늦어서. || || 유닛 배치 2 ||화약 냄새. 여긴가? || || 유닛 배치 3 ||알아. 항복할 생각은 없겠지? || || 유닛 사망 1 ||다음 기회를 노려야 겠네. || || 유닛 사망 2 ||잘못된 정보였나... || || 유닛 사망 3 ||이제... 틀렸나... || || 강화 공격 1 ||어딜! || || 강화 공격 2 ||빈틈. || || 특수기 1 ||꼭 거칠게 해야 알아듣지. || || 특수기 2 ||심문실로 갈 시간이다. || || 특수기 3 ||쓸 수 있는 건 뭐든 쓰겠어. || || 소대원 편성 ||정찰이 필요해? || || 소대 리더 지정 ||일처리가 좀 지저분해도 될까? || || 장비 장착 ||흐음. 나한텐 좀 과한 것 같은데... || || 스킬 훈련 ||유학생 때는 나도 참 철부지였지. || || 능력치 강화 ||응. 흉터는 안 낫지. 나도 알아. || || 초월 ||이렇게 대접받다가 군살이라도 붙으면 나중에 책임져줄 거지? 후훗, 농담이야. 내가 널 책임진다면 모를까. || || 연봉 협상 호출 ||너무 늦진 않았나 보네. || || 연봉 협상 대성공 ||이거, 너무 궁상맞아 보였나? || || 연봉 협상 성공 ||활동비 걱정은 덜었네. || || 연봉 협상 실패 ||이쯤에서... 그만하는 게 좋겠어. || ||<|9> {{{#FFF 종신}}} || 접속 ||수상한 움직임은 없어. 아직까지는. || || 터치 1 ||좋아하는 음악은... 하드 록? 후훗, 이상한 기분이네. 보통은 내가 질문하는 입장인데. || || 터치 2 ||나 같은 첩보원에게 필요한 건 통찰력도, 지능도 아냐. 원하는 걸 얻기 위해 수단 방법 안 가리는 뻔뻔함이지. 그러니까 안 보여줄래. 네게 경멸받긴 싫거든. || || 터치 3 ||해외에서 하는 일은 내 취향이 아냐. 당장 나라 안이 난리통인데... 뭐, 그래도 이렇게 새로운 사람과 가까워지는 건 즐겁지만. || || 터치 4 ||침식체하고만 싸울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야. 사람에게 총을 겨누다 보면 내 안의 뭔가도 서서히 깎여 나가는 것 같거든. || || 전역 배치 ||그래서, 이번 타겟이 누구야? || || 전역 승리 ||확실하게 처리하고 왔어. 신경 꺼도 돼. || || 전역 패배 ||늦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할 텐데... || || 종신 계약 ||하루에도 몇 번씩, 전부 그만둬 버리면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했어. 그런데 넌 그만두면 안 될 이유를 만들어주네. ...그래, 조금만 더 힘내 볼게. || === 나른한 오후의 스라소니 === ||
<-2> {{{#FFF 상황}}} || {{{#FFF 대사}}} || ||<|34> {{{#FFF 일반}}} || 획득 ||이리 와서 팬케이크 같이 먹을래? 숙녀의 침대에는 아무나 함부로 들이는 거 아니랬지만, 너라면 내 옆자리를 내어줄 수 있겠어. || || 대장 임명 ||내 침대처럼 어질러져도 괜찮다면. || || 접속 ||읏차! 잡았다, 내 사냥감. || || 터치 1 ||이게 얼마만에 여유야. 푹신한 침대 위를 뒹굴거리면서 음악도 듣고, 팬케이크도 먹고. ...어? 총? 이건 습관 같은 거야. 신경 쓰지 마. || || 터치 2 ||후훗. 이 레서판다 인형 좀 봐. [[크리스(카운터사이드)|꼭 누구 닮은 것 같지 않아?]] 촉감도 말랑하고 쫀득해서 밤마다 듬뿍 사랑해 주고 있어. 꼭 끌어 안고, 볼도 잡아 당기고... 응? 인형 얘기 맞는데? || || 터치 3 ||MP3가 오래돼서 그런가, 가끔 잡음이 들리거든. 똑같은 음악도 잡음이 섞이면 새로운 느낌이 들어. 이 맛에 올드 클래식을 못 벗어나는 거지. 안 그래? || || 터치 4 ||사냥감을 속이려면 위장이 필수야. 어때? 뻣뻣한 타겟도 이 정도 흐트러진 차림새면 부드러운 팬케이크처럼 녹아 내리겠지? || || 지부장 임명 ||침대 위에서 작업해도 되지? || || 미션 수행 ||흐음, 더 뒹굴고 싶은데... || || 미션 복귀 ||이래 봬도 일급 공작원이라고. || || 전역 배치 ||사냥감은 어디 있나? || || 전역 승리 ||축하의 의미로 오늘 밤 파티에 초대할게. || || 전역 패배 ||잠옷 파티는 다음으로 미뤄야겠어. || ||<|3> 유닛 배치 ||항복하려면 지금뿐이야. || ||으... 나른해. || ||아아, 몸 좀 풀고~ || ||<|3> 유닛 사망 ||다음 사냥을 노려야겠네... || ||침대 밖은 위험해... || ||제길... 단잠을 방해받았네. || ||<|2> 강화 공격 ||빈틈! || ||어딜! || ||<|3> 특수기 ||거친 모습 좀 보여줘? || ||단잠을 방해한 건 유죄. || ||침대에 꽁꽁 묶어둬야지. || || 소대원 편성 ||내 악기는... 멜로디언으로 할까? || || 소대 리더 지정 ||한 마리도 놓치지 않을게. || || 장비 장착 ||스라소니의 귀에... 설마 꼬리까지? || || 스킬 훈련 ||사냥하는 법을 익혔으니, 이제 잡아 먹는 법을 배우면 되겠네. || || 능력치 강화 ||흉터가 더 늘면 곤란한데. || || 초월 ||나를 길들이기라도 하려고? 후훗. 용기는 가상하네. 그럼 어디... 못 이기는 척 어울려 줄까? || || 연봉 협상 호출 ||잠옷 파티라도 하게? || || 연봉 협상 대성공 ||훌륭한 먹잇감이네. || || 연봉 협상 성공 ||사냥에 꽤 소질이 있네? || || 연봉 협상 실패 ||다 잡은 먹이를 놓치다니. || ||<|9> {{{#FFF 종신}}} || 접속 ||오늘 사냥은... 아. 마침 도착했네, 내 먹잇감. || || 터치 1 ||자기 전 이 시간이 제일 달콤해. 복잡한 생각 같은 건 침대 아래로 던져 버리거든. 음악이랑 팬케이크만 있으면 부러울 게 없지. ...총은 내버려 둬. 혹시 모르니까. || || 터치 2 ||인형들? 글쎄, 언제부턴가 내 침대 위에 있었는데... 아. 레서판다 인형은 내가 직접 사 왔어. 쇼윈도 너머로 날 어쩌나 애처롭게 바라 보던지. 안 업어 올 수가 없었다니까. || || 터치 3 ||이 잠옷 마음에 들어? 나랑 보는 눈이 같네. 등 쪽이 덜 파였으면 좋았겠지만. 그러니까 실수로라도 등은 보지 말아 줘. 괜히 눈 버리게 하기 싫으니까. || || 터치 4 ||정말 안 먹을 거야? 엄마가 만든 팬케이크가 얼마나 맛있는지 아직도 모르나 보네? 그라운드 원의 한 유명한 카페에서도 레시피 알려달라고 할 정도라고. 나눠 준다고 할 때 얌전히 입 벌려. || || 전역 배치 ||먹잇감이 많네. 터가 좋은가? || || 전역 승리 ||타겟이 된 사냥감은 절대 안 놓치지. || || 전역 패배 ||으음... 오늘 밤은 인형이나 안고 자야겠네. || || 종신 계약 ||하루에도 몇 번씩, 전부 그만둬 버리면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했어. 그런데 넌 그만두면 안 될 이유를 만들어주네. ...그래, 조금만 더 힘내 볼게. || == 여담 == * 사육제 이벤트가 레아 시점으로만 서술돼서 그렇지 아무리 반군에 원한이 많았다지만 엄연히 회유를 하러 간 자리에서 사적인 감정으로 반군 리더를 죽여버리는등 그렇게 도덕적이고 선한 사람은 아니다.[* 네퀴티아로 변하기 전 대사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드러난다.] 하지만 이건 자신의 가족인 어머니가 반군 때문에 인생이 망가졌다 생각(인식)해서 그런 감정적인 짓을 저버리는셈이니 아주 옹호할 의견이 없는건 아니지만. * 만약에 레아가 아무일 없이 평범하게 자라왔다면 어머니 루이제한테도 별탈 없을거고 계속해서 요원으로 살았거나[* 특히 보안국장에 언급에 따르면 관리국에서도 스카웃 하려고 했었으니 더욱 별탈없이 살수 있었을것이다.] 그게 아니면 음악적 재능을 이용해 어머니 다음으로 작곡가나 음악가의 삶을 살수있었을텐데 결국 레아도 네퀴티아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피해자인셈. * 추후 그녀의 행적에 대해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타키리온의 싸움에 대비를 해야된다는 과정하에서 그녀가 자신만의 악단을 만들지는 아닐지 추정한다. 현재 엘리시움 필하모닉에서 공식적으로 사망이 확정된건 [[카르멘(카운터사이드)]]이기 때문에 네퀴티아는 사망이 확정되지 않았기에 그녀와 인격이 번갈아가며 살아갈지 모른다. 애시당초 둘다 모습은 달라도 인격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 팀업 : 그로니아 보안국 == [include(틀:카운터사이드/그로니아 보안국)] == 둘러보기 == [include(틀:카운터사이드/사원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