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ラングリッサーⅢ (38) (1).jpg]] 사진 왼쪽의 인물. [목차] == 개요 == [[랑그릿사 3]]의 주인공 [[디하르트 크라우스]]의 선배격인 [[제리올]]의 약혼녀. 성우는 [[히비노 아카리]](오가이 요코)[* [[루인(랑그릿사 3)|루인]]과 중복], 몽환모의전은 [[나가츠카 타쿠마]].[* 남자 성우이다. 제리올까지 연기했다.] == 상세 == 부유성 침공 후 간신히 살아남아 디하르트 크라우스, [[티아리스]]와 함께 라펠에서 레이몬드 자작의 영토로 도피하여 [[레이몬드]]에게 의탁하게 된다. 그 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신을 탓하며 전령으로 꾸준히 활약하다가 라펠 탈환 후 라펠에 자리를 잡아 살게 된다. 이후 [[흑화]]한 [[알테뮬러]], 즉 [[보젤]]이 이끄는 리그리아 제국군에게 대항해 시민을 지키다가 [[다크나이트]]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민들을 지키게 된다. 전투 후 다크나이트에게 제리올의 사망 소식을 듣고 슬퍼하며 이후엔 등장하지 않는다.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다크나이트]]는 가면을 쓴 [[제리올]]로서 [[보젤]]의 부하인 충술사 [[라그]]의 벌레가 기생하고 있는 몸이였다. 최후의 순간에 제리올로서의 기억이 돌아온 그는 자신의 약혼녀를 구하기 위해 다시 다크나이트의 가면을 쓰고 달려가 그녀를 구하고, 자신의 제리올의 친구였으며 그는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등을 돌린다. [[분류:랑그릿사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