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1263610144_robotteam.jpg]] 지구 대표팀 [[롤링스타즈]]와 스페이스 리그 준결승 전이 끝난 뒤, 찍은 사진. 오른쪽이 로봇팀이며, [[제로(롤링스타즈)|제로]]와 [[클락(롤링스타즈)|클락]]은 사정상 저기에 없다. [[롤링스타즈]]에 등장하는 로봇 행성 대표 [[야구]]팀이다. 크라켄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군림했으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테슈]]박사의 자식같은 로봇들이었으나, 50년이 지나 로봇폐기법에 의해 폐기될 운명이 되어 목숨을 담보로 국가 대표팀에 들어가서 노예처럼 부려먹히고 있다. 팀의 특성이라면 [[테이블 세터]]진은 일본 야구스러운 스몰볼을 추구 한다는 것인데 크라켄은 [[네똥기|네놈들은 하루하루 야구하는 기계일 뿐이지]]라는 마인드로 절대 자유권을 주지 않고 자신의 지휘대로 움직이는 게임판의 말처럼 선수들을 착취하고 있었으며 마음에 안드는 로봇은 파괴 로봇을 통해 마치 고장난 가전제품 버리듯 폐기 시켰다.[* 순 억지로 돌아가는 팀이라 조직력이 있을리 없지만 로봇들은 ~~목숨이 아까워서~~ '''마음이 너무 착해서''' 좋아하는 야구를 크라켄때문에 억지로 한다.] 그 후 [[제로(롤링스타즈)|제로]] 열사(?)의 희생에 충격을 받은 로봇들은 스페이스 리그 준결승 전에서 거포이자 주장인 [[프랑켄 주니어]]의 선동으로 크라켄에게 저항하게 된다. 선발투수인 [[클락(롤링스타즈)|클락]] 마저 크라켄에게 희생당하자 혁명이 일어나게 되고, 로봇 행성 국왕인 [[폴린 2세]]의 크라켄 감독에 대한 하야 요청으로 혁명을 완수하게 된다.[* 덤으로 제로와 클락도 다시 재생된다.] 투수로는 [[클락(롤링스타즈)|클락]]이 있으며, 타자로는 이름이 나온 선수로 [[링고(롤링스타즈)|링고]], [[아이스]], [[프랑켄 주니어]], [[제로(롤링스타즈)|제로]] 등이 있다. [[분류:롤링스타즈/팀]][[분류:로봇/창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