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의 기업]][[분류:위생 용품 브랜드]][[분류:위생 용품 제조사]] ||<-2> '''{{{+1 {{{#ffffff 로얄금속공업}}}}}}'''[br]{{{#ffffff Royal metal industrial company}}} || ||<-2> [[파일:로얄금속공업_logo.jpg|width=100%]] || ||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대한민국 || || '''설립일''' ||1960년 || || '''업종''' ||손톱깎이, 코털정리기 || || '''본사'''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 || '''링크''' ||[[https://royalmic.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4]]]] | [[https://www.facebook.com/royalmetalkorea/|[[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4]]]] | [[https://www.instagram.com/royalmetalind/|[[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4]]]] | [[https://www.youtube.com/channel/UCXJWsUCWjs2Do8RFdL2toiw/|[[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 [[https://smartstore.naver.com/royalmetal|스마트스토어]][* 공식 스마트스토어임에도 오픈마켓에서 파는 것보다 극히 일부 제품만 있으며, HON과 BON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mZ1crY76cVI)] 한국의 [[손톱깎이]], [[코털정리기]] 제조사. [[쓰리쎄븐]], [[벨금속공업]]과 함께 한국의 3대 손톱깎이 제조사다. == 상세 == 1960년에 [[미군]] 부대에서 나온 [[드럼통]]을 잘라서 손톱깎이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로얄금속공업을 포함한 한국의 손톱깎이 업체들이 고품질로 1980년대 말 ~ 1990년대에 전세계 시장의 80%를 점유할 정도로 잘나갔으나 2000년대 이후 중국산 저가 손톱깎이들이 가격 공세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당시 로얄금속공업의 사장은 회사를 매각하려고 했다. 그러자 로얄금속공업에 다니고 있던 김갑수[* 현 로얄금속공업 공동대표이자 [[공장장]]]가 회사가 팔리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서 자신이 회사를 인수했다. 2019년에 손톱깎이 고급모델인 HON(혼)[* 자신들의 [[혼]]을 담아서 만들었다고 하여 '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https://royalmic.com/|공식홈페이지]]와 [[https://www.wadiz.kr/web/store/detail/2278?path=makerprofile|와디즈]]에서 판매하고 있다.]과 무동력 [[코털제거기]]인 TAN(탄)[* 모양이 [[탄알]]을 닮아서 '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을 [[크라우드펀딩]] 했는데 매우 성공적이어서 여러차례 추가 펀딩을 하여 총 6억원 이상을 펀딩하기도 했다.[[https://www.wadiz.kr/web/maker/detail/1109371/projects|#]] 무동력 [[코털정리기]]인 BON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21년)와 [[iF 디자인 어워드]](2022년)에서 수상했다. 일반적인 코털정리기와 달리 [[건전지]]로 작동하는 전자제품이 아니며 아랫부분을 손으로 돌려서 코털을 절삭하는 무동력 방식이다.[[https://youtu.be/ptQuxeN1Ggg|#]]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로얄금속_코털정리기_reddot.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로얄금속_코털정리기_if.jpg|width=100%]]}}}|| 엄지와 검지로 잡고 양쪽 날개를 눌러서 코털을 절삭하는 골든버디 모델의 경우, 몇 번 눌러도 완전히 깔끔하게 절삭되지 않아서, 날 사이에 코털이 낀 상태로 기계를 움직일 경우 코털이 뽑히거나, 뽑히지 않아도 코털이 당겨져서 높은 확률로 상당한 고통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