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hoyne.jpg|width=100%]]}}} || || '''Rhoyne''' || [목차] [clearfix] == 개요 == [[에소스]] 서부의 강 및 지역. 과거 [[로인인]]들이 강을 중심으로 도시국가들의 연맹으로 이루어진 국가를 이루며 살던 곳이자 그들이 신성시하던 곳이다. 하지만 [[발리리아 자유국|발리리아]]와의 전쟁으로 멸망하였고 상당수는 [[니메리아]]와 함께 [[도르네]]로 이주하였다. 자세한 것은 [[로인 전쟁]]과 [[니메리아]] 문서 참조. 로인강이 범람해서 도시를 삼켜 발리리아 침략자들을 익사시킨 이후, 정말로 [[가린(얼음과 불의 노래)|가린]]의 저주인 건지 비정상적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치유가 거의 불가능한 전염병인 [[회색비늘병]]이 유행하는 등 사람 못 살게 된 곳이 많다. 비교적 소수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살고 있다고 한다. 하구에는 [[볼란티스]]가 있고, 과거 로인인들의 도시였으나 지금은 폐허인 고얀 드로헤, 니 사르, 아르 노이, 크로예인, 사르 멜이 있다. == 지리 == === 강과 호수 === * 로인 상부(Upper Rhoyne) * 소 로인(Little Rhoyne) * 단검 호수(Dagger Lake) * 코인(Qhoyne) * 롤루루(Lholruru) * 셀호루(Selhoru) * 볼라에나(Volaena) === 도시들 === ==== [[로이나르]] 계열 ==== [[파일:Chroyane.png|width=400]] * [[크로얀]] 로인인들의 가장 큰 도시였다. 축제의 중심이었고 사랑의 궁전이라는 유명한 장소가 있었다. [[파일:sven-sauer-wu-skt-sarmel-vers008.jpg|width=400]] * 사르 멜 꽃으로 유명한 창백한 도시. [[로인 전쟁]] 당시 제1차 거북 전쟁에서는 태워졌으나 볼론 테리스를 물의 마법으로 침수시켰고, 제2차 향신료전쟁에서는 함락되었고 시민들은 노예로 끌려갔다. * 사르 노이 남쪽의 항구도시. 수로와 소금물 정원으로 유명했다. 제2차 향신료 전쟁에서 첫 번째로 멸망당했다. * 니 사르 분수와 음악으로 유명했다. [[니메리아]]가 이곳의 군주였다. * 아르 노이 연록색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건물이 특징이었다. * 고얀 드로헤 북쪽에 있던 도시. 숲과 폭포로 유명했다. ==== [[볼란티스]] 계열 ==== * [[볼란티스]] * 볼론 테리스 볼란티스의 지배하에 있는 백색의 거대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다. 가린 대왕의 군대가 발리리아와 여기서 전투를 벌였고 로인인들은 물의 마법사를 이용해 [[드래곤(얼음과 불의 노래)|드래곤]] 3마리를 죽이며 전투에서 승리했다. * 발리사르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 볼란티스의 지배하에 있다. * 셀호리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