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루팡 3세)] ||||||||||||||<:><#000000> '''[[루팡 3세|{{{#FF2222 루팡}}} {{{#FCC200 3}}}{{{#FF2222 세}}}]] {{{#FFFFFF (TV 스페셜)}}}''' || ||<#FF2222> [[루팡 3세 헤밍웨이 페이퍼의 수수께끼|{{{#FFFFFF 헤밍웨이 페이퍼의 수수께끼}}}]]||||<#000000> {{{#FFFFFF ☞}}} ||<#FF2222> '''{{{#FFFFFF 나폴레옹의 사전을 빼앗아라}}}''' ||<#000000> {{{#FFFFFF ☞}}} ||<#FF2222> [[루팡 3세 러시아에서 사랑을 담아|{{{#FFFFFF 러시아에서 사랑을 담아}}}]] || [[파일:external/ec2.images-amazon.com/51HTCDPVA5L._SL500_AA300_.jpg]] [목차] == 소개 == ルパン三世 ナポレオンの辞書を奪え 1991년 8월 9일에 방영한 [[루팡 3세]]의 세번째 TV 스페셜. 감독은 '''없다.''' 전작 이번에도 활극. 루팡의 자켓은 [[붉은색]]. 뭔가 재미없는 연출도 많고 작화도 불안정하며 스토리의 인과관계도 어정쩡하다던가 하는 이유로 인기는 바닥수준. 시청률은 17.6% 메카 디자인의 감수로 오랜만에 [[오오츠카 야스오]]가 참여했다. 감독이 없는 작품으로 감독 뿐만 아니라 [[작화감독|총작화감독]]도 없다. 그래서 연출도 장면마다 다르고 작화도 장면마다 다르고 완성도가 심각하게 떨어진다. [[데자키 오사무]]가 감수 역으로 이름이 올라가 있으나 감독으로서의 작업을 거의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스케줄이 꼬여서 만들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 감독이나 작화감독이 하나하나 체크하고 고칠 시간이 없으니 다 빼버린 것이다. 그게 작품의 질을 끌어올리는 과정인데 그걸 다 빼버렸으니 제대로된 작품이 나올 리가 없다. 이런 낮은 완성도로 루팡 팬들이 루팡 3세 최악의 작품을 꼽을 때 필두로 거론되는 작품이다. 이런 시리즈의 부진은 92년 TV스페셜 [[루팡 3세 러시아에서 사랑을 담아]]까지 이어지게 된다.[* 다만 본작보다 시청률이 약간 높긴하다] == 줄거리 ==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정상회담. 거기서 웬 노인 학자가 루팡 제국의 보물이 세계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떠벌이는 바람에 그만 루팡 3세는 전 세계의 표적이 되고 만다. 한편 루팡은 마르틴베크 재단이 주최하는 마드리드 - 파리 클래식 자동차 경주[* 말 그대로 구식 자동차로 벌이는 경주. 그런데 루팡은 뉴욕에서 훔쳐낸 클래식 차량에 대량의 마개조를…]에 참가하는데… == 기타 == 본격 루팡 3세를 종결시킬뻔한 주범 1. 시청률이 하도 바닥이라 많은 관계자들이 실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일단은 다음 작품을 준비하기는 하는데… [[분류:루팡 3세/TV 스페셜]][[분류:1991년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