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파일:attachment/natsumachi_cha07.png|width=300]] || 신장 || ??? || || 체중 || ??? || || 혈액형 || ??? || || 생일 || ??? || || 취미 || ??? || || 좋아하는 것 || ??? || || 싫어하는 것 || ??? || || 좋아하는 타입 || ??? || || 영화에서 역할 || ??? || りのん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의 등장생물. 성우는 [[히다카 리나]]. 북미판 [[루시 크리스천]]. [[타카츠키 이치카]]가 타고 온 --관측선--우주선의 생체 단말. 전작인 [[오네가이 티쳐]]의 마리에 포지션. 다만, 마리에와 달리 덩치가 꽤 큰 편. 거의 [[야옹 선생|살찐]] [[아리아 사장님|고양이 수준]](...) 어째 머리에 떡잎같아 보이는 녹색 잎사귀가 돋아있는데 이 잎사귀로도 감정표현이 가능하다. 대사는 전부 '나' 로 처리. '나~'로 길게 끌거나 '나나나'로 짧게 말하는 식인데 말을 전부 알아듣고 반응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딱히 지장이 있는 거 같지는 않다. 지구로 내려오는 도중에 발생한 트러블[* 우주항행 중 우주 데브리군에 의해 선체에 데미지를 꽤 많이 받은데다 지구 대기권 돌입 시의 충격으로 선체가 일부 파손되었다.]로 인해 살짝 맛이 가 있다. 때문에 2화에서 우주선 상태를 체크하는 동안 버그가 난 부분에서는 자꾸 버벅이는 모습을 보인다. 영화 기획 미팅 중 갑자기 끼어들어서는 테이블 위에서 탱자탱자 춤을 춰대서 주인(?)인 이치카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부원들의 상태도 맛이 가 있어서 그런지 이를 본 부원들은 그냥 이상하게 생긴 생물 정도로만 생각하는 듯 하다. 이후에도 부원들은 리논을 계속 보지만, 아무도 태클을 안 건다. 이 애니의 암묵의 룰 같은 것인듯 하다. (...) 이후 영화를 촬영할 때 [[야마노 레몬]]이 이치카의 외계인 동료라면서 캐스팅. 영화 내의 설정도 우주 생체 단말. 등장해서 맨 인 블랙 역할을 하던 [[이시가키 테츠로]]가 죽은 맨 인 블랙 형의 복수라면서 --장난감--총을 겨누자 --장난감--총으로 쏴버리기도 했다. 6화에서 중대한 트러블이 터지고 마는데, 오키나와에서 만난 아리사와 치하루와 [[이시가키 테츠로]]와의 힘겨루기 도중 난입한 [[키타하라 미오]]의 바디체크(...)에 의해 침대 바닥에 떨어졌을 때 우연히 거기 있던 리논이 치하루의 [[엉덩이]]에 깔리게 되었는데, 이 때 의도치 않게 우주연맹 측에 구조신호가 송신되어 버린 것. 결국 9화에서 [[타카츠키 이치카]]가 지구인이 아니라는 것이 영화연구부 멤버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된다. 엔딩에서 [[MIB]] 일본지부 특별고문(…)으로 취직해서 [[피자]]를 [[처묵처묵]] 하는 모습이 나온다.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ligreqicE1umt03ao6_r1_1280.jpg]] 여담으로, 같은 제작사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서 뽑기 뱃지로 그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다. S버전 4화에서 등장. 캐릭터 디자이너는 [[우온 타라쿠]]와 타나카 마사요시로 되어 있지만, 아무리 봐도 [[원사운드]]의 그림처럼 보인다.~~알바뛴 거 아냐~~ [[분류:그 여름에서 기다릴게/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