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inearAcceleratorCannon-CDIP-JP-C.jpg|width=400]] || 한글판 명칭 ||<-4>'''리니어 캐논'''|| || 일어판 명칭 ||<-4>'''リニアキャノン'''|| || 영어판 명칭 ||<-4>'''Linear Accelerator Cannon'''|| ||<-5> 일반 마법 || ||<-5>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제물로 바치고,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 절반의[*듀얼링크스 1/4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이 카드를 발동할 경우, 자신은 이 턴 중에 다른 마법 카드를 발동할 수 없다.|| [[사출]] 효과를 가진 일반 마법. [[중강갑 거북]]의 마법 카드판이라 할 수 있는 효과지만, 중강갑 거북과는 달리 '원래 공격력'의 절반만큼 데미지를 준다. 따라서 중강갑 거북처럼 몬스터를 강화시켜 데미지 양을 늘릴 수는 없다. 한 편, 타협 소환된 [[신수왕 바르바로스]]나 [[성각]]의 효과로 공격력 0 상태로 특수 소환된 드래곤족을 [[사출]]해도 원래 공격력 절반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다만, 발동 턴에 다른 마법 카드를 일절 발동할 수 없다는 빡센 디메리트가 있으며, 같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카드라면 [[엑토플라즈머]] 쪽이 더 편하게 쓸 수 있다. 몬스터 효과로 대량 전개하는 경우에 엑스트라 몬스터 존의 몬스터를 재빨리 처리하고 싶은 경우라면 못 쓸 정도는 아니다. 또한 엑토플라즈머는 상대도 효과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강제 효과라서 엔드 페이즈에 자기 필드에 몬스터가 있으면 무조건 릴리스해야 하므로 단발 화력을 노린다면 이쪽이 더 쓰기 편하다. [[엑토플라즈머]]와 마찬가지로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처럼 공격력이 ?인 몬스터를 릴리스해봤자 데미지는 0이 된다. [[유희왕 5D's]]에서는 [[로튼]]이 [[후도 유세이]], [[키류 쿄스케]]와의 듀얼에서 개틀링 오우거의 몬스터 효과로 묘지로 보내는 카드로 등장. 이후 [[보찰|매장주문의 패]]에 의해 [[리로드(유희왕)|리로드]], [[탐욕의 항아리]]와 함께 묘지에서 제외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엑토플라즈머, version=47)] [[분류:유희왕/OCG/일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