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www.mashin-eiyuuden-wataru.net/012_03.jpg]] マーダレス [[마신영웅전 와타루2]]에 등장하는 도아루다의 [[여성]] [[부하]]. 성우는 한타니 키미에, [[정옥주]](KBS) == 작중 행적 == 와타루가 루이 오마카세, 클레오배틀, 노무가나, 마루다루마, 돈모아이등 성계산의 각 성계들을 점령한 도아루다의 휘하 보스들을 쓰러뜨리고 이어 제 5성계에까지 진입하자 도아루다는 부하인 마다레스에게 암흑의 화살을 선물하여 와타루를 마계의 인간으로 만들 것을 명령한다. 명령을 받은 마다레스는 실패를 거듭하다가 마침내 제5성계에서 [[티라미수]]라는 소녀로 변장하여 와타루 일행에게 접근하는데 성공, 모두가 방심한 틈을 타[* [[와타리베 쿠라마]]가 뒤쫓아왔지만 부상이 심해 저지하지 못했다.] 화살을 쏘지만 이번에는 [[츠루기베 시바라쿠]]가 몸을 던져 대신 화살에 맞아 마계의 인간이 되어 버리면서 실패한다. 이 때문에 도아루다에게 벌을 받고 다시 와타루 일행을 노리지만 [[토라오]]에게 제지당하고 싸우다가 물에 빠진다. 토라오는 곤도르의 거미줄에 걸린 와타루와 토라오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듣기 위해 마다레스를 구해주고, 마다레스는 데스곤도르가 아닌 자신이 와타루를 죽여야 한다는 이유로 곤도르의 거미를 죽여야만 둘이 자유롭게 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싸움에 승리한 와타루 일행 앞에 나타나 와타루를 쏘려하나 토라오가 가로막는다. 목숨을 빚졌다는 것 때문인지 쏘지 못하다가 데스곤도르의 공격을 대신 맞고 소멸한다. 최종 결전에서 도아쿠다가 쓰러지자 부활해서 본래 모습[* 성계산의 시녀 혹은 공주일 것으로 추측된다.~~만약 진짜 공주면 우미히코의 사촌동생?~~]으로 되돌아온다 [[분류: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