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597f7ea031bd984869c2ac54bea643be66040538133f439db83164bfad56d685.jpg]] '''マルチネス''' '''Martinez'''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키오카빵 미국 출신 [[흑인]]으로 밤의 야나기하라 거리에서 액세서리 노점을 열고 있다. [* 본래 미국에서 생활했지만 일본으로 쫒겨났다는듯] 밤의 야나기하라 거리에서 액세서리 노점을 여는 사람이다. [[나리타 하야토]]에 의하면 그가 노점에서 파는 물건은 딱히 하야토의 취향이 아니라고 한다. 게다가 거의 잡동사니와 같은 것만 모아와서 비싼 값에 판다는 모양. [* 다만 노점에 파는건 단순한 취미생활. 실제 전문은 공간디자이너라고 한다] [[앨리스(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앨리스]]의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왠지 말투가 꽤나 여성스러운 편인데(?) 일본 남자들은 모두 [[로리콘|여자아이가 취향]]이라고 생각하는 뒤틀린 사고 방식을 가졌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도 항상 하야토의 정조를 노리고있다. [[분류: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