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white '''마카롱'''}}} || ||<-5> [[파일:마카롱(테이스티 사가)/전신.png|width=100%]][br][* 중섭 검열 전 일러스트(한섭은 18.08.29에 적용). 검열 후는 [[:파일:마카롱(테이스티 사가)/검열.png|이쪽]]] || || {{{#white 이름}}} || {{{#white 등급}}} || {{{#white 클래스}}} || {{{#white CV}}} || {{{#white 획득 방법}}} || || 마카롱 || {{{#6495ED '''R'''}}} || 마법형 ||[[이세 마리야]][br]醋醋[br][[커스틴 데이]] ||소환[br]조각 합성[br]공수 || || {{{#white 관계}}} ||<-6>[[크레페(테이스티 사가)|{{{#limegreen 크레페}}}]] || || {{{#white 모토}}} ||<-6>마카롱은요, 귀엽고 달콤한 건 뭐든 다 좋아해요~ || || {{{#white 선호음식}}} ||<-6>과일샐러드 || || {{{#white 전용 낙신}}} ||<-6>햄스터 포병, 레비나 || [목차] == 개요 == [[파일:마카롱(테이스티 사가)/SD.png|width=25%]] || {{{#white 음식}}} || 마카롱 || || {{{#white 유형}}} || 디저트 || || {{{#white 발원지}}} || 프랑스 || || {{{#white 탄생 시기}}} || 18세기 || || {{{#white 성격}}} || 활발 || || {{{#white 키}}} || 156cm || >항상 화려한 옷차림에 달콤한 미소를 띠고 있고, 몸에는 핑크빛 거품 같은 걸 두른 듯한 모습이다. 사람들에게 매우 적극적이며, 마스터의 팔짱을 끼고 애교를 부리는 것을 좋아한다. [[테이스티 사가]]의 등장 식신. 모티브는 [[마카롱]]. == 초기 정보 == ||
<-2> {{{#white '''초기 정보'''}}} || || {{{#white 영력}}} || 1016 || || {{{#white 공격력}}} || 35 || || {{{#white 방어력}}} || 11 || || {{{#white HP}}} || 233 || || {{{#white 치명타}}} || 694 || || {{{#white 치명피해}}} || 973 || || {{{#white 공격속도}}} || 522 || == 스킬[*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최고 레벨 때의 수치] == ||<-4> {{{#white '''전투 스킬'''}}} || || 기본[br]스킬 ||<-2> 무지개 폭탄 ||마카롱이 공중에서 마카롱 폭탄을 던져[br]랜덤 3개 유닛에게 자신의 공격력의 66%만큼 피해를 입히고, (15~?)의 추가 피해를 입힘 || || 에너지[br]스킬 ||<-2> 무지개 광선 ||마카롱이 공중에서 거대한 마카롱을 던져[br]랜덤 대상에게 자신의 공격력의 100%만큼 피해를 입히고, (335~?)의 추가 피해를 입힘 || || 연계[br]스킬 || Ex 무지개 광선 || [[크레페(테이스티 사가)|크레페]] ||마카롱이 공중에서 거대한 마카롱을 던져[br]랜덤 대상에게 자신의 공격력의 120%만큼 피해를 입히고, (436~?)의 추가 피해를 입힘 || ||<-3> {{{#white '''경영 스킬'''}}} || || 시간 때우기 || - ||미식가의 길 재도전 시간 (150~?)초 감소 || || 뛰어난 외형 || 2성 달성 ||미식가의 길 진행 시 요리의 외형 (55~?) 증가 || == 평가 == 연계/에너지 스킬의 추가 피해량이 R치고는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초반의 상자깨기 맵에서 딜이 부족한 경우 기존에 지원/방어형 식신을 넣던 자리에 크레페와 같이 끼워넣어서 연계 스킬을 발동시키는 식으로 공략하면 상자를 좀 더 수월하게 깰 수 있다. == 대사 == || {{{#white 계약}}} ||짜잔~ 당신이 바로 절 소환한 요리 마스터신가요~ 마카롱은 기뻐요~ 앞으로 마카롱을 아껴주실거죠~? || || {{{#white 로그인}}} ||마스터~ 마카롱이 한참 기다렸어요~! || || {{{#white 링크}}} ||우와, 멋져! 마카롱 보러 여기 오신 거 맞죠! || || {{{#white 스킬}}} ||마카롱은 귀엽기만 한 게 아니라구~! || || {{{#white 진화}}} ||마카롱은요~ 정말 너무너무 기뻐요! || || {{{#white 피로 상태}}} ||마스터... 마카롱 피곤해요... || || {{{#white 회복 중}}} ||으음~ 달콤한 냄새가 나요! || || {{{#white 출격/파티}}} ||마카롱도 데려가시는 거예요? 신난다~! || || {{{#white 실패}}} ||마...카...롱... || || {{{#white 알림}}} ||짜자잔~ 밥이 다 됐답니다! || || {{{#white 방치: 1}}} ||마스터~ 마카롱도 좀 봐줘요~ 네? || || {{{#white 방치: 2}}} ||마카롱 외로워요... || || {{{#white 접촉: 1}}} ||히잉...마스터, 마카롱 다 들었어요! 마스터 오늘 티타임 때 케이크 드셨다면서요!? 왜 마카롱이 아닌거죠!?!?!? || || {{{#white 접촉: 2}}} ||마스터, 마스터~! 오늘 마카롱이랑 같이 놀면 안 돼요~? || || {{{#white 접촉: 3}}} ||응? 마카롱이 좋아하는 거요? 마카롱은 귀엽고 달콤한 건 다 좋아해요!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배경 이야기 == [Include(틀:스포일러)] === 1장. 수도원 생활 === >마카롱은 모두가 너무 좋아! > >태어나 때부터 난 계속, 또 계속 수도원 안에 있었어. 모두 상냥하고 친절해서, 내가 잘 모르는 게 있으면 인내심을 가지고 열심히 설명해줬어. 그래서 마카롱은 이 세상에 온 게 너무 좋았어~ > >딱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난 수도원을 떠나본 적이 없어서, 수도원 밖의 세상이 너무도 궁금했어. > >수녀님에게 이런 답답한 심정에 대해 이야기하면, 수녀님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씀하셨어. > >「넌 아직 너무 어리잖니, 좀 더 자라면 혼자서 밖에 나갈 수 있을 거란다.」 > >하지만 난 대체 언제쯤 다 자라는 걸까? 수도원에서 수많은 계절을 보냈고, 수녀님은 한해 한해 나이가 들어가고 있어. 마카롱이 태어났을 때 수녀님은 확실히 활력이 넘쳤는데, 지금은 휠체어가 없으면 걷는 것조차 힘이 드셔. > >「수녀님, 수녀님, 마카롱은 오늘은 다 자랐나요?」 > >난 매일매일 똑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물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한결같았어. >「조금만 더 기다리렴. 금방 자랄 거란다.」 > >그렇게 줄곧 반복되어, 이제 수녀님이 더는 나와 장난치며 이야기할 수 없게 되었을 때까지도, 난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 없었어. === 2장. 첫 만남 === >「이렇게 된 이상, 마카롱은 다 자라지 않았어도 나가야겠어요!」 > >수녀님이 세상을 떠나시자 난 슬픔에 잠겼고, 수도원의 모두가 말리더라도 과감하게 혼자 세상을 향해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어. > >「마카롱, 밖에 나가는 건 위험해. 아주 무서운 괴물들이 있단 말이야.」 > >「혼자서 괜찮겠어? 돈도 필요할 텐데?」 > >「조금만 더 기다려, 더 기다리면 금방 자랄거야. 그때 떠나도 늦지 않아.」 > >모두 날 친절하게 대해줘서 멋대로 떠나기가 조금 미안하지만, 그래도 마카롱은 이번엔 꼭 나가고 말 거야. 바깥의 여행자들이 수도원에 올 때마다 쉬는 곳에서 바깥세상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니까, 더는 참을 수가 없단 말이야. > >하지만... 여행을 떠난 첫째 날부터 마카롱은 후회했어. > >한참을 걸어도 여전히 수풀이 무성한 숲속이었고, 따뜻한 음식도, 깨끗한 침대도, 모두의 상냥한 얼굴도 없었으니까. > >흑흑, 마카롱은 돌아가고 싶어! 바깥세상은 하나도 재미가 없어! > >「야, 그만 좀 울래? 내 휴식에 방해가 되잖아.」 > >갑자기 머리 위에서 목소리가 들려왔고, 나무 위에서 무언가가 내 앞으로 떨어졌어. > >귀, 귀여운 여자아이잖아? 마카롱이 입은 수도복과 다르게, 풍성한 치마에, 머리에는 깜찍한 리본 핀도 꽂고 있어. 마카롱은 이런 복장을 한 사람은 처음 봐. > >난 소매로 눈물을 닦고 [[크레페(테이스티 사가)|그 아이]]의 손을 잡았어. 그 여자아이는 깜짝 놀라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난 죽을 힘을 다해 놓아주지 않았어. > >「이, 이거 놔, 왜 그러는 건데!」 > >「나, 나도, 마카롱도 그런 귀여운 치마를 입고 싶어!」 > >「에?」 === 3장. 수도원 생활 === >마카롱은 지금 정말 정말 행복해. > >숲속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아이는 내 소원대로 내게 공주 원피스를 입혀줬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는 마을이라는 곳에도 데려갔어. 난 거기서 그동안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되었어. > >뚜껑을 열면 음악이 나오는 나무상자도 있었고, 바람이 불면 돌아가는 장난감도 있었고, 거리에 퍼져나가는 달콤한 케이크의 향기도 있었어. > >마카롱은 새로운 모든 것들이 너무나 신기했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새로운 것들을 보고, 못 먹어본 것들도 계속 맛보고 싶었어. > >하지만 날 데려온 그 여자아이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계속 천 가방만 쳐다보며 고민하고 있었어. > >「왜 그래?」 > >「아무것도 아니야, 걱정할 필요 없어. 다 놀았어? 다 놀았으면 돌아가자.」 > >소녀는 마카롱이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내 손을 잡고 마을 밖으로 향했어. 하지만 마카롱은 아직 돌아가고 싶지 않아, 더 놀고 싶단 말이야. > >난 머리를 숙인 채 그녀의 뒤를 따라 처음의 그 숲속으로 돌아왔어. 헤어져야 해? 계속 같이 놀면 안 돼? 라며 오는 내내 소녀에게 물어봤지만, 소녀는 안 돼, 안 돼라는 말만 반복햇어. > >으아앙, 마카롱은 헤어지고 싶지 않단 말이야! > >「조심해!」 > >「우왓!」 > >너무 무서워! 이게 뭐지! 내 눈앞에 갑자기 촉수가 잔뜩 달린 끔찍한 괴물이 나타나서는, 이를 드러내며 찢어지는 듯한 소리를 냈어. > >괴물!? > >「가만히 서서 뭐 하는 거야! 나랑 같이 녀석을 쓰러트려야지!」 > >무슨 소리야? 뭘 쓰러트린다는 거야. 마카롱이 그런 걸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빠, 빨리 도망쳐야 하는데... 하지만 마카롱의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움직일 수가 없어... > >「지능이 떨어지는 낙신인가 보네, 감히 이 몸을 습격해?」 > >아니, 대체 뭐 하는 거야, 어서 도망쳐, 너처럼 작은 여자아이가 저렇게 무시무시한 괴물을 무슨 수로 쓰러트리겠다는 건데? > >응? 몸에 왜 빛이 나는 거지? 뭐야? 부채? 그런 부채로 어떻게 괴물한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거야? > >난 경직된 채로 제자리에 굳어서는, 작은 여자아이가 부채로 오싹한 괴물을 쓰러트리는 걸 보면서, 머릿속에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어. > >「놀랐어? 대형 낙신은 처음 보는 거야? 너도 식신이지만 어쩜 그렇게 쓸모가 없니.」 > >「식신...이 뭔데?」 === 4장. 수도원 생활 === >사실 마카롱은 자랄 필요가 없었던 거였어. 난 이 세상에서 영원히 이런 모습으로 살아야 했던 거니까. 마카롱은 수도원 안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평범한 「인간」인 마냥 키워졌던 거야. > >그래서 수녀님이 날 수도원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던 거고, 수도원에서 마스터라고 불리는 여행자들은 방문을 거부했던 거였어. 그러니까 난 몇십 년간 외모가 변하지 않았던 거야. 하지만... 하지만 모두들 왜 날 속인 건데...? > >「정말 대단해, 그렇게 오랫동안 자신의 정체도 몰랐다니, 너처럼 둔한 식신은 진짜 처음 본다니까.」 > >「그 머리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산거야, 정말 아무 걱정 없이 살았구나.」 > >마카롱은 숨이 막힐 것 같아. 수녀님이 세상을 떠나셨을 때보다 더 가슴이 답답해. 수도원으로 돌아가서 왜 수녀님이 날 소환해놓고, 식신으로 살지 못하게 했는지 알아야겠어. 내가 제일 좋아했던 모두가 날 대체 무엇으로 생각했는지 알아야겠다고. > >소녀는 마치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았어. 그리고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종이 한 장을 내 손에 쥐여줬어. > >「그럼 가봐, 나중에 혹시 갈 데가 없으면 그 종이에 쓰여 있는 카페에서 날 찾아.」 > >난 종이를 꼭 쥐고 쏜살같이 수도원으로 돌아갔어. 마카롱이 이렇게 빨리 달릴 수 있는 줄 처음 알았어. 수도원 문 앞에 서자 내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어. 답을 듣고 싶기도 했지만, 그 답을 마카롱이 받아들일 수 없을까 봐 더 두려웠으니까. > >하지만 불안한 마음으로 수도원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날 기다리고 있는 건 수도원 사람들의 따뜻한 미소였어. > >「여러분, 마카롱이 돌아왔어요!」 > >「그래도 빨리 돌아왔구나, 어디 다친 데는 없니?」 > >「어머, 귀여운 원피스구나, 아주 잘 어울리네~」 > >「역시 이런 귀여운 스타일이 더 잘 어울릴 줄 알았다니까. 여긴 수도복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 > >돌아오는 길엔 마음을 억누르던 답답한 기분은 어느새 사라져 버렸어. > >답이 뭐든 마카롱은 이제 상관없어. > >「여러분, 마카롱이 돌아왔어요~」 === 5장. 마카롱 === == 코스튬 == ||<-2>
[[파일:마카롱(테이스티 사가)/코스튬1.png|width=100%]] || ||<-2> {{{#white '''한계돌파: 밤'''}}} || || {{{#white 획득 방법}}} || 식신 5성 달성 || ||<-2>
[[파일:마카롱(테이스티 사가)/코스튬2.png|width=100%]] || ||<-2> {{{#white '''매혹의 마녀'''}}} || || {{{#white 획득 방법}}} || 코스튬 상점 || == 기타 == == 둘러보기 == [include(틀:테이스티 사가/식신)] [[분류:테이스티 사가/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