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 '''McDonnell Douglas'''}}} || ||<-2> [[파일:맥도넬 더글라스 로고.svg|width=100%]] || || {{{#ffffff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width=28]] [[미국]] || || {{{#ffffff '''설립자'''}}} ||제임스 맥도넬 & 도널드 더글라스 || || {{{#ffffff '''설립일'''}}} ||[[1967년]] [[4월 28일]] || || {{{#ffffff '''해체일'''}}} ||[[1997년]] [[8월 1일]] || || {{{#ffffff '''대표자'''}}} ||해리 스톤시퍼(CEO/합병 당시) || || {{{#ffffff '''본사'''}}} ||미국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 || {{{#ffffff '''상태'''}}} ||[[보잉]]과 합병 || [목차] [clearfix] [[https://web.archive.org/web/19961220210236/http://www.mdc.com/|1996년 12월자 맥도넬 더글라스 홈페이지 기록]] [* [[보잉]]과의 합병은 1997년 1월에 되었으며, 합병 후에는 한동안 이 링크에 들어가면 보잉 사의 홈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되었지만, 현 시점에서는 접근이 막혀 있다.] == 개요 == 미국의 항공 부문 [[방위산업체]] 겸 여객기 제작 회사. 현재는 [[보잉]]에 인수합병되었다. == 역사 == === 맥도넬과 더글라스 === 맥도넬 더글라스는 원래에는 '''맥도널'''사[* 글렌 L. 마틴 사(Glenn L. Martin Company)에서 근무하던 제임스 S. 맥도넬(James S. McDonnell, 1899~1980)가 1939년에 설립했다.]와 '''더글러스'''사[* 전술한 글렌 L. 마틴 사의 수석 엔지니어였던 도널드 W. 더글라스(Donald W. Douglas, 1892~1981)가 1921년에 설립했다.]라는 별개의 회사였다. 1935년에 더글러스사에서 출시한 [[DC-3]][*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나오는 101공수사단 부대원들이 타는 그 비행기가 DC-3의 군용 버전인 [[C-47]]이며, 세계대전 당시에는 군용 수송기 C-53으로 개조되기도 했다.]라는 민항 [[여객기]]가 각광을 받았다. 1942년에 단종될 때까지 무려 '''16,078대'''가 생산되었기 때문에[* 참고로 그 [[보잉 737]]마저 '''[[2018년]]'''에야 1만대 생산을 이루어냈다.] 1939년에는 미국의 여객기 수송량 90%를 DC-3가 채웠을 정도였다. 더글라스 사는 DC-3의 전성기였던 [[태평양 전쟁]] 시기에는 16만 명의 노동자를 거느렸다고 하며, 1946년의 [[DC-6]], 1953년의 [[DC-7]] 등의 [[레시프로엔진]] 여객기로 항공사들의 사랑을 받았다. 1948년에는 [[F3D 스카이나이트]]라는 제트 전투기도 개발했으며, 같은 해에 개발한 초음속 항공기 D-558-2는 1953년 11월 20일에 1,290mph(2076km/h) 이상으로 조송하여 항공사상 최초로 '''2배의 음속으로 비행한 비행기'''가 되었다. 1958년에는 제트 여객기인 [[DC-8]]을 만들었고, 1965년에는 쌍발 제트 여객기 [[DC-9]]을 만들어 1천대 가까이 팔기도 했다.[* 참고로 [[일본]] 최초의 제트 여객기가 바로 DC-8-32인 JA8001([[일본항공]] 소속)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제트 여객기도 DC-9-32인 [[HL7201]]([[대한항공]] 소속)이다. 참고로 HL7201은 민영화 직후의 대한항공이 가지고 있던 유일한 제트기였다.] 합병 전, 합병 초기의 맥도넬사의 위용은 대단했다. 나사의 [[유인우주선]] 프로그램에서 우주선 제작 같은 하청과 최종점검을 맡는 등으로 활약했다. 특히 [[머큐리]], [[제미니]]의 로켓 발사대의 우주인 탑승직전 사진을 보면 마지막 점검을 맡은 인원들의 유니폼 등쪽에 큼직하게 MCDONNELL 이라고 써져있는 걸 볼 수 있다.[* [[파일:Gemini_4_McDivitt_and_White_enter_spacecraft.jpg]] 사진은 지상점검 중이다.] 기실 당대의 미국에서 이름 날리던 항공기 제조회사는 거의 나사의 우주계획에 참가하긴 했지만, 그중에서도 꽤 알려져있는 편이다. 두 회사 모두 군용기가 해군기에 집중되어 있는데 더글라스는 [[공격기]](및 공군 수송기), 맥도넬은 전천후(야간) [[전투기]] 쪽에 조금 더 특화되어 있었고 해군기 명칭이 더글라스는 Sky접두어가 붙었고([[A-1 스카이레이더|스카이레이더]]나 [[A-4|스카이호크]] 등) 맥도넬은 야간전투 능력을 부각하기 위해서인지 유령같은 이름을 주로 붙였다.([[FH 팬텀|팬텀]], [[F2H 밴시|밴시]] 등) === 합병 === 하지만 맥도넬은 주요한 민간 사업이 없는 군수 업체여서 군수품 조달이 지체되는 동안 침체기를 겪었고, 더글라스는 DC-8과 DC-9의 개발 비용 때문에 침체기를 겪어 1963년부터 합병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이 둘은 1967년 4월 28일에 공식적으로 합병되었다. 합병하면서 로고는 더글라스의 것을 쓰는 대신 회사 이름은 '맥도넬-더글라스' 순으로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들이 합병한 후 처음 생산한 항공기는 더글라스의 DC 시리즈의 이름을 이은 [[DC-10]]이었다. DC-10은 제법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면서도 [[보잉 747]]보다는 크기가 작아서 가격도 싸고 유지비도 적게 들고 조종하기에도 편해서 제법 많은 항공사에서 DC-10을 사갔다. 현재로 치면 [[보잉 777]], [[A330]] 정도의 위치인 셈이다. 그러나 DC-10은 기술적 문제로 악명이 자자한 기종이었다. 얼마나 심각했는가 하면 기체 결함으로 인한 사고가 1년에 하나씩 발생했던 운항 초기에는 2010년대 말의 [[보잉 737 MAX]] 저리가라 할 정도로 위험한 기체였다.[* 그런데 MAX역시 맥도넬 출신 경영진에 의해 강제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란걸 생각하면 우연이라고 할수없을정도로 닮아있다.] DC-10의 첫 사고인 [[아메리칸 항공]] 96편 추락 사고에 연루된 기체는 '''5번째'''로 생산된 DC-10에 운항 1년차도 되지 않았던 완전히 새 비행기였고,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1974년에 추락한 기체]]는 29번째로 생산되어 역시 운항을 시작한지 1년 반도 되지 않은 새 기체였다. 이 두 사고는 화물칸을 넓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화물칸 문 구조를 변경한 것이 원인이었는데, 맥도넬 더글라스가 극단적인 원가절감을 위해 이 과정에서 변경한 화물칸 구조는 가정집 현관문만도 못한 안정성을 가진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가 되었다. 결정적으로 '''설계 과정에서 결함을 알았음에도 은폐하고 수정을 안 했음이 드러나며'''[* 항공사고수사대 시즌 5 '비행 중 열린 문' 편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터키 항공]] 소속이었던 29번기의 추락 4년 전 개발단계에서 화물칸 문은 사내 압력실험에 실패했으며, 담당 업체 대표가 직접 '''"이 결함을 놔두면 참사가 일어나는 건 시간문제'''라고 자필 메모까지 남겼음에도 전혀 고치지 않고서 DC-10을 출고하였다는 이야기이다.] DC-10을 주문하거나 강제로 운행을 금지당한 민항사들은 뒷목 잡고 쓰러질 뻔했다. 그 후에 열심히 사달라고 졸라댔지만 당연히 항공사들은 거부했다. 맥도넬 더글라스는 DC-10 사고로 하도 많이 언론에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이미지와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다. 더군다나 DC-10이 연루된 사고는 웬만하면 대형 참사여서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았고,[* 특히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는 200명대의 사람들이 사망한 항공사고도 없던 때에 무려 '''346명'''이 사망했다는 엄청나게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고, 1979년에 연달아 일어난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와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에서도 250명 이상이 사망했다.] 언론의 주목도 크게 받으면서 회사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맥도널 더글러스는 이후 DC라는 브랜드 네임을 버리고 맥도널 더글라스의 약자인 MD로 민항기 시리즈 이름을 고치게 되었다. 맥도널 더글라스는 그래도 [[미국 공군]](F-4, F-15), [[미국 해군]](F-4, F/A-18)의 주력 전투기 모두를 만들던 잘 나가는 회사였으며, 1984년에는 [[하워드 휴즈]]로부터 [[휴즈]] 헬리콥터 회사까지 매입했다. 1975년에는 [[하푼]] 미사일도 만들어 1977년에 실전에 배치했으며,[* 하푼은 후술할 [[보잉]]과의 합병 후에 보잉에 이관되었다.] 1979년에는 [[DC-9]]의 개량형인 [[MD-80]]을 출시해 1200대 가까이 팔려나가게 했다. 그러나 이후 [[미군]]이 발주한 사업 참여에 계속 실패했고, [[대한민국 공군]]이 발주한 [[KFP 사업]]에서도 [[F/A-18]] 기종이 최종 선정되었으나 갑자기 가격을 인상하는 바람에 최종적으로 탈락하였다. 여기에 야심차게 진행하던 [[미 해군]]의 스텔스 공격기 [[A-12]] 프로젝트가 중도에 취소되면서 막대한 손해를 보았다. 결정적으로 DC-10을 기반으로 여러 군데를 개량한 [[MD-11]]은 오히려 안 고친 것만도 못한 성능으로 항공사들의 혹평을 받았다. 그 외에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이후 장착하게된 안전장치인 TOWS[* 체크리스트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플랩이나 오토브레이크를 설정하지 않을시 이를 경고해주는 장치.]를 전혀 성격이 다른 센서의 서킷브레이커에 배전을 해두는 바람에 간접적으로 [[스팬에어 5022편 추락 사고]]를 발생시키는데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사고]] 당시에는 피치트림을 조절하는데 사용하는 잭스크류를 달랑 너트 하나로 고정해 놔 또다시 영향을 끼쳤다. === 보잉에 인수되다 === 이후 맥도넬 더글라스는 [[냉전]] 종식 이후 전세계적인 [[군비축소]] 여파 속에 경영난에 허덕이다 결국 1997년 8월 1일에 [[보잉]]에 인수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후 1999년 보잉이 민수용 헬리콥터 사업을 다시 외부에 매각하여 [[MD 헬리콥터스]]라는 회사에 맥도넬 더글라스의 머릿글자가 반영되어 남아있다. 합병전의 CEO 해리 스톤사이퍼는 [[보잉]]과의 합병 이후 보잉의 이사회를 장악하고 보잉의 CEO에 올랐다. '''그리고, 이렇게 보잉 속으로 들어간 MD의 경영진들은 보잉의 개발 역량을 철저히 망가뜨렸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합병 후 매각, rd1=MD 헬리콥터스)] == 제품 == === 군용기 === 전투기 * [[FH 팬텀]]-맥도넬 * [[F2H 밴시]]-맥도넬 * [[F3H 데몬]]-맥도넬 * [[F-101]] 부두-맥도넬 * [[F3D 스카이나이트]](F-10)-더글라스 * F4D 스카이레이([[F-6]])-더글라스 * [[F5D 스카이랜서]]-더글라스 * F6D 미사일리어-더글라스 * [[F-4 팬텀 II|F4H(F-4) 팬텀II]] * [[F-15]] 이글/스트라이크 이글 * [[F/A-18]] 호넷 * [[F/A-18E/F]] 슈퍼호넷 공격기 * [[TBD 데버스테이터]]-더글라스 * [[SBD 돈틀리스]]-더글라스 * [[BTD 디스트로이어]]-더글라스 * AD([[A-1 스카이레이더|A-1]]) 스카이레이더-더글라스 * [[A-3|A-3 스카이워리어]]-더글라스 * [[A-4|A4D(A-4)]] 스카이호크-더글라스 * [[AV-8]] 해리어 * ~~[[A-12]]어벤저 II~~ - 취소 * ~~[[A2D 스카이샤크]]~~ - 취소 폭격기 * [[A-20|A-20 하복]]-더글라스 * [[A-26|A-26 인베이더]]-더글라스 * [[B-18|B-18 볼로]]-더글라스 수송기/급유기 * '''[[C-47]] 스카이트레인'''-더글라스 * [[KC-10]] 익스텐더 * [[C-17]] 글로브마스터 III 훈련기 * [[BAE 호크|T-45]] 고스호크 헬리콥터 * [[500MD|500시리즈]]-휴즈, 현재는 MD 헬리콥터 * [[AH-64]] 아파치 === 여객기 === * DC-1 * DC-2 * [[DC-3|DC-3 (C-47)]] * [[C-54|DC-4]] * DC-5 * [[DC-6]] * [[DC-7]] * [[DC-8]] * [[DC-9]] * [[DC-10]] * [[맥도널 모델 220]] * [[MD-11]] * --[[MD-12]]-- - 취소 * [[MD-80]] * [[MD-90]] * [[보잉 717|MD-95 (= 717)]] === 우주선 === * [[머큐리]] * [[제미니]] * [[Skylab]] == 기타 == * 회장인 제임스 맥도넬은 오컬트에 관심이 많아서 초능력을 연구하는 맥도넬 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다. 당연하게도 유의미한 성과는 없었고, 이 사실이 초능력 사냥꾼으로 유명한 [[제임스 랜디]]에 의해 폭로되면서 연구소는 문을 닫았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젝트 알파]] 문서 참고. * 옛날부터 업계에서는 불친절하기로 유명했다고 한다. [[DC-10]]의 기체결함으로 인한 사고 처리 때도 여러 번 불친절한 행동을 보였고, [[MD-11]]의 성능 미달로 문제를 제기했는데 "닥치고 그냥 쓰라"고 하거나[* 나중에 문제가 되자 MD-11ER을 출시하는데 이게 해결책으로 될 리가 없었다. 그것도 문제 제기 이후 5년간 손 놓고 있다가 고객들이 떠나자 부랴부랴 내놓았다.] [[KC-10]]을 네덜란드에서 구매할 때 부품 조달을 제대로 안했었다.[* 사실 DC-10과 MD-11로 맥도넬 더글라스를 나락으로 빠트린 장본인은 냉전의 종식이다. 맥도넬 더글라스의 주요 생산품은 군용 항공기였지만 냉전의 종식으로 수요가 반토막 나버렸기 때문이며, 거기에 YF-22를 내세운 [[록히드 마틴]]의 승리, A-12의 취소 등도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비슷한 군수 업체였던 [[노스롭 그루먼]] 등이 지금도 잘 나가는 것을 볼 때 불친절도 사운이 기우는데 큰 영향을 끼쳤음을 부정하기 어렵다.] *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김성진(1931년 10월)|김성진]]의 회고록에는 1971년에 한국에 [[M16 소총]]을 팔려고 [[박정희]] 전 대통령한테 100만 달러 가량의 뇌물을 주려 했다가 '이 돈만큼의 총을 달라'는 말을 듣고 거절당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이 일화는 여러 군데 신빙성이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M16 소총]] 항목 참조. * 산하에 '[[팬텀 웍스]]'라는, [[록히드 마틴]]의 [[스컹크 웍스]]와 비슷한 성격의 개발 부서가 있다. 대중적인 지명도는 매우 낮지만, 보잉에 합병된 뒤에도 팬텀 웍스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 [[코에이]]에서 출시한 고전 게임인 [[에어 매니지먼트 2]]에서는 1997년이 지나도 멀쩡히 남아있지만, [[2010년대]]에 제작된 [[에어타이쿤 시리즈]]에서는 실제로 망해서 2000년대 초에 MD-11F의 단종을 끝으로 목록에서 없어진다. * 한국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서 주인공들이 상대하는 미국의 회사로 등장한다. 거기서 맥도날드와 이름이 비슷한 것을 이용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 홍보 영상 === ''' [[MD-11]],[[MD-80]],[[MD-90]] 홍보영상.'''[* 주로 고객 (항공사)에게 홍보 영상 차원으로 만든 것. 제품의 장점 등을 영상으로 담아서 홍보하는 것이다. 이는 보잉도 비슷한 영상을 여럿 만들어 냈었다. 주로 내부와 기능,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요소들과 장치들을 소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ML-cWNoLu4|MD11 홍보영상 1]][* 주로 영상에서 글래스 콕핏을 언급하고 있다. [[MD-11]] 롤아웃 당시 흔하지 않던 글래스 콕핏을 특징으로 홍보한 것.] [[https://www.youtube.com/watch?v=phluKQDB_ok|MD11 홍보영상 2]] [[https://www.youtube.com/watch?v=Lre_O07S6fI|MD80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l4dKpCJfGQ|MD90 홍보영상]][* [[MD-11]]과 함께 글래스 콕핏화된 요소들을 반영해 제작하였다. 캐빈 관리 시스템의 GUI화, 그리고 글래스콕핏화와 컴퓨터 위주의 비행시스템을 특징으로 하였다. 다만 이 당시는 중앙처리방식이 아닌 임베티드로 동작한다고 한다. 놀랍도록 컴퓨터 성능이 발전하면서 컴퓨터화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바뀐 것.] '''90년대 이전에는 사업소개 광고를 많이 내보냈다.'''[* 군용기, 우주산업 등이었다.][* 여기서 나오는 Information Service는 정보 전산화와 같은 뜻. 이전엔 생소한 서버 전산망을 인트라넷으로 연결하여 주로 비즈니스에 납품하는 사업 또한 병행하고 있었다. 주된 고객은 미국 [[델타 항공]].] [[https://www.youtube.com/watch?v=ju8bOw6jMSA|80년대 광고 1]] [[https://www.youtube.com/watch?v=p7SGxRdmKOo|80년대 광고 2]] [[https://www.youtube.com/watch?v=-GfFiJHB6Do|80년대 광고 3]] [[https://www.youtube.com/watch?v=vpdfqS_PMJ0|80년대 광고 4]] '''90년대 이후로는 회사이름 뒤에 "Will"을 붙여서 광고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Y_Eu8JJ3zQ|Will "Some one's Father'' 편]][* [[F/A-18]]이 나오는 광고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jfhyrFTf08|Will "Promiss" 편]][* [[C-17]]이 나오는 광고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hvzjLGb8es|Will "School Bus" 편]] [[https://www.youtube.com/watch?v=KUhffU3S1bo|Will "Who will bring her?" 편]][* [[MD-90]] 과 [[MD-11]]이 나온다. 여객기로는 이 광고가 유일하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맥도넬 더글라스의 항공기)] [[분류:맥도넬 더글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