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biosector01.com/Mantax.png]] [[파일:external/biosector01.com/Comic_Mantax.png]] >"내게 친구 따위는 없어... '''아직 죽이지 않은 적들 뿐이지.'''" >-맨탁스가 [[토아(바이오니클)|토아]] [[할리]]에게 {{{+1 Mantax}}}[* 이름이 참 다양하게 불리운다. 만탁스, 멘텍스, 만텍스, 맨탁스 등...] [목차] == 개요 == ||'''종족'''||'''소속'''||'''카노히'''||'''도구'''|| ||불명||여섯 왕국 연맹(전), 바라키(후)||해당 없음||검, 스퀴드 런처|| [[바이오니클]] 시리즈의 [[바라키(바이오니클)|바라키]]의 일원. [[가오리]]를 모티브로 따왔으며 ~~어딜봐서..~~ 이름 역시 [[대왕쥐가오리]]의 영어 명칭인 'Manta ray'에서 따왔다. 비밀주의적이며 미스터리하며 남을 잘 믿지 않고 불신에 가득 차 있다고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말도 잘 안한다고. 머리에는 마비독이 달렸고 '''(!)''' 전기를 내뿜는 촉수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피트 뮤타겐에 변이되며 얻은 힘으로 나중에 변이가 풀리며 모두 사라졌다. == 작중 행적 == 맨탁스가 옛날 [[마토란 유니버스]]를 다스리던 바라키 시절이었을 때 마토란 유니버스 중 가운데 땅을 다스렸는데, 비밀스러워서 자기 땅에 살고 있던 주민들과 의사소통도 거의 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다른 바라키들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메트루 누이]]와 [[지아(바이오니클)|지아]]와 무역도 끊어버리는 등 철저한 고립 외교를 추구했다. 그렇지만 바라키에 속해있던 터라 바라키들과 [[마쿠타 협회]]의 회의에도 참가했다.다른 바라키들가 [[마타 누이]]를 뒤엎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보타]]에게 끌려가 [[피트(바이오니클)|피트]]에 갇히고 만다. 맨탁스는 수천년 동안 피트에 갇혀 지내면서 '''우리들 가운데 배반자가 있었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8만년 뒤 피트가 지진으로 무너지자 맨탁스 또한 다른 죄수들과 탈출하며 [[피트 뮤타겐]]에 노출된다. 이때부터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게 된다. [[파일:external/biosector01.com/Comic_Mantax_Searching_for_Tablet_of_Transit.png]] 바라키들이 저마다 군대를 다시 가진 뒤, 맨탁스는 홀로 피트를 뒤지며 배반자의 증거를 찾기 시작했다. 몇천년 뒤, [[이그니카]]가 피트로 떨어지며 [[프리닥]]은 바라키들에게 이그니카를 찾으라 명령한다. 그러나 맨탁스는 오직 배반자의 증거를 찾을 생각으로만 가득 찼었고 이를 지켜보던 [[칼마]]와 [[타카독스]]에게 오해받아 뒤를 밞힌다. 그러나 [[자이글락]]이 쳐놓은 함정에 걸리는 바람에 셋은 황급히 피트로 달아나 입구를 바위로 막아놓는다. 다행히 [[지나가던]] [[녹턴(바이오니클)|녹턴]]이 이를 보고 수상하게 여겨 피트를 부수는 덕분에 무사히 빠져나간다. 그 뒤 바라키들은 동굴에서 [[데카(바이오니클)|데카]]에게 이그니카를 빼앗으려고 하고 빼앗는데 성공한다.이때 이그니카가 섬광을 내뿜으며 바라키들은 잠시 넋을 잃는다. 정신차린 바라키들은 공기층으로가 죄수들을 만나러 온 [[토아 마리]]를 만난다.토아 마리를 가두고 녹턴에게 이그니카를 맡기지만 나중에 이그니카가 잘 있나 보러왔을 때는 토아 마리는 도망가 있고 녹턴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바라키들은 토아 마리를 쫓았다, 맨탁스는 [[할리#s-4|할리]]가 있는 곳을 알아내 공격한다. 한참을 싸우던 둘은 협상을 맺는다.맨탁스는 할리를 자신의 가오리 부대 [[대위]]로 임명한다. 이그니카를 찾아다닌 맨탁스와 할리는 [[하이드락손]]이 이그니카를 부수려는 걸 본다.할리가 하이드락손의 공격을 빗나가게 하자 맨탁스는 이그니카를 낚아채 가진다. 그러자 이그니카는 맨탁스에게 저주를 거는데 '''주변 생물에게서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저주'''였다. 맨탁스는 다른 바라키들에게 연락해 [[날고래 이빨]]에서 만나기로 한다. 날고래 이빨로 모인 바라키에게 맨탁스는 피트에서 찾아낸 통행증을 보여주며 우리 가운데 배반자가 있다고 한다. 그러자 타카독스는 자신이 옛날 마쿠타 출신이었다며 맨탁스를 공격한다. 이그니카는 계속 맨탁스가 가지고 있었는데 [[잘라(바이오니클)|잘라]]는 맨탁스를 공격해 이그니카를 가져온다. 맨탁스가 빼앗으려 하자 잘라는 맨탁스 주변 물을 끓여버려 맨탁스를 기절시킨다. 깨어난 맨탁스는 다른 바라키들과 [[막실로스]]와 싸워서 이긴다. 그리고는 연이어 토아 마리를 공격하지만 이그니카는 [[마토로]]에게 있었다. 다음날 피트에서 찾아낸 하이드락손의 헬멧을 프리닥에게 준다. 프리닥은 하이드락손을 설득하러 갔지만 실패해 잡히고 그 뒤에는 [[엘렉]]과 칼마가 잡힌다. 맨탁스는 도망치려 했으나 역시 잡혀 다시 피트에 갇힌다. 그 뒤 [[오더 오브 마타 누이]]는 바라키들에게 제안을 하고 프리닥은 이를 받아들인다. 맨탁스는 프리닥의 명령에 따라 칼마와 함께 지아로 가서 [[섀도우드 원]]을 만나 [[다크 헌터]]와 동맹을 맺고싶다고 한다. 맨탁스는 군대를 모으고 섀도우드 원이 바이러스를 살포하면 [[메트루 누이]]로 갈 준비를 마쳤지만 섀도우드 원은 사라지고 계획은 흐지부지되었다. [[테리닥스]]가 죽은 뒤에는 [[스페러스 마그나]]로 이주하는데 마타 누이가 이그니카로 변이를 풀어준다. == 여담 == 맨탁스는 원래부터 [[가오리]]를 닮았다고 한다. 바라키 애니메이션을 보면 모래 밑에서 튀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먹잇감을 모래 밑에 묻어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한다. [[분류:바이오니클/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