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멀리 울려퍼지는 푸른 하늘]]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전개, 루트명=멀리 울려퍼지는 푸른 하늘, 저번날=멀리 울려퍼지는 푸른 하늘/6일차)] == 6일차 밤 == ||[[파일:1px 투명.svg|width=50]]||한 밤중의 고아원, 달빛으로 뒤덮인 방은 텅 비었다.|| ||
[[파일:와타리 아이콘.png|width=50]]||'''{{{+1 「와타리」}}}'''[br]{{{-1 너무 늦었으니, 빨리 책상을 정리해야 해요. 우류 선생님께 폐를 끼치면 안 되는데......}}}|| ||
[[파일:와타리 아이콘.png|width=50]]||'''{{{+1 「와타리」}}}'''[br]{{{-1 어, 이 책 어디선가 본 것 같은 표지에 쓰여 있네요...... 와타리?}}}|| ||
[[파일:1px 투명.svg|width=50]]||순백의 모습이 와타리의 배후에 떠 있었고, 칼끝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
[[파일:와타리 아이콘.png|width=50]]||'''{{{+1 「? ?」}}}'''[br]{{{-1 아빠를 배신했어...... 반드시...... 모두 없애버려야......}}}|| ||
[[파일:1px 투명.svg|width=50]]||퍼엉——거대한 낫이 확 내리꽂히자, 주변의 탁자와 종이는 순식간에 산산조각이 났다.|| ||
[[파일:와타리 아이콘.png|width=50]]||'''{{{+1 「와타리」}}}'''[br]{{{-1 당신...... 왜 와타리랑, 이렇게나 닮은 거죠......}}}|| ||
[[파일:1px 투명.svg|width=50]]||격렬한 교전 소리가 밤 중에 깊어졌다.|| ||
[[파일:1px 투명.svg|width=50]]||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은 완전한 평온을 되찾았다.|| [[파일:영칠 결말2.png|width=100%]]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 ||<#000>
'''{{{#white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뺏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