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파일:KakaoTalk_20170226_002452520.png]]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극장판 2기 [[심해의 프린세스]]에 등장하는 주연 외계인([[마론인]])들의 침략병기 [[케로볼]]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 케로볼의 물질 창조능력을 넘어서 상상한 것을 그대로 구현시키는, 즉 [[현실 조작]] 기능이 있다. 케로로 코믹스 20권에서 마론인은 케론인을 풋내기들이라고 무시하는걸 보면 과연 그럴만 하다(…). 작중에서 [[불가사리]]나 [[오징어]], [[소라게]]들을 로봇과 대적할 수 있는 하나의 반생명체 로봇으로 만들어버렸으며, 한 마을과 성을 '''그냥''' 가뿐히 만들 정도로 꽤나 사기적인 능력을 가진 [[키루루]]도 원턴킬에 보낸 병기이기도 하다. 케로볼과 달리 아무런 페널티가 없는것도 장점. 위에 적혀있는 성능외에 병기로서의 능력도 꽤나 사기적인편. 최강 위력을 가진 [[앙골 모아]]의 아마겟돈 1분의 1과 대등하게 싸웠다. 말이 대등하게 싸웠다지, 작에선 앙골 모아도 '''겨우''' 버틴걸로 묘사된다. 말하자면 [[먼치킨(클리셰)|먼치킨]] 무기. 또 다른 능력으로는 마인드 컨트롤(정신조종)이 있다. 유일하게 [[기로로]]와 [[히나타 나츠미|한별이]]만 당했다. 이것 말고 변신 기능도 있는데(상대의 마음을 읽을수도 있다.), 메일이 사빈([[사부로]])로 변신할 때 사용했다. 어찌보면 케로군의 대장들만 소유 가능한 케로볼보다 뛰어난 침략병기이지만, 극장판 마지막에 탈출할 때 나츠미의 소원[* 모두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 진짜로 히나타 가의 집을 만들어냈다. 물론 엔딩에서 사라진다.]을 들어주고는 바닷속에 가라앉아 사용불능이 되고 말았다. == 관련 문서 == * [[개구리 중사 케로로]] [[분류:개구리 중사 케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