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VOCALOID 오리지널 곡/2010년]] |||| {{{#ffffff '''프로필'''}}} || || '''제목''' || '''メーデー'''[br](MAY DAY)[br](메이데이) || ||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3> [[KEI(프로듀서)|KEI]] || || '''작사가''' || || '''조교자''' || || '''페이지''' || [[http://www.nicovideo.jp/watch/sm9906362|[[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width=24]]]] || || '''투고일''' || 2010년 3월 4일 || [목차] [clearfix] == 개요 == >May Day >-5월1일、국제적으로 행해지는 노동자의 축제 >Mayday >-메이데이:선박・항공기가 보내는 구조신호 '''メーデー(메이데이)'''은 [[KEI(프로듀서)|KEI]]가 2010년 3월 4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KEI(프로듀서)|KEI]]의 2nd앨범 '''HELIOCENTRISM'''에 수록되었다. == 설명 == --[[Nice boat.]]-- 곡조가 BUMP OF CHKINE연상 시킨다는 평가가 있다. 후렴구 부분의 메~이~데~이~의 부분이 마치 파도가 치는 것같은 느낌을 준다. PV에 쓰인 영문은 '''MAYDAY''' == 영상 ==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9906362)] == 가사 == || {{{#ffffff 浮かんでるのが不思議なほどの}}} || || 우칸데루노가 후시기나 호도노 || || 떠있는게 이상할 정도로 || || {{{#ffffff 小さい船の上で}}} || || 치이사이 후네노 우에데 || || 자그마한 배의 위에서 || || {{{#ffffff 水平線を見つめている}}} || || 스이헤이센오 미츠메 테이루 || ||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어 || || {{{#ffffff ずっと救助船を待って}}} || || 즛토 큐우죠센오 맛테 || || 계속 구조선을 기다리며 || || || || {{{#ffffff 焼けつく日差しに}}} || || 야케츠쿠 히자시니 || || 따가운 햇살에 || || {{{#ffffff 隠れるような場所なんて無くて}}} || || 카쿠레루 요우나 바쇼우 난테 나쿠테 || || 숨을 곳 같은건 없어서 || || {{{#ffffff 渇ききった喉を絞ってまた叫ぶ}}} || || 카와키킷타 노도오 시봇테 마타 사케부 || || 말라 붙어버린 목을 짜내 외쳐 || || || || {{{#ffffff メーデー}}} || || 메-데- || || 메이데이 || || {{{#ffffff 助けを呼んでみたってまるで}}} || || 타스케오 욘데 미탓테 마루데 || || 구조를 불러도 전혀 || || {{{#ffffff こだますら帰ってこなくて}}} || || 코다마스라 카엣테 코나쿠테 || || 메아리조차 돌아오지 않아서 || || {{{#ffffff 永遠にも思えるような漂流の果て}}} || || 에이엔니모 오모에루 요우나 효우류우노 하테 || || 영원히라고 생각했던 포류의 끝에 || || {{{#ffffff 君を探すんだ}}} || || 키미오 사가슨다 || || 너를 찾을래 || || || || {{{#ffffff 雨風に耐える強い体}}} || || 아메카제니 타에루 츠요이 카라다 || || 비바람에도 끄떡없는 몸에 || || {{{#ffffff 鋼のような心なんて}}} || || 하가네노 요우나 코코로 난테 || || 강철같은 마음 같은건 || || {{{#ffffff 最初から持ち合わせてない}}} || || 사이쇼카라 모치 아와세테 나이 || ||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않아 || || {{{#ffffff みんな同じようなもんさ}}} || || 민나 오나지 요우나 몬사 || || 모두 비슷한거 잖아 || || || || {{{#ffffff 凍てつく夜ほど}}} || || 이테츠쿠 요루호도 || || 얼어 붙은 밤일 정도로 || || {{{#ffffff 星は綺麗に見えると気付いた}}} || || 호시와 키레이니 미에루토 키즈이타 || || 별은 아름답게 보인다고 알았어 || || {{{#ffffff ただの気休めでも}}} || || 타다노 키야스메 데모 || || 그저 위안이라해도 || || {{{#ffffff きっとそれは嘘じゃないぜ}}} || || 킷토 소레와 우소쟈 나이제 || || 그건 분명히 거짓말이 아니야 || || || || {{{#ffffff メーデー}}} || || 메-데- || || 메이데이 || || {{{#ffffff 助けを呼んでる僕の目に}}} || || 타스케오 욘데루 보쿠노 메니 || || 구조를 부르는 나의 눈에 || || {{{#ffffff 鮮やかな幻が映った}}} || || 아자야카나 마보로시가 우츳타 || || 선명한 환상이 비췄어 || || {{{#ffffff 触れて消えるような不確かなモノさえも}}} || || 후레테 키에루요우나 후타시카나 모노사에모 || || 닿으면 사라질 것 같은 불확실한 것이라도 || || {{{#ffffff 信じていたいんだ}}} || || 신지테 이타인다 || || 믿고 있고 싶으니깐 || || || || {{{#ffffff 始まりはいつのことか}}} || || 하지마리와 이츠노 코토카 || || 처음의 날은 언제 였는가 || || {{{#ffffff 終わる日はいつ来るのか}}} || || 오와루히와 이츠 쿠루카 || || 끝나는 날은 언제 오는가 || || {{{#ffffff 知らなくていい}}} || || 시라나쿠테 이이 || || 몰라도 돼 || || {{{#ffffff 分かりたくもない}}} || || 와카리타쿠모 나이 || || 알고 싶지도 않아 || || {{{#ffffff 今 君を呼んでいたい}}} || || 이마 키미오 욘데 이타이 || || 지금 너를 부르고 싶어 || || || || {{{#ffffff メーデー}}} || || 메-데- || || 메이데이 || || {{{#ffffff 助けを呼んでる僕にほら}}} || || 타스케오 욘데루 보쿠니 호라 || || 구조를 부르는 나에게 이것봐 || || {{{#ffffff 差し伸べられた君の両手}}} || || 사시노베라레타 키미노 료우테 || || 뻗어오는 너의 양손 || || {{{#ffffff 永遠にも思えるような漂流の果て}}} || || 에이엔니모 오모에루 요우나 호우류우노 하테 || ||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포류의 끝에 || || {{{#ffffff 君を見つけた}}} || || 키미오 미츠케탄다 || || 너를 찾았어 || || || || {{{#ffffff ずっと探していたんだ}}} || || 즛토 사가시테 이탄다 || || 계속 찾고 있엇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