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Artemis Gear Series Prototype Metal Android Mk2 Telesaver Luminous.jpg]] 레르바에 거주 중인 [[가이노이드]]([[안드로이드]])로 정식명칭은 '아르테미스 기어 시리즈 프로토 타입 '''메'''탈 안드로이드 Mk2 '''텔'''레 세이버 루미네스' 줄여서 '메텔'이다. == 작중 행적 == 보통은 [[레베티아]]와 다른 주민들을 도우면서 지내고 있으나, 레르바의 주민답게 어딘가 나사빠진 존재다. 생각을 많이하면 전기세가 많이 나가서 생각을 대충한다. AS를 위해서는 [[페르마의 정리]]를 증명할 필요가 있다. 사실 타 작품에서도 출현한 적이 있으며 주인공이 위기에 처하자 '''너의 CPU를 믿어봐'''라고 말한뒤 냅다 가버렸다. [[투믹스]] 기준 4화에서 오락실에서 게임에서 져, 두꺼비집을 내려달라는 [[데스나이트]]의 말에[* [[네리스]]와 천유가 학원을 빠져서 학원에 돌려보내기 위해 격투게임을 했다.] 남자답지 않다며 스케일크게 길거리에서 EMP탄을 터뜨린 적이 있다. [* 데나 "허허 EMP라니 고녀석 스케일 한번... 싸나이구나."] [[투믹스]] 기준 88화에서 방수 기능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132화에서는 메텔의 몸통이 '''자기 머리를 거부하는''' 굴욕을 겪었다. 사실 몸의 전투 능력도 상당한데 문제는 머리가 꽝이여서 머리와 분리하고나서는 자동 방어 때만 가능하다.[* 얼마나 생각이 없냐면 몸통하고 분리되어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확인해보려다 그대로 방전되기 시작되어서 메피드나가 줍지 않았으면 그대로 몸통을 영영 못찾을 뻔 했다.] 207화에서 이번엔 '''몸통이 스스로 가출했다.''' 하지만 배터리가 떨어져서 그대로 길바닥에 누웠고, 결국 [[마키시의 이웃들/등장인물#s-1.6.4|사일런스]]한테 끌려갔다. 210화에서 몸에 장착된 부스터를 개조하고 출력을 높여서 시운전할 때 일어날 사고가 아프다는 이유로 머리를 때고 시운전했다가 몸통을 잃어버렸다고한다. [[루이 B 통]]보다는 아니지만 등장이 매우 적다. 나와도 애매한 포지션으로 나오는 정도.[* 가짜 좀비 바이러스 에피소드에서 감염된 상태로 날아다닌다던가, [[네리스]]와 천유를 위해서 산타가 되어보려 한다거나 말이다.] 가장 활약한 에피소드는 콧수염[* 콧수염이 연상되는 형태의 버튼형 기계장치. 작동시키면 랜덤하게 근처에 있는 식물을 폭파시킨다.] 편이다. 구작에서 메텔이 레르바로 오게 된 이유는 리에나 슈타인[* 현재 연재분에서는 [[마키시의 이웃들/등장인물#s-1.6.5|이슬 슈타인]].]의 아버지 라벤즈 슈타인의 연구소에서 깨어나 프로그램따라 레르바로 가게된 것이다. [[루리웹]]에서 연재하던 시절에는 돌연사한 어떤 미친박사가 만들었고, 불연성 쓰레기에 버려진 것을 리셀[* 지금의 레베티아.]이 주워왔다는 설정이었다. [[분류:마키시의 이웃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