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방송국]], [[신문]], [[기업]] 등으로부터 의뢰를 받고 의뢰주의 상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그 대상은 방송 프로그램, 신문 기사, 기업의 제품 등 의뢰주의 특징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어지며, 대개 2~3일 정도의 평가기간은 거치는 것이 원칙이나 방송 프로그램의 경우는 1주일 단위로 묶어서 해당 채널의 전반적인 평가를 하게 된다. 이후 [[CCTV]] 등을 이용해 상대방을 타겟팅하여 감시한다는 개념이 추가되었고, [[인터넷]]상에서 어떤 대상을 감시하거나 로그 파일을 추적하는 행위 등으로 범위가 확장되었다. [[여성시대]]나 [[메갈리안]] 등에서 [[미러링]]과 함께 자신들만의 [[은어(언어학)|은어]]로 [[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s-1.1.3|왜곡시켜 잘못된 용례로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말]]이기도 한데, 정작 그런 식으로 모니터링이란 단어를 왜곡해서 쓴 대한민국 최초의 사례는 그들이 가장 혐오하는 부류들 중 하나인 [[픽업 아티스트]]들이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거지~~ 자세한 것은 각 항목 참고. 남초 사이트를 모니터링한다는 논란도 있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모니터링단)] === 관련 문서 === *[[빅브라더]] == [[일베저장소]]의 전(前) 운영진 == * [[모니터링(일베저장소)]] 문서 참조 == [[TBS 테레비]]의 예능 프로그램 모니터링 == [[인간관찰 버라이어티 모니터링]] 문서 참조. [[분류:방송]] [[분류: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