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자위대 역대 육상막료장)] [[파일:external/www.boueinews.com/2-1.jpg]] 森 勉 (もり はじめ)[* 일본에 같은 이름을 가진 유명 [[디자이너]]가 있다.] --이름이 참 간단하다 누가 보면 [[중국인]]인지 알듯-- [목차] == 개요 == [[일본]]의 육상[[자위관]]. == 생애 == [[1947년]] [[오카야마]]에서 태어났다. [[육상막료장]] 가운데 최초로 전후에 태어난 사람이다. [[1966년]]에 [[방위대학교]] 14기([[육군사관학교]] 26기)로 입학했고 기계공학을 공부했다. [[1970년]]에 졸업했고 [[1981년]] 소령, [[1985년]]에 중령, [[1989년]]에 대령으로 [[진급]]했다. 제30보통과연대장[* 일본에선 [[보병]]을 보통과라고 한다.], [[육상막료감부]] 교육훈련부 교육과장 등을 대령 시절에 지냈다. [[1995년]]에 [[장보(계급)|장보]]로 진급했고 이듬해에 [[동부방면대]] 총감부 막료부장(부참모장)을 지냈다. [[1998년]]엔 [[육상막료감부]] 감찰감[* 한국으로 치면 육군본부 감찰실장에 상당.], [[1999년]]엔 육상막료감부 방위부장[* 한국으로 치면 육본 기획관리참모부에 상당할 만 하다.]을 지냈다. [[2001년]]에 [[중장|육장]]으로 승진했고 제7사단장, [[육군참모차장|육상막료부장]], [[서부방면대]] 총감 등을 지내다가 [[2004년]]에 [[맛사키 하지메]]의 뒤를 이어 29대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이 되었다. 서부방면대 총감 출신으론 첫 육상막료장이었다.[* 과거에는 [[북부방면대]]가 대소련 전략 등에 의해 요직이었으나 21세기 들어서 [[중국]]의 경제력이 급성장하고 일본의 가상적국으로 중국이 떠오르면서 서부방면대가 요직이 되고 있다.] [[2007년]]에 퇴임하고 [[미쓰비시 그룹|미쓰비시]]전기에 고문으로 재취업했다. 육상막료장 후임은 뒤에 [[통합막료장]]([[합참의장]])을 역임한 [[오리키 료이치]]였다. [[2005년]]에 [[국방일보]]와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050722&parent_no=7&bbs_id=BBSMSTR_000000000138|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당시 인터뷰를 보면 자위대 증강을 주변국들이 우려하는 것은 당연하며 일본이 이를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분류:일본의 자위관]][[분류:1947년 출생]][[분류:오카야마현 출신 인물]][[분류:방위대학교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