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지속 함정 카드.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MonsterBaton-JP-Anime-5D.png]] || 한글판 명칭 ||||||||'''몬스터 배턴'''|| || 일어판 명칭 ||||||||'''モンスター・バトン'''|| || 영어판 명칭 ||||||||'''Monster Baton'''|| |||||||||| 지속 함정 || ||||||||||패에서 효과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 후 이 카드는 이 카드의 효과로 묘지로 보낸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얻어 1번 발동할 수 있다. 그 후, 이 카드의 효과로 묘지로 보낸 몬스터와 같은 레벨의 몬스터를 패에서 묘지로 보낼 때마다, 이 카드가 얻은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1번 발동할 수 있다.|| [[유희왕 5D's]]에서 [[잭 아틀라스]]가 [[팀 태양]]전에서 사용. 정확히는 잭이 세트하고 다음 주자로 나선 [[크로우 호건]]이 발동하여 [[BF(유희왕)|BF-첨예의 보라]]를 묘지로 보냈다. 크로우가 패배한 뒤에도 계속 필드에 남아서 이후 [[후도 유세이]]가 [[데스티니 드로우]]로 뽑은 [[어스퀘이크 자이언트]]를 코스트로 묘지로 보낸 뒤, [[슈팅 스타 드래곤]]에게 파괴 내성을 부여했다. 결과는 [[잠자는 거인 즈신]]을 파괴하고, 이것을 트리거로 삼아 함정 카드 작렬돌파[*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한 장 뿐이고, 상대 필드 위에 레벨 8 이상의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발동 가능. 파괴한 몬스터의 공격력을 800 내리는 것으로, 이 턴에 1번만 더 공격할 수 있다.]를 발동하면서 그대로 역전승. 작중에서는 패배에 몰리기 직전, 유세이의 마지막 역전의 한 수로 연출되었지만, 사실 해당 전술은 '''어스퀘이크 자이언트를 뽑지 못해도 사용할 수 있었다.''' 이미 패에서 같은 레벨 5인 [[백업 워리어]]가 끝까지 남아있었기 때문. 그리고 애초에 이 카드가 OCG화되지 않아서 의미없는 소리지만, 현실에서는 OCG화된 첨예의 보라가 BF만 효과 대상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슈팅 스타에게 파괴 내성을 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분류:유희왕/OCG화 되지 않은 카드/지속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