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말이나 행동, 표정 따위가 부드럽고 상냥스러운 면이 없어 정답지가 않다. == [[오리온그룹|오리온]]에서 생산하는 [[감자칩]] 제품 == [include(틀:오리온의 제품/과자)]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AKR20160922054000030_01_i.jpg]] [[오리온그룹|오리온]]제과에서 2016년 9월 출시한 과자. 감자를 약 3mm 두께로 두껍게 썰어 후추와 소금으로 간한 감자칩이다. 후추맛이 강하고 타 감자칩보다 짠 편인 것도 특징. 뿌려져 있는 후추 입자도 눈에 띌 정도로 크다. 이름처럼 뚝뚝 부러지며 씹힌다. 타 감자칩과 비슷한 60g 제품이지만 칩 하나하나가 두꺼운 탓에 한 조각을 여러 번 나누어 먹기가 어려워서 더 빨리 먹게 되어 [[창렬]]하다는 느낌을 받기 쉽다. 2+1 행사도 타 감자칩에 비해 적게 하는 편이다. 하지만 특유의 거칠고 우드득 우드득하는 투박한 식감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양 대비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맛보면 이것만 찾는 경우가 있다. 메이플 유튜버 [[신해조]]와 트위치 스트리머 [[우정잉]]이 이 과자를 좋아한다. 포장의 도끼를 들고 있는 나무꾼 캐릭터는 제품마다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2번째 포즈는 오른손으로 이마의 땀을 닦고 왼손으로 도끼를 잡고선 "반해 반해 버렸어~"라고 말한다 --대머리다--] 의상으로 보아 [[폴 버니언]]이 모티브인 듯하다. 2022년 8월에는 바리에이션으로 무뚝뚝 고구마칩이 출시됐다. 중량은 56g. 캐릭터는 기존 무뚝뚝 감자칩의 캐릭터와 동일인물로 추정되며 고구마를 연상케 하는 자주색의 옷과 주황색의 두건을 입었다.[* 앞면 대사는 껍질째 고구마가 살아있네! 뒷면 대사는 달콤하고 진한 고구마 풍미에 톡부러지는 기분좋은 식감까지!] 맛은 달달한 고구마 맛. 달콤한 맛을 선호한다면 이쪽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2023년 1월경 편의점 기준 가격이 2000원으로 500원이나 올랐다... == 관련 문서 == * [[냉소]] * [[냉정]] * [[냉혹]] * [[냉혈한]] [[분류:동음이의어]][[분류:인물 특징]][[분류:순우리말]][[분류:오리온의 과자]][[분류:비건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