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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dddddd '''{{{+1 무림사계}}}'''}}}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무림사계.jpg|width=100%]]}}} || || '''{{{#ffffff,#dddddd 장르}}}''' ||[[무협소설/한국|무협]] || || '''{{{#ffffff,#dddddd 작가}}}''' ||[[한상운]] || || '''{{{#ffffff,#dddddd 출판사}}}''' ||로크미디어 || || '''{{{#ffffff,#dddddd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2013820|▶]][br][[네이버 시리즈]]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1902218|▶]][br][[리디|]] [[https://ridibooks.com/books/1811000232|▶]] || || '''{{{#ffffff,#dddddd 발매 기간}}}''' ||2007. 08. 08. ~ 2008. 04. 03. || || '''{{{#ffffff,#dddddd 단행본 권수}}}''' ||6권 ,,(2008. 04. 03 完),, || || '''{{{#ffffff,#dddddd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 [목차] [clearfix] == 개요 == [[한상운(소설가)|한상운]]의 무협소설. == 줄거리 == >도박하다 문파의 공금을 날려 먹고 >홧김에 술에 취했다가 어쩌다보니 사부를 때리고 사문을 불태우고 >철혈문 오백 년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패륜권悖倫拳, 광견자狂犬子, 항주괴인抗州怪人 담진현. >하지만 보이는 건 항상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철혈문 무공의 정수를 지닌 파문 제자, 담진현이 치러내는 강호의 네 계절. >살벌한 여름과 유쾌한 가을. >가슴 시린 겨울과 >그리고... 그 봄의 기억. >누구에게도 인생은 농담이 아니다. >하물며 칼끝에 목숨을 얹은 채 무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 >작품 소개글 == 특징 == 기본적으로 주인공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며, 주인공의 독백과 만담이 소설 내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유머 코드가 곳곳에 섞여 있지만 분위기가 어두워서 개그물보다는 [[블랙코미디]]에 가깝다. 또한 무림에 대한 시니컬한 시선과 [[로우파워]]적인 묘사가 맞물려 무협보다는 [[느와르]]적인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다만 '그해 여름' 파트를 지나면 느와르적인 분위기는 많이 희석된다. == 등장인물 == * '''담진현''' 본작의 주인공. == 평가 == [include(틀:평가/소설넷, code=9092, 별점=4.26, 참여자수=379, 날짜=2023. 12. 23.)] [include(틀:평가/리디, code=1811000232, 별점=4.3, 참여자수=293, 날짜=2023. 12. 23.)] >무협이 배경이긴 하다. 근데 전형적인 무협소설이 아니다. >무협의 형식으로 쓴 로드무비같은 느낌. >이런 소설은 [[전무후무|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었다.]] 아직까진... >---- >[[소설넷]] 베스트 리뷰 中 >문장 호흡도 훌륭하고 비유도 기가 막히고 >코미디 넣는 타이밍도 빵빵 터지고 >설정 푸는 것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 >[[리디]] 베스트 리뷰 中 한마디로 '''[[신무협]]의 명작.''' 한상운 특유의 비틀린 시선 [[https://gall.dcinside.com/heroism/249047|#]] 이 무시무시한 [[필력]]과 공명하며 무협의 틀 속에서 최대한의 성취를 이룩한 소설이다. [[비적유성탄]]을 위시한 [[좌백]]의 소설과 비슷하면서도 한 발짝 더 나아가 [[구무협]]의 정서를 혁신적으로 전복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그러면서도 재미 역시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무협 소설가 한상운'의 커리어 하이로도 인정받고 있다. 본작의 장점으로는 인간 군상의 표현과 날카로운 [[블랙코미디]], 간결하면서도 맛깔나는 문체 [[https://gall.dcinside.com/genrenovel/7452|#]] 등을 들 수 있다. 반면 사계절 중 제일 처음 나오는 [[여름]] 부분의 퀄리티가 빼어난 데 비해 나머지 파트에서 힘이 다소 빠진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기도 한다.[* 이는 무림사계가 원래 써놓은 중편 '그해 여름'을 바탕으로 가필을 해 완성된 장편소설이기 때문이다.] 한편 결말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짙은 여운이 남는다는 데에는 다들 동의하는 편. == 여담 == * 이 작품을 끝으로 한상운은 [[드라마]] 작가로 전향했다. * [[장르소설]]계의 격언 중 하나인 [[닌자 몰살 엔딩|갑자기 닌자가 나와서 등장인물들을 몰살하는 것]]을 작게나마 직접 보여준 소설이기도 하다.[* 다만 해당 장면은 호불호가 갈린다.] *[[야설록]]이 그린, 본작과는 상관없는 동명의 무협 만화가 존재한다. [[https://series.naver.com/comic/detail.series?productNo=5798586|#]]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사신(死神), version=434)] [[분류:장르소설(구)/목록]][[분류:2007년 소설]][[분류:한국 무협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