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무한도전|[[파일:무한도전 로고.svg|height=30px]] {{{#e7e8da 무한도전}}}]]'''{{{#e7e8da 의 역대 에피소드}}} || || {{{#7f7377 {{{-3 68}}}}}} ||<|2> {{{#7f7377 →}}} || '''{{{#7f7377 {{{-1 69, 70}}}}}}''' ||<|2> {{{#7f7377 →}}} || '''{{{#7f7377 {{{-1 71}}}}}}''' ||<|2> {{{#7f7377 →}}} || {{{#7f7377 {{{-3 72}}}}}} || || [[서울 구경 선착순 한 명|{{{#7f7377 서울 구경 선착순 한 명 2부}}}]] || '''{{{#7f7377 네 멋대로 해라}}}''' || '''{{{#7f7377 네 멋대로 해라}}}''' / [[썩소 앤 더 시티|{{{#7f7377 썩소 앤 더 시티}}}]] || [[김연아 특집|{{{#7f7377 김연아 특집}}}]] || [목차] == 개요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3AD6C7D0E82AC2E|1부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D6EDE33058E79512|2부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EE371199CBD38C67|3부 시청하기]] 2007년 9월 1일, 8일, 15일 초반부에 방영했던 [[무한도전]]의 에피소드. 회차는 69~71회. 특집 제목은 [[MBC]]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드라마)|네 멋대로 해라]]에서 유래한 듯 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각자 PD가 되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만든 코너로 구성된 특집이다. == 목록 == === 박명수 - [[거성쇼]] === [youtube(qVk2nV5EAHg)] 박명수 제안의 거성쇼는 박명수의 연기인지, 진심인지 심히 의심스러운 진행능력을 보여 제작진을 경악시켰다... 반응은 컬트적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그러나 제작진 스스로 괜한 아이템에 휴가[* 이건 빡빡한 일정으로 정기휴가를 못 가는 경우가 많은 방송계 사정상 컨셉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까지 포기하며 시간낭비했다고 절망했고 이후에도 거성쇼의 행보는... 자세한 것은 [[거성쇼]] 참고. === 정형돈 - [[무한도전 체인지]] === [youtube(dtHJUNSkNzE)] [youtube(bAs7mQBAPtA)] [[무한도전 체인지]] 참고. === 정준하 - 한 입만 === 식당이나 길거리에서 음식을 취식하는 시민들에게 다가가 무작정 한 입만 얻어먹는 코너. 민폐와 민망함만이 가득했지만, 한 여대생과 유재석의 어드바이스로 겨우 편집과 노잼을 면했다. 당시 반응은 그럭저럭이었으나, 2020년대 와서 영상에 달린 댓글에서는 [[한끼줍쇼]]보다 한참 앞서간 코너라며 재평가를 받았다. === 노홍철 - 아이스 볼링 === [youtube(XlxMie5srYk)] 웃음 포인트가 너무 없어서 방송에선 통편집당했고 홈페이지에 무편집본으로 공개되었으나, MBC 홈페이지의 개편과 함께 무편집본은 [[베이퍼웨어]]가 되었다. [[무한도전 PD특공대|하지만 그의 기획력은 다음해 빛을 발하는데]]... === 유재석 - 겁없는 녀석들 === [youtube(TCfW6aymy3U)] [youtube(2-LvOcKJY1c)] [youtube(fiOpQiPxmKM)] 아이들에게 병원 가기 위한 부모들의 [[사탕발림]]으로 그 유명한 대사 '''돈까스 먹으러 가자'''는 이야기가 나온 코너. 이 코너에서 노홍철이 주사를 무서워하는 이유가 최면을 통해 밝혀졌는데, 그 이유가 웃기면서도 서럽다. 초딩 시절 감기에 걸린 노홍철이 돈가스 먹으러 가자는 어머니의 꼬임에 넘어가 주사를 맞은 적이 있었던 것. 최면에 걸린 노홍철은 이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어린애처럼 울기까지 했다.[* 이 이야기는 추후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노홍철이 다시 언급했다. 이 이후로 사람들은 병원에 끌려가면 '''돈까스 먹으러 간다'''고 말한다고.] 이 이후로 겁자체가 많아졌다고 하는 듯. 최면 시작 전에 유재석의 스타일대로 옷을 입었는데 이 때 유재석은 노홍철의 스타일로 입고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러나 점차 노홍철의 묘한 노출패션에 체화되며 즐기는 유재석도 작은 포인트. 후반부의 장소는 거성 대사기극의 그 장소. === 하하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youtube(1pPHBSeoe10)] [youtube(AdCMvG9_O-Q)] 이름과 포맷은 [[KBS]]의 교양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따 왔다. 시청자들의 질문에 석사 출신 하하가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고, 패널로 '돌아이' 노홍철과 'MBC 흑채 1기 개그맨' 박명수, '동네 모자란 형' 정준하가 참여했다.[* 정형돈이 얘기하길 '최고의 고민 해결단'이라고...] 정형돈은 '전화 받는 분' 역할로 전화를 받는 것 외의 역할이 없었다. 첫 번째 질문과 대답이 가관인데 ~~워낙 거액이라 패널들도 술렁인~~ 3천원을 친구가 뺀질뺀질 안 갚아서 받고 싶다고 상담한 4학년 어린이. 얼마나 받고 싶었느냐면 하하가 친구와 돈 중에서 물에 빠지면 뭘 구할 거냐는 질문에 4학년 어린이가 친구를 고른다는 대답을 하자 아직 친구가 마음에 있다며 "그래도 돈을 받아야겠어요?"라 하니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네!"... 패널 의견을 요약하자면 [[노홍철|돌아이 박사]]는 부모를 찾아가야 한다며 부모에게 아들의 책임을 묻기를 종용했으며, [[박명수|흑채 1기 개그맨]]은 법적인 절차를 밟으라고 조언했다. [[정준하|동네 모자란 박사]]는 "[[흥신소|심부름센터]]를 찾아가서 도움을 받아라"(...) 이외에도 연세 든 할머니의 흑채를 [[박명수|흑채 전문가]]와 상담하려 한 중학교 2학년생, 하하가 자주 외치는 스파르타에 대한 자신의 유식을 과시하려~~다가 맹렬한 더블클릭과 함께 전화를 끊고 도망치려~~ 한 고등학생 등이 피상담자로 출연하였다. 네 멋대로 해라 에피소드 중 이 편만 3회차(무한도전 71회)에 방영되었고, 이 에피소드가 방영된 이후 '썩소 앤 더 시티'편이 방영되었다. 그래서인지 [[옛능]]에서도 이 에피소드를 업로드하며 섬네일에 '썩소 앤 더 시티'라 적는 오류를 범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네 멋대로 해라, version=80)] [[분류:무한도전/2007년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