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문장형 제목]][[분류:문예]]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문장형 제목/목록)] [include(틀:문장형 제목/목록)] [목차] == 개요 == [[파일:한국서점__죽떡먹__장르.jpg|width=500]] [[문장형 제목]]의 [[문장형 제목/목록|목록]]들 중 [[문학]]과 [[에세이]]를 정리한 목록. [[웹소설]]이 아니어도 국내에서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히트하면서 몇몇 에세이의 제목도 문장형이 되기 시작했다. == 목록 == ## 가급적 제목이 ①'문장형'이면서, ②-⑴한글 기준 '최소 10자' 이상 / ②-⑵영문 기준 '최소 7단어' 이상인 경우만을 서술하기를 권장합니다. ## ③시리즈 제목마다 주제목이 동일하거나 거의 유사한 시리즈 형식인 경우, '부제 자체만으로도 긴' 경우만을 서술하기를 권장합니다. ## * [[RHK 추억의 디즈니 시리즈]][* 디즈니 캐릭터 힐링 에세이 시리즈인데, 제목이 전부 문장형이다. (예: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 [[나의 투쟁(자서전)|거짓과 어리석음, 비겁함에 맞선 4년 반 동안의 투쟁]][* Viereinhalb Jahre des Kampfes gegen Lüge, Dummheit und Feigheit. 히틀러가 처음에 지은 제목은 이것이었지만 출판사에서 제목이 너무 길면 안 팔릴 거라고 태클을 걸어 짧게 줄였다.] * [[겸손한 제안|겸손한 제안 : 아일랜드 빈민층 아이들이 그들의 부모나 국가에 부담이 되는 것을 예방하고, 그들을 공공사회에 유익한 존재로 만들기 위한 제안]]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 [[김려령|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링크된 문서는 영화지만, 원작은 소설이다.] *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내 얘기가 웃긴다고? 조심해! 나 까칠한 들고양이 에드가야!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 마지막 의사 시리즈 *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 [[마지막 의사는 비 갠 하늘을 보며 그대에게 기도한다]] * [[몇 번을 반복해도 혼노지가 불타잖아!?]] *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이은석(범죄자)|이은석]]이 가정폭력 보복으로 친부모를 토막 살해한 사건을 주제로 한 책이다.] *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이상화(시인)|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걸리버 여행기|세계의 여러 외딴 나라로의 여행기. 네 개의 이야기. 우선 외과 의사이자 여러 배의 선장인 레뮤엘 걸리버 지음]][* 원제: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 In Four Parts. By Lemuel Gulliver, First a Surgeon, and then a Captain of Several Ships]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 어느 집에나 무서운 것은 있다[* 미쓰다 신조의 작품 중 하나. 한국에서는 '괴담의 집'으로 알려진 작품.][* 원제: どこのにも怖いものはいる] *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 [[이제 그만 여기서 나가자]] *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 일부러 꺼리는 집을 짓고 산다 * [[입이 있다 그러나 비명 지를 수 없다]] * [[로빈슨 크루소|조난을 당해 모든 선원이 사망하고 자신은 아메리카 대륙 오리노코 강 가까운 무인도 해변에서 28년 동안 홀로 살다 마침내 기적적으로 해적선에 구출된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가 그려낸 자신의 생애와 기이하고도 놀라운 모험 이야기]][* 원제: The Life and Strange Surprizing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Of York, Mariner: Who lived Eight and Twenty Years, all alone in an un-inhabited Island on the Coast of America, near the Mouth of the Great River of Oroonoque; Having been cast on Shore by Shipwreck, wherein all the Men perished but himself. With An Account how he was at last as strangely deliver'd by Pyrates]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짝 이룬 남녀는 서로 사랑한다. 당연하다. 짝 이룬 남녀는 서로 미워하게 된다. 그럴 법하다. 짝 이룬 남녀는 서로를 파괴할 수 있다. 이는 아주 드물고 우발적이다. 또 짝 이룬 남녀는 영원히 서로에게 토라질 수 있다. 개 한 마리나 심리분석가가 이들의 고약한 성격을 누그러뜨려 준다 해도 말이다. : 부조리한 커플, 프레데릭 파작과 레아 룬트가 쓰고 그린 짧은 독백들[* 이 경우 에세이 책이라 라이트노벨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3초 이내로 덮게 된다.] *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서, title=문장형 제목, version=744, paragraph=5, title2=문장형 제목/목록, version2=314, paragraph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