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Whispers of the Muse'''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1161_1.jpg|width=230]]|| || '''한글판 명칭''' || '''뮤즈의 속삭임''' || || '''마나비용''' || {U}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순간마법 || ||||회수 {5}(당신은 이 주문을 발동할 때 {5}를 추가로 지불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그렇게 하면, 주문이 성공적으로 해결될 때 그 주문을 당신의 무덤에 넣는 대신 당신 손으로 가져온다.) 카드를 한장 뽑는다. ''"저는 그녀의 노래를 알아들으려 노력했죠.. 그게 장송곡일 줄은 생각도 못했지만 말입니다."[br]- 크로백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판본]]''' || '''희귀도''' || |||| Tempest || 언커먼 || |||| Time Spiral || [[Timeshifted]] || Tempest 당시에는 드로우 수단이 부족했던 관계로 엄청나게 각광받던 카드였다. 당시 시대를 풍미한 유러피안 빅블루 덱이 이 카드를 핸드 우위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사용했었다. 초반에는 U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한 장을 드로우 할 수 있고, 후반에 다량의 마나가 확보된 시점에선 무한 회수하여 카드 우위를 확보하는 용도로 사용했었다. 여러모로 쓸만한 카드. 여담이지만, 청색 덱은 전통적으로 플레이어의 졸음을 유발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여왔다. 과거엔 밀덱([[맷돌#s-3]]로 상대 서고를 밀어버리는 덱), 빅블루 등을 상대로 졸아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매직을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 한참 뒤에 Time Spiral에서 재판되어서 트론덱의 드로우 카드로 쓰였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