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부룬디 대통령)] ||본명||미셸 미촘베로(Michel Micombero)|| ||<|2>출생||[[1940년]] [[8월 26일]]|| ||[[파일:벨기에 국기.svg|width=23]] [[벨기에]]령 [[루안다-우룬디]] 루토부 (現 [[파일:부룬디 국기.svg|width=23]] [[부룬디]] 루토부)|| ||<|2>사망||[[1983년]] [[7월 16일]] (향년 42세)|| ||[[파일:소말리아 국기.svg|width=23]] [[소말리아]] [[모가디슈]]|| ||<|2>역임||[[부룬디 대통령|초대 부룬디 대통령]]|| ||[[1966년]] [[11월 28일]] ~ [[1976년]] [[11월 1일]]|| [목차] == 개요 == [[부룬디]]의 [[정치인]]이자 [[육군]] [[장교]]로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0년간 부룬디의 첫 [[대통령]]이자 [[독재자]]로서 나라를 통치했다. == 생애 == 1940년 [[벨기에]]령 [[루안다-우룬디]]에서 투치족 출신 부모한테서 태어난 미촘베로는 1960년 부룬디 가톨릭 미션 스쿨에서 공부했고, 2년 뒤인 1962년, [[부룬디]]의 계획적인 독립에 앞서 형성되고 군에 입대했다. 1965년 10월 그는 후투족 병사들이 투치족에 대항하여 쿠데타를 시도하는 것을 도운 그의 역할로 유명해졌다. 그 여파로 1966년 미콤베로 자신은 군주제에 대항하여 두 번의 쿠데타를 선동했는데, 그는 이 쿠데타가 너무 온건하다고 생각했다. 7월의 첫 번째 쿠데타는 새로운 왕을 왕위에 앉혀 미촘베로를 총리직으로 내몰았다. 11월에 일어난 두 번째 쿠데타는 군주제 자체를 폐지했고, 미촘베로는 [[부룬디]] 공화국의 [[국부|초대 대통령]]으로 [[독재|권력을 잡았다.]] 미촘베로는 일당제 국가를 이끌었는데, 이 국가는 그 나라의 기관들을 중앙집권화하고 [[냉전]]에서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반대 의견은 억압되었고, 1972년, 미촘베로의 권력에 도전하려는 시도는 후투족에 대한 대량학살 폭력으로 이어졌다. 이 때 후투족인 약 10만 명이 죽었다. 그의 정권은 [[1976년]] 또 다른 육군 장교인 [[장바티스트 바가자]](1946~2016)에 의해 [[쿠데타]]로 축출되면서 마침내 무너졌다. 미촘베로는 [[소말리아]] [[모가디슈]]로 망명하여 [[1983년]]에 [[사망]]했다. [[분류:부룬디 대통령]][[분류:1940년 출생]][[분류:1983년 출생]][[분류:아프리카의 독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