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 align=right><table width=500><tablebgcolor=#ffffff,#191919><table bordercolor=#808020><colbgcolor=#808020><colcolor=#ffffff> '''[[레젠다리움/등장인물|{{{#ffffff 레젠다리움의 등장인물}}}]][br]{{{+1 미스렐라스}}}[br]{{{#!html<font face=Times>Mithrellas}}}''' ||
||<width=25%> '''본명''' ||'''Mithrellas'''[br]미스렐라스 ||
|| '''성별''' ||여성 ||
|| '''종족''' ||[[요정(가운데땅)|요정]] {{{-2 ([[난도르]]) }}} ||
|| '''거주지''' ||[[로슬로리엔]] → 도르 엔 에르닐 → [[벨팔라스]] ||
|| '''가족관계''' ||임라조르 {{{-2 (남편)}}}[br]갈라도르 {{{-2 (아들)}}}[br]길미스 {{{-2 (딸)}}} ||

[목차]
[clearfix]
== 개요 ==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 언급되는 [[요정(가운데땅)|요정]].

== 상세 ==
[[숲요정]]으로, [[님로델]]의 시녀였는데, [[벨팔라스]]의 숲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 [[곤도르]]의 귀족 임라조르와 만나게 된다. 이후 사랑에 빠져 [[반요정]]인 아들 갈라도르와 딸 길미스를 낳고, 갈라도르는 [[돌 암로스]]의 초대 대공이 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둘을 낳고 밤에 도망가 사라졌다고 한다. 그녀로 인해 돌 암로스 대공가에는 요정의 피가 흐르게 되었지만, 마찬가지로 요정의 혈통이 흐르는 [[엘로스 왕조]]에 비하면 요정의 혈통이 덜 부각되는 편이다.[* 아무래도 엘로스 왕조는 주연이기도 하고, 조상인 요정들이 하나같이 왕족과 영웅인데다가 무려 [[멜리안|마이아]]의 혈통까지 있으니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다.]

[[아르다]]의 역사를 통틀어 [[엘다르]]와 [[에다인]]의 혼인은 모두 3번 있었다는 기술이 있는데, 각각 [[베렌]]과 [[루시엔 티누비엘|루시엔]], [[투오르]]와 [[이드릴]], 마지막으로 [[아라고른 2세|아라고른]]과 [[아르웬]]이다. 하지만 미스렐라스의 경우가 있는 것처럼, 기록에만 남은 대표적인 사례가 세 번이고 알려지지 않은 결합도 있을 수 있지만, 그보다는 미스렐라스가 [[아바리]]였을 가능성이 더 높다. 엘다르는 [[요정(가운데땅)|요정]] 중에서도 대장정에 따라나선 이들만을 가리키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분류:레젠다리움/등장인물/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