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비트의 디시플린/등장인물]] [목차] == 개요 == [[비트의 디시플린]]의 등장인물. == 설명 == 정확히는 한 사람을 가리키는 이름이 아니라 라체 밤 이란 충격파를 발사하는 능력을 가진 [[합성인간]]의 팀으로 구성원은 독일어로 색을 뜻하는 단어를 이름으로 사용하는 슈바르츠 (흑), 로테 (적), 브라우 (청) , 게르페 (황) , 그륜 (녹) 다섯명이다. 그리고 이쯤되면 짐작햇을수도 있겠지만 이들의 정체는 [[통화기구]] 버전 [[슈퍼전대 시리즈|합성인간 전대]]. 전법은 게르페와 그륜을 정찰로 파견하여 적을 우선 몰아넣은뒤 슈바르츠 , 로테, 게르페의 3인이 집중 포격으로 끝장내는 스타일로, [[아마미야 세츠코|리셋]]만큼은 아니지만 임무수행률 100%로 통화기구내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다만 리셋이 조용한 암살이나 화끈한 폭격이나 가리지 않고 가능한데 이들이 나서면 닥치고 끔살 밖엔 안된다는 점에선 한수 이하로 평가 받는다. == 작중 행적 == 비트의 디시플린 2권에서 [[펄]]에게 구조당해 쉬고 있던 [[피트 비트]]를 기습해 거의 성공할뻔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지드]]의 도움으로 게르페와 그륜의 정찰조가 전멸, 이후 나머지 셋이 추격하지만 비트와 지드의 기지로 역습당해 완전히 전멸했다. [[아마미야 세츠코|리셋]]이나 [[포르티시모(부기팝 시리즈)|최강]]한테도 살아남는 비트에다 평범한 합성인간은 그냥 때려잡는 지드다 보니 상대가 나빴던 케이스가 아닐까 싶다. 다섯명 중 전투 노하우나 전술 패턴 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건 슈바르츠라 그만 살아남는다면 비슷한 능력을 가진 합성인간을 새로 훈련시켜 예전과 똑같은 바겐 와겐으로 만들수 있겠지만, 모조리 전멸이라 앞으로의 전개에 크게 의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