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식물]][[분류:다육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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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명|{{{#black 바위솔}}}]]'''||
|||||| rock pine |||| 이명 : '''와송(瓦松)''' ||
||||||||||<:> ''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
||<|9><:> 분류 ||
|| [[계]] ||||||식물계||
|| (미분류) ||||||속씨식물군||
||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 [[목]] ||||||범의구목||
|| [[과]] ||||||돌나물과||
|| [[속]] ||||||바위솔속||
|| [[종]] ||||||'''바위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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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주로 [[한국]]과 [[중국]], [[일본]]에 분포하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기와솔 혹은 바위솔, 와송이라고도 하며, 다육식물로 키우기도 하며 약재류의 하나이다.
== 상세 ==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초록색이나 더러는 자줏빛을 띄며 다육질이다. 특히 지붕의 기와 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자라는 모양이 소나무 잎이나 꽃, 솔방울을 닮았다고 해서 와송(瓦松)이라 부른다. 주로 여름철에 채취하여 말려서 약재로 쓰이거나 [[와송차|차]]로 끓여 마신다. 바위솔속은 동아시아에 주로 분포하며 구소련 시베리아, 중앙아시아에도 서식한다. 전체적으로 12~17종이 알려져 있다.
꽃차레가 마치 [[용설란]]처럼 식물체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큰데, 용설란처럼 한번 꽂을 피우는 데 에너지를 다 쏟기 때문에 꽂을 피우고 씨앗을 맺힌 후 바위솔은 죽어버린다.
현재는 약재로도 쓰지만, 원예용으로도 쓴다. [[국산]] [[야생화]] 가운데 몇 안되는 다육식물이기도 하다.
== 여담 ==
[[대장금]] 30화에도 잠시 등장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게 된 계기는 한식대첩 시즌 3에서 경상북도 대표팀이 패자부활전에서 식재료로 가지고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