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 BioNTech}}}'''[br]바이온테크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ioNTech-Logo.png|width=100%]]}}} || || '''국가''' ||[[파일:독일 국기.svg|width=28]] [[독일]] || || '''업종'''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 || '''설립연도''' ||[[2008년]] ([age(2008-12-31)]년차) || || '''설립자''' ||우구르 사힌[* 원어인 튀르키예어로는 '우우르 샤힌'에 가까운 발음이나, 국립국어원에서 튀르키예어의 한글 표기에 대해 규정한 바가 없고 현재 해당 인물이 독일 국적으로 독일에 살고 있는 사정상 언론에서는 몇 가지 표기가 혼용되고 있다.] (Uğur Şahin)[br]외즐렘 튀레지 (Özlem Türeci) || || '''경영진''' ||우구르 사힌 (CEO) || || '''상장 거래소''' ||[[나스닥]] {{{-2 (BNTX)}}} || || '''시가총액''' ||236억 달러 {{{-2 (2023년 12월)}}} || || '''매출''' ||173억 달러 {{{-2 (2022년 연결)}}} || || '''순이익''' ||94억 달러 {{{-2 (2022년 연결)}}} || || '''본사''' ||[[마인츠]] || || '''링크''' ||[[https://biontech.de/|[[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4]]]] || [목차] [clearfix] == 개요 == [[독일]] [[마인츠]]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생명공학]] [[기업]]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의약품]] 개발, 전령 RNA(mRNA) 전용 [[백신]] 기술 개발이다. [[2008년]]에 설립되었으며, 설립자는 [[튀르키예계 독일인]]인 우구르 사힌(Uğur Şahin)과 외즐렘 튀레지(Özlem Türeci) 부부다. mRNA 백신을 처음 발명한 [[커털린 커리코]] 박사가 이 회사의 수석부회장 출신이다.[* 2022년 퇴사.] [[2020년]] 코로나19 백신인 [[코미나티주]]를 [[화이자]]와 공동 개발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정확히는 BioNTech의 개발 과정에 화이자가 비용을 대주고 자문을 구한 형태에 가깝다. 따라서 백신 판매도 화이자가 담당하고, 대부분 판매분의 로열티로 매출을 올렸다.] 백신 보급 덕에 2020년 10억 달러 미만이던 매출이 1년만에 200억 달러를 넘겼다. 주가도 코로나 발발 직후부터 2021년 하반기까지 10배 넘게 폭등했다. 설립자는 독일 정부로부터 [[독일 공로훈장|연방공로십자훈장]]을 수여받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72821?sid=104|#]] 2022년부터 차츰 일상이 회복되기 시작하고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증권시장이 장기 약세를 맞자, BioNTech도 직격탄을 맞으며 시가총액이 60% 이상 대폭락했다. 매출 또한 코미나티주 수요가 줄어들면서 전년도 대비 크게 줄어들었다. 2023년에는 백신 수요가 더욱 악화되어 힘든 나날을 겪고 있다. 코미나티주 외에 다른 제품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분류:독일의 기업]][[분류:제약회사]][[분류:2008년 기업]][[분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