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完一 1935년 ~ 2018년 10월 26일 (향년 83세) 대한민국의 전 교육인, 정치인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1935년 전라남도 광주군 송정면(현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태어났다. [[정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승려로 출가하여 [[효봉]]을 은사로 하였다가 환속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재학 중이던 1960년 4.19 혁명에 참여하였다. 1970년대 이후 [[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근무하는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불교신도회 회장을 지내기도 하였다. 1983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구 을|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일민주당]] [[김재광]]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은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1991년)|민주당]] [[이원형(1933)|이원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분류:1935년 출생]][[분류:2018년 사망]][[분류:광산구 출신 인물]][[분류:정광고등학교 출신]][[분류:동국대학교 출신]][[분류:교육인 출신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교수]][[분류:인문과학 교수]][[분류:밀양 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