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鍾九 1949년 7월 25일 ~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통일광복민족회의 상임대표직을 맡고있다. 1949년 [[충청남도]] 천안군 신부면 (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에서 태어났다. 이후 천안초등학교, 천안북중학교, [[경동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정치 입문 전에는 민족 전통문화 연구원장, 민족발전연구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정치개혁당]] 후보로 충청남도 [[천안시 갑|천안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성무용]]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21세기한독당]] 후보로 서울 [[종로구(선거구)|종로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이명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고향인 천안으로 내려와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충청남도 [[천안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천년민주당]] [[전용학]]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백범 [[김구]] 선생 시해 진상 규명투쟁위원회 사무총장, 한민족운동단체연합 상임 공동 대표직을 지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군소정당인 [[한나라당(2014년)|한나라당]] 소속으로 20년전 출마했던 종로구 선거구에 다시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6년 뒤 치러진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도 출마의사를 밝히며 종로구 선거구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에 밀려 또다시 낙선했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1949년 출생]][[분류:동남구 출신 인물]][[분류:사회운동가 출신 정치인]][[분류:경동고등학교 출신]][[분류:연세대학교 출신]]